화려한 마법도 눈부신 과학기술도 없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은 투기대륙! 세기의 천재 소년이라 불리던, 소운! 하지만 3년 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모든 투기를 잃어버리고 사람들의 무시와 천대를 받게 되는데... 급기야 약혼녀마저 그에게 파혼을 고한다! 그런 소운 앞에 약진이 나타나, 그를 최고의 연단술사로 만들어 주겠다 약속하는데... 소운은 과연 지난날의 치욕을 씻고 대륙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해당 작품은 웨원그룹
가업을 잇기 위해 화과자 집에서 수행하던 아사히코는 제과 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가게가 망해버려 고향으로 돌아온다. 본인은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릴 적부터 요괴를 끌어들이기 쉬운 체질. 심지어 고향에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요괴가 달라붙더니 그날 밤 결국 요괴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그때 나타난 아름다운 여우 '히나게시'에게 도움받지만, 달아오른 몸을 멋대로 만지더니 갑작스런 결혼 선언까지?! 아름다운 여우 요괴 × 요괴를 끌어들이기 쉬운
특수요원인 하륜은 어느 날 조직에게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맞게 된다 눈을 뜬 그 앞에 나타난 NPC 비천, 그녀는 그에게 시스템 세계인 구황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한다 단, 그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그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주어진 임무, 수련을 통해 늘어나는 실력, 그는 구황세계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가 놈을 암살할 수 있습니다. 흑무천왕을 만나게만 해주십시오." 인간인 아버지와 이매족인 어머니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나]. 혼혈이라는 이유로 이매족으로부터 온갖 핍박을 받으며 이름조차 얻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귀라는 소문이 무성한 ‘흑무천왕’의 토벌로 이매족의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나]의 어머니는 그의 손에 잔혹한 죽임을 당하고 만다. 충격과 슬픔에 빠진 [나]는 흑무천왕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이매의 독’으로
국내 유일 S급 가이드인 연해금에겐 짝사랑 상대가 있다. 어린시절 자신을 구하고 친형이자 아버지처럼 돌봐준 S급 에스퍼, 서문현. "형, 결혼해?" "해금아, 신경 쓸 필요 없는 일이야. 내가 결혼해도 우리 사이에 변하는 건 없어." 그런 해금의 앞에 서문현의 쌍둥이 형인 서문혁이 나타난다. "그럼 날 이용해 봐." "우린 일란성이라 자지도 똑같이 생겼을 걸." 문현과 똑같이 생긴 얼굴로 유혹해오는 문혁의 제안을 받아들인 해금은 새로운 쾌락에 눈뜨
어느 날 집에 돌아온 로사는 엄마가 한 젊은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목격한다.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은, 새아빠가 될 사람이란다. 완벽했던 로사의 일상은 그날을 기점으로 서서히 뒤틀리기 시작한다. 그의 아름다운 얼굴, 다정한 말투, 어딘가 위태로운 미소까지 모든 것이 소름 끼치도록 불쾌할 뿐. 남자를 향한 로사의 모욕과 괴롭힘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하지만 처음으로 그의 눈물을 본 순간 로사는 깨닫는다. 그가 싫은 이유는, 그를 결코 가질 수 없
탑 아이돌 ‘권재성’은 돌연 기량 황금기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고, 그곳에는 어릴 적 헤어진 권재성의 소꿉친구 ‘이수아’가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게 이별하지 못했던 권재성은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로 향하기 전, 이수아에게 다시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죽었다가 살아났더니 결혼식장, 그것도 수인국 수장 늑대 공작과의 결혼식장에서 눈을 떴다. 소설 속 주인공도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 글로리아 공주로 태어나버려서 당황스러운데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그것도 토끼라니 귀여움 한도 초과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딸내미와 잘생기고 상냥한 늑대 남편과의 삶이라니 오히려 좋아!
“생긴 대로 버르장머리가 없으시네요!” 사랑스러운 성녀 후보, 이비 아리아테에게 어느 날 저주가 내렸다. 요컨대 모든 물음에 반드시 진실을 답하는 저주. 별안간 닥친 저주로 전도유망한 앞날과 잡힐 듯 가깝던 성녀 자리가 한없이 멀어지고 마는데. 그럼에도 이비는 반드시 성녀가 되어야 한다. 비밀이 가득한 세계, 티엔다비스의 완벽한 구원을 위하여!
모바일 게임 ‘아케인서울’의 무과금 랭커 김준수. 게임 속 튜토리얼 캐릭터 ‘김전사’에 빙의해버렸다!? 약육강식의 게임 세계에서 기본캐 김전사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 믿을 건 무과금으로 랭커가 된 준수의 엄청난 게임 지식과 나약하지만 무제한으로 특성을 바꿔 낄 수 있는 김전사의 육체다. 겜덕후의 경험치로 한계 뚫고 성장하는 김전사의 사이다 액션 특성 쌓기!
이건 퇴마가 아니다. 생존이고, 전쟁이다. 죽은 자는 물론, 살아있는 사람마저 좀비로 만드는 강력한 저주가 한국에 퍼진다. 퇴마사들은 저주에 걸린 이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배후에 있는 악의 집단 ‘블랙 서클’과 맞선다. 세계를 뒤덮은 저주를 멈추기 위해. 그리고, 무고한 영혼의 안녕을 위해.
5년 만에 꾼 예지몽 속에서, 언니가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어 죽는 모습을 보게 된 아라실라. 비극을 막기 위해 그녀는 언니를 대신해 결혼을 결심한다. 상대는 다름 아닌, 언니의 과거 상대의 동생이자 기사인 데미안. 문제는 아라실라가 마법사, 데미안은 기사라는 점. 성격도, 가치관도 정반대인 두 사람은 항상 아웅다웅하며 경쟁의식을 불태운다. 하지만 가문의 가주가 되고 싶은 데미안과 언니의 죽음을 막으려는 아라실라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결국 두 사람
"이 범죄자 새끼가… 똑바로 정신 안 차려?!" 게임 '미궁의 심연'의 마지막 난이도를 시작했을 뿐인데 게임 캐릭터인 '이세계 빙의자'가 되었다.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 노예가 된 캐릭터라고?! 그러나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60초가 정지하는 '턴제의 모래시계' 마법이 발동하는데… 나를 이딴 진창에 처박아놓은 게 개발자인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턴제의 마법사로서 반드시 살아남아 주마.
레지스에서 일하는 성민. 어느날 골목에서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시선을 느낀다. 하지만 정체는 확인하지 못하고, 다음 날 프라이빗 룸에 서빙을 하러 간다. 그곳에서 골목에서 느꼈던 것과 비슷한 시선을 느끼는 성민. 그날 밤, 퇴근길에 스토커에게 쫓기던 성민은 유원과 재회하게 된다. 성민을 알아본 척 반가워하는 유원. 성민은 유원과의 갑작스런 재회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스토커를 피해 그의 집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그런데 그의 행동은 어딘가 이상하다. “…잠깐
3년 전 자신에게 실연의 고배를 마시게 한 범인(?) 미대생 유일을 다시 마주친 음대생 온리원. 졸업반 신분임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학업과 거리를 두고 있던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자신들의 졸업작품을 만들어 가기로 한다. 함께 하는 날이 잦아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점점 더 크고 새로운 자극을 갈망하게 되는데...
대기업 입사 1년차 평사원 이서단 , 내부 인사 비리를 고발했다가 거꾸로 몰려 사내에서 배척받고 화려한 퇴사 위기를 맞는다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절박한 마음으로 유명 인사 한주원 팀장 이 이끄는 혁신 TF에 신청서를 낸 이서단 한주원은 그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내밀고, 이서단은 구명줄인지 썩은 동아줄인지 모를 기회를 붙잡는다 겨울부터 봄까지 삼 개월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호텔에서 마주해야 하는 남자 무섭고, 속을 알 수 없고, 병과 약을 번갈
[무한 코인]을 가진 조현수!! 사상 최초로 탑의 꼭대기 층을 공략하라! ▶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판을 치는 세상― 현수는 탑에 들어가 헌터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양아치 보다 못한 E급 헌터들의 짐꾼이자 샌드백 신세. 더군다나 헌터들에게 이용당해 죽기 직전까지 간다.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한 찰나, 현수는 탑에 소환되어 부활하고 그토록 염원하던 헌터가 되기 위해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주어진 코인 개수에 따라 도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측정불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가드 '강 유진' 능력이 없는 제로인 척을 하며 제약 회사에서 가드 약물을 제조한다. 이대로 평범하고 조용한 회사원 생활을 하려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예쁜 미친놈 S급 사이코키네시스 '다니엘 밀러'로 인해 가드인 것을 들킬 위험에 처하고 만다. 제발... 퇴사시켜주세요!
진상 회원인 연우에게 골머리를 썩는 주짓수 체육관 관장 정재. 친해질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던 중, 뜻밖의 사고로 연우가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연우는 회원권을 빌미로 정재에게 자신이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협박을 해오는데... 환불...도와드려도 될까요, 회원님? #미남공 #순진공 #대물공 #호구공 #계략수 #미인수 #밝힘수 #음란수 #성인용품
내 이름은 비비 래비안 명망 높은 래비안 가(家)의 토끼 수인이야 성인이 되면 모두들 인간이 되는 수인의 세계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만 열여덟 살이 되는 지금까지 인간화를 하지 못하고 있어 그런 내가 부끄러우셨는지 부모님께선 날 흑표범 영토에 버리셨지 그리고 난, 마치 운명처럼 붉은 눈을 빛내며 날 바라보는 흑표범을 만나게 되었는데― "잡아먹히는 게 두려워? 그럼 더 울어 봐 " "다리가 짧아서 그렇잖아, 뚱보 토끼 " "넌 내가 주워 왔잖아 그러니까
성인이 된 후 1년간 계속된, 학대를 견디지 못한 태주는 원장을 살해하고 빈 손으로 보육원을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 제 죄를 털어놓으려 우연히 방문한 화신교 성회. 태주는 그곳에서 자신이 화신교의 사신(死神)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신으로서 두 번째 삶을 맞은 태주는 신을 혐오하는 신제인 정후와 함께하게 되는데…….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여길 찾아와?” 짝사랑하는 자신의 친구 필립이 시한부가 되고, 어릴 적 돌봐주었던 필립의 아들 해리를 데려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제이든. 필립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해리를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제이든을 신경 쓰게 된다. 해리의 마음이 커져가는 와중에도 이 사실을 모르는 제이든은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필립에게 휘둘리는데…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을 빛낸 격투기 스타, ‘세계 최강자’ 이시강. 쌓아 올린 명성과 신뢰는 억울한 사건으로 무너지고, 시강은 거대 기업 <타이타니아>에 감춰진 검은 비밀을 알게 된다. 소원을 대가로 <타이타니아>에 목숨을 맡긴 시강과 동료들. 이 핏빛 축제 속에서 그들은 전원 생존할 것인가.
서울중앙지검 소속 실무관 정하준에게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지검의 스타이자 하다못해 피고인들까지 사랑에 빠진다는, 얼굴도 뇌도 섹시한 검사 현주혁 하지만 그는 호모포비아다 다가갈 수도, 다가가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하준은 우연히 그와 쌍둥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만났다 정확히는, 만나버렸다 이목구비는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걸어놓고 있는 표정도, 말투며 어조도, 무엇보다 분위기부터 확연히 달랐다 “그쪽을 마음에 들어 하는
흑표범 일족 수장의 후계자, 시에라 딜라이트. 일생일대의 실수로 격이 낮은 상대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상대는 천하제일 수인 대회에서 다람쥐 일족과 경쟁하듯 꼴찌를 하는 토끼 일족. “그래, 이혼이다. 이혼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주마!” 탐탁지 않은 마음으로 신방에 들어가는데……. “하아… 작작 좀 해! 이 발정난 토끼 놈아!!” “…저희 첫날밤인데… 첫… 날…” 약할 줄 알았던 토끼가, …밤에 너무 강하다! 낮엔 순진하고 온순한 토끼. “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완벽녀 팀장에게 접근하는 신입 연하남의 직진 로맨스! 마케팅팀 최연소 팀장이자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그녀, 유서린! 하지만 연애만큼은 마케팅과 달리 그녀의 마음대로 잘 풀리지 않았다. 약혼자의 파혼 통보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머릿속에는 갓 입사한 신입 하강우가 자꾸만 떠오른다. "팀장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팀원으로든, 남자로든." 유서린은 신입 하강우가 4살이나 어린 연하남이란 걸 알고 밀어내
밤늦게까지 이어진 알바를 드디어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친 현실에서도 나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 건 수십 번 정주행하고 있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었다. 평소처럼 소설을 보며 걷다 트럭에 치여버릴 뻔한 순간…! 응? 왜인지 소설 속으로 들어와버린 트럭기사 택진 씨의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오랜 소꿉친구이자 자칭 타칭 똥차 컬렉터인 지찬을 위로해 주던 일상을 보내던 백야는 어느 날 문득 그들 앞에 나타난 만인의 이상형, 이현의 등장이 신경 쓰인다. 역시나 지찬의 감이 틀리지 않았는지, 이현은 학교 내 문란한 소문을 흘리고 다니며, 모든 화제의 중심이었다. 백야는 지찬에게 이현만은 안 된다고 완강히 반대하지만, 지찬은 오히려 백야에게 이현과 친해져 다리를 놔 달라고 부탁한다. 친구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할 수 없었던 백야는 지찬이 이현을 싫
20년지기 소꿉친구인 해인과 도현은, 어릴 때부터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이. 운동재활학과에 재학 중인 해인은 실습을 위해 야구부원인 도현의 근육을 풀어주겠다고 나선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하는 착각도 잠시. 해인의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도현의 '그곳'이 반응해버리는데…! 2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은 간질간질한 욕망 앞에서 지켜질 수 있을까? 자각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향해 나아가는, 알콩달콩 끈적끈적 로맨스!
싸움의 부처, 인간계에 강림하다! 지옥에서 악귀들이 탈옥해 인간계로 숨어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옥황상제의 명령으로 도망친 악귀들을 잡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손오공. 비범한 법력에 놀란 악귀들이 도망칠 것을 염려해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 '류하선'의 몸에 숨어들기로 한다. “이제부터 전투에 나가면 승리하고 돌아오는 부처 투전승불, 투불이다.” 싸움의 부처 '투불', 인간계에 강림하다!
북쪽 마왕님의 인간 세상 체험기 나와 똑 닮은 여자가 꿈속에 나타나 울고 있다. "넌 대체 누구지?" 북쪽의 마왕 슈나엘르는 3년째 계속되는 꿈에 호기심을 느끼고 꿈속의 여자를 찾기 시작한다. 여자의 정체는 인간계로 떨어져 나간, 슈나엘르의 영혼의 파편? 삶을 포기하고 파편으로 돌아간 그녀를 흡수하려던 찰나 『난, 흡수되고 싶지 않아!』 그녀는 영혼의 파편을 되찾고 싶다면 후회로 가득했던 삶을 대신 살아달라 청하는데…
3년 전, 한 고급 아파트에서 벌어진 독극물 살인 사건. 이 사건으로 엄마를 잃은 화영은 범인을 찾기 위해 거액의 의뢰비를 모으기 시작한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낚시'라는 범죄에 가담하지만, 곧 자신이 인신매매의 표적이었음을 깨닫는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던 순간- "도망칠 거면 나도 데려가."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스마일 베어'가 나타났다. 피가 뚝뚝 떨어지는 손도끼를 든 채.
버려진 황녀는 황실을 무너뜨리길 원했다. 하여 추운 겨울밤, 에스델은 얼음성에 잠들어 있던 푸른 눈의 악마를 깨웠다. "나를 황제로 만들어 줘." 새하얀 눈과 얼음, 그리고 짙은 꽃향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악마는 계약을 받아들이며 속삭였다. "지옥에 온 걸 환용해요, 에스델." 에스델은 그 밤이 악마와의 첫 만남이라 생각했지만, 그들에게는 에스델이 기억하지 못하는, 오래된 첫 번째 계약이 있었는데…… “성년이 된 해. 한겨울의 보름날 밤. 닫혀
남편의 패가망신으로 가정에 위기가 온 수화 자신에게 넘어온 빚더미에 앞날이 막막하던 찰나 옆집에 살던 쌍둥이 소원과 리원이 계약을 제안한다 "빚을 갚아주는 대가로 자신들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할 것 " 하지만 평범한 가정부가 아닌 몸을 요구하는 계약에 고민하던 수화,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쌍둥이의 계약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아이도 있는 유부녀지만 점점 쌍둥이의 조교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지는데…
고지식한 선비 남편 진헌과의 밤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 아내 설연. 어느 날 설연은 남편과의 합궁을 만족스럽게 하고 회임을 도와준다는 ‘토렴술’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토렴술, 어딘가 이상하다. “어찌 지아비가 아닌 다른 사내와 간통을 하란 말이오!” “이것은 간통이 아닙니다, 마님. 오직 마님의 견포를 풀기 위한 토렴술입니다.” * * * “흐으, 아앙! 하, 으, 으읏!” “이리 포가 굳어 계셨으니, 부군의 음경에 감응하지 못할 수밖에요.”
전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VR(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자타공인의 게임 폐인 이안. 서버에서 순위권에 드는 궁수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그가 우연히 획득하게 된 히든 클래스로의 전직을 위해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93레벨의 캐릭터를 과감히 삭제한다. 그가 선택한 것은 카일란 최고의 노답 직업인 소환술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F학점을 피하려면 두 달 안에 삭제한 캐릭터의 레벨까지 올려야 하는데… 100렙까지는 1년이 걸린
'미래. 영영 잃은 줄 알았던 그것이 다시 돌아왔다는 걸 깨닫자, 환희와 놀라움으로 손이 떨렸다.' 평민이자 오메가 최초로 제국 마병단장 자리에 오른 유더 아일. 누명을 쓰고 죽었다 다시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인 1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전과 같은 과오를 반복할 수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이제 자신이 죽였던 남자를 살려야만 한다!
베타 남자로 태어나 평범하게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기 전까지는. 하루아침에 송두리째 바뀐 인생을 어영부영 수습하고 살다보니 목숨 같던 유도도 그만두고, 재벌가의 오메가 전속 경호원이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조용히 살다가 죽을 줄 알았다. 고용주의 아들과 사고를 치기 전까지만 해도. 아니, 그 한 번으로 임신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우리외에도 있습니까?" 임신 사실을 받아들
미국 유학생 앤드류는 신학기 시작에 맞춰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그리고 같은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같은 학교 조교수로 발령받은 네이든과 만나게 된다. 이륙(Take Off)부터 JFK 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16시간. 옆자리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그 16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지옥 같은 시간이 될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은 첫인사부터 이상한 오해(?)를 시작하게 된다. 도망갈 곳 없는 만석 비행기 안에서의 16시간, 과연
자신이 이성애자일 거라고 평생을 믿어온 날라리 지환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상형의 남자 윤에게 첫눈에 반한다. 운 좋게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은 좋았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깔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설상가상으로 친구이자 오랜 룸메이트인 현수에게 좋아한다는 고백까지 듣게 되는데… 이상형의 남자와 자신만을 바라보는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지환의 선택은…? #동거 #원나잇 #삼각관계 #문란수 #스트레잇인줄알았수 #무뚝뚝공 #짝사랑
유명 소설 작가, 단경홍 타인과 과도한 접촉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나눌 운우지정을 예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어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면식도 없는 험악하다고 소문난 전왕이 영문도 모른 채 경홍의 앞을 가로막아 경홍은 그의 약점을 알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와 접촉하는데 전왕의 미래에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경홍이 있다…?
조선에서 제일가는 민상단의 배다른 오누이 홍랑과 재이. 갑작스럽게 남동생인 홍랑이 실종되고, 집안의 모진 구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재이는 홍랑을 찾기 위해 악착같이 청나라로 갈 여비를 모으며 괴로움을 견딘다. 매일이 위태로운 그녀를 지켜보는 양오라버니 무진의 마음은 씁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0년 전 사라진 아우라 주장하는 낯선 남자가 재이의 앞에 나타난다. 어릴 적 동생과는 너무나도 다른 눈빛과 분위기, 뻔뻔함까지 갖춘 남자는 자신을
오늘로써 145일째, 그녀의 앳된 가슴에 불을 지른 남자가 있다. 존재만으로도 숨이 멎게 만드는 그이는 다름 아닌, 정부 산하 비밀수사기관 NSO의 특급 에이스 ‘기주원’. 동기들 사이에선 성격파탄자 취급받는 남자지만, 햇병아리 신입인 그녀 눈에는 화내는 얼굴조차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런 그녀에게 황금 같은 기회가 떨어졌다. 그이와 위장 부부가 되는 것도 모자라 동거까지 하게 되다니! 목표는 뒷전, 사심만 가득한 이 비밀수사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가문의 사생아인 '지그리엔'은 황태자의 약점을 잡기위한 가문의 강압적인 권유로 황태자 직속 기사단의 기사단장 '이드리스'의 견습 부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황태자의 개라 불리는 냉혈한 이드리스의 소문을 들은 지그리엔은 이드리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첫날부터 이드리스와 황태자인 '로랑'이 관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강압적으로 묻는 황태자의 질문에 이드리스를 사모하고 있다 거짓말 하게 되는데...! "네가 사모하는 상관을 품에 안아볼
의현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품고 있는 산호는 대학에서 그와 같은 동아리 ‘화랑’에 가입한다. 의현과 재회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부푼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지만, 개총에서 만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모습에도 풀이 죽기는커녕 의현과 재회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한다. 교양과목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같은 조가 된 행운에 산호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의현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자신에게 올곧게 다가오는 산호의
가이드 '레이븐'은 에스퍼 '이브'를 만나게 된다. 분명 처음 만난 사이임이 분명한데 이 남자, 본인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사소한 습관들,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들, 아무리 그래도 성적 취향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을 필요는 없지 않나? 귀하신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섣불리 거리를 둘 수도 없는 레이븐. 불편하기만 한 어색한 파트너 관계가 이어진다.
통각은 0, 공략률은 100! 통각이 '0'으로 설정된 가상 현실 게임. 모든 엔딩을 최초로 클리어하고 마지막 100회차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갑자기 이상한 병에 시한부 설정까지 생기고, 공략캐들은 날 보며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난 하나도 안 아픈데, 아픈 척을 해야 하나? *** 어느새 나는 공략캐들에게 아픔을 참아가며 인류 평화를 위해 희생하는 고결한 용사가 되어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회차의 컨셉은 세상을
태권도 사범(특이사항:금사빠)인 구원과, 그의 친구이자 매일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작은 식당의 사장 토람. 매번 구원의 실연을 위로해주고, 배고플 때 밥 먹여주고, 술 취했을 때 뒤치다꺼리까지 해주는 우렁각시(?) 토람과 3년 동안 미묘한 관계를 이어오던 구원은, 어느 날 토람이 꼭꼭 숨기고 있던 크나큰 비밀을 알게 되어 버리는데...! 츤데레 미남 토람과, 쾌활하고 능청스러운 구원의 바삭바삭한 보은 로맨스!
블랙포드가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간 줄리아는 백작이 된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수녀원에서 외로웠던 줄리아는 자신에게 호의적인 벤자민에게 강하게 끌리는데... 그러던 어느 늦은 밤, 벤자민이 줄리아의 방에 찾아온다. '누님, 허락해 주시면 들어갈게요...' 줄리아는 이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드라마 #로맨스 #서양풍 #역사/시대물 #복수 #애증관계 #BDSM #유혹 #조교 #계략남 #다정남 #재벌남 #연하남 #후회녀
본인 빼고 관심 없는 세령은 우연히 발견한 카드 더미로 사람들의 운명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호기심에 사람들의 운명을 알아볼수록, 학교 생활은 점점 복잡해지고, 친구들과 함께 위험에 빠지는데... 과연 비밀스러운 능력을 들키지 않고학교 생활을 무사히 이어나갈 수 있을까..?
아역 배우 출신 재벌 2세 구현성 의 뒷조사를 의뢰받은 가십지 연예부 기자 정의준 지지부진한 뒷조사 중, 의준은 충동적으로 현성과 잠자리를 가져버린다 게다가 자신이 기자임을 들켜버리기까지! 최악의 결말을 상상하는 의준 그러나 현성은 능글맞게 웃으며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품은 관계. 그들은 서로를 특별한 관계라고 불렀다. 운명처럼 그들 앞에 나타난 ‘사현’으로 인해 그들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남들은 용납될 수 없다고 하였고, 그들은 사랑이라고 외쳤다. 자꾸만 어긋나는 인연 앞에 서로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세 남자. 특별한 관계를 지킬 수 있는 법칙은 존재하는 것일까.
"굶주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실 땐, 이 정도는 각오하셨어야죠 " 원작 남주인공의 트라우마를 담당하는 나쁜 엄마가 되긴 싫었다 평안한 인생 설계를 위해서 오빠와의 관계도 잘 다져놓고 남편이 흑화하지 않도록 충실히 의무를 다하기로 했을 뿐인데 "길들이셨으니 책임도 져 주세요 " 이야기의 최종 흑막이 될 남편이 미모를 무기삼아 밑도 끝도 없이 달콤하게 굴기 시작한다 죄송하지만 우리, 비즈니스 관계가 최선 아니었나요?
2018년, 갓 취업한 사회 초년생 윤도아.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월세 10만원인 셰어 하우스에 들어왔는데… "이 집 어딘가 수상하다!" 지금을 정유년(1777년)이라 생각하는 연잎 선비와 지금을 1930년이라 생각하는 모던 보이!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인장! 이들이 벌이는 상상초월 사건들! 우리들의 특별한… 수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말도 안 돼, 트라이버는… 어제 죽은 사람이라고…!” “난 목적이 있어서 이 짓을 하는 것뿐이지, 정의구현이라는 둥 그딴 거 내 알 바 아냐.” 초능력을 가진 남자와 끊임없는 생을 반복하고 있는 여자. 스스로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두 사람이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나 자신의 정체성과, 삶에 대한 모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서기 시작한다.
사생활도 없고, 후배는 귀엽지도 않고……! 독신자 기숙사는 최악이야! ‘무서운 얼굴’이 콤플렉스인 고지식한 경찰관 타카노. 그는 직장도 같은 데다 룸메이트이기도 한 꽃미남 후배 소마의 가벼운 태도와 건방진 언동이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아 잔뜩 지친 상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창 시절부터 동경하고 있던 선배에게 상처받은 타카노에게 소마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저, 타카노 씨 안을 수 있거든요.” 약해져 있던 타카노는 소마의 기세에 저도 모르게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