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완벽한 아파트 ‘테라리움’으로 이사 온 청년 신현우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바로 어제, 옥상에서 투신한 남자가 오늘 똑같은 시간에 또다시 투신하기 전까지는. 게다가 다른 모든 입주민들까지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곳의 하루가 무한히 반복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모두가 일부러 똑같은 하루를 연기하는 걸까? …그렇다면 왜? 어떤 게 진실이든 이 미친 아파트 단지에서 빠져나가야만 한다.
한국대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서현진'은 같은 과 선배 '순정욱'을 7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정욱은 현진을 아끼는 후배로 여기고 있어 현진의 연애 사업은 전망이 어둡기만 하다. 그러던 중 정욱의 취향을 쏙 빼다 박은 '찬영'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는 현진! "난 정욱이 형 좋아하거든. 자고 싶고, 만지고 싶은 의미로." 설상가상 찬영은 현진에게 정욱과 잘 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 해오는데.. 어떻게든 찬영에게서 정욱을 지키려는 현진과 오로지
화려한 마법도 눈부신 과학기술도 없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은 투기대륙! 세기의 천재 소년이라 불리던, 소운! 하지만 3년 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모든 투기를 잃어버리고 사람들의 무시와 천대를 받게 되는데... 급기야 약혼녀마저 그에게 파혼을 고한다! 그런 소운 앞에 약진이 나타나, 그를 최고의 연단술사로 만들어 주겠다 약속하는데... 소운은 과연 지난날의 치욕을 씻고 대륙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해당 작품은 웨원그룹
여자친구가 아닌 엄마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남친에게 차인 아이. 회사까지 망하는 바람에 백수까지 된 아이는 본가로 돌아와 살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옛날 자기를 따르던 이웃집 동생 렌야를 만나러 가고, 넓은 집에 살면서 청소도 제대로 못 한 채 혼자 사는 렌야를 안쓰럽게 여긴다. 그러자 갑자기 렌야가 아이에게 돈을 줄 테니 자기와 함께 살자는 이상한 계약을 제안하는데?!
마력이 없는 백작 영애 코델리아. 코델리아는 사실 전생에 마술사 양성소의 교원이었고,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기억이 있다.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자신의 남편이 될 클라이브가 전생에 자기가 가르치던 제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자와 다시 만나게 된 코델리아는 첫날밤 클라이브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받는다. 그 이유는, 클라이브가 아직도 전생의 코델리아를 잊지 못해서였는데…?!
어느 날, BJ 지나는 신비로운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두루마리를 따라 호수로 들어가 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규원을 깨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규원을 깨움과 동시에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될 줄은. 다행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던 규원은 그녀에게 입을 맞춰 엄청난 힘을 지닌 성인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고, 두 사람은 살 수 있었다. 성인 남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지나와 하루에 한 번씩 입을 맞춰야 했던 규원. 규원과 지나는 어쩔 수 없이 동거
농사의 신, 자청비! 천계의 기억을 지우고 인간계로 환생하다?! 농사고 시골이고 진짜 싫은데 왜인지 손만 댔다 하면 풍년인 재벌 2세 이설(자청비)과, 귀촌 생활에 100% 만족 중인 까칠한 농촌 청년 차봉수가 리조트 개발을 둘러싸고 기상천외한 농사 알바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농촌 로맨스.
예쁘고 잘생긴 것, '미'를 애정하는 서윤. 그리고 그런 그녀가 더 애정하는 것은 바로 미의 남녀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탐하는 19금 만화책! 그런데 이 미적 추구미에 도달하는 남자가 가장 가까이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있었으니... 그와의 연애를 상상하긴 했다만, 정말로 하게 될 줄은 몰랐지. 그것도 '사내 계약 연애'로!
[명문 금성 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여자친구와 야반도주를 해 버린 오빠, 인호를 대신하여 명문 금성 학교에 입학하게 된 토끼 수인 묘인하. 인하는 야망이 넘치는 토끼 수인이었으니, 인간 사회로 당당히 진출하겠다는 꿈과 희망을 품은 건 당연했다. 그러나 금성 학교는 전원 기숙사제의 남학교이고, 인하가 여자라는 사실만 빼면. ‘괜찮아, 3년만 버티면 돼!’ *** “이게 무슨 냄새지?” “과일 냄새 같은데. 누가 먹을 거 들고 왔냐?!” 어느
잔혹한 과거사를 지닌 오만남주 키에론 X 자신의 짝을 찾는 햇살여주 멜루시네의 순수 로맨스물. 윤채리 원작 사신이라 불리는 냉혹한 남자 키에론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어 멜루시네의 운명적 만남. 사랑을 모르고 외롭게 살아오던 날들이 무색하게 그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 집착하지만, 바다로 돌아가고자 결심한 멜루시네는 그를 떠나고 마는데... "멜루시네... 너는 정말로, 전설 속 인어처럼 나를 죽이고 바다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군." "걱정 마, 키에론.
“그림이 안녕. 오빠 먹버 하고 얼마 만이지, 이게?” 그런데… 한국에 오기 직전 실수로, 충동적으로, 뭔가에 씐 듯이, 불미스럽게 함께 잔 남자가 내 앞집으로 이사 왔다! 모태경.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내 모든 흑역사를 본 소꿉친구. “오빠 생각 안 났어?” 내가 대답하지 않자 그가 고집스레 다문 내 입술을 삼켰다. 입술이 벌어지고 모태경의 혀가 들어왔다. 망할.나는 속으로 쉼 없이 욕했다.망할, 망할, 망할! 어쩔 수가 없었다.모태경은 키
평범한 회사원인 한서는 어느 날부터 매일 촉수에게 능욕을 당하는 꿈을 꾼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비싼 부적까지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한서의 앞에 마침내, 꿈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곤 한서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가, 갑자기 내가 암컷이라니…! 당신네 종족은 대체 뭡니까!!"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합쳐지다!"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블러드 ‘레온’ 하지만 하프블러드로서 세상에 돌아오는 건 인간들의 이용과 배신 뿐. 레온은 그런 인간들을 혐오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힘이 없어 항상 당하기만 하던 레온에게 기연이 찾아오고 인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불법 대출업제 ‘명동캐피탈’에서 대출 권유 전화를 돌리는 알바생으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 김훈. ‘명동캐피탈’ 회장의 딸인 ‘배여사’의 내연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날 배여사가 자신의 아들 ‘배제아’를 학교에서 픽업해달라고 하고, 별 생각없이 제아를 데리러 간 김훈은 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되는데..
고등학교 졸업식. 학창시절 내내 지독하게 엮였던 라이벌이 나를 찾아와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상상했던 방향과는 달랐지만, 나는 결국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몇 년 뒤, 어린 아들을 데리고 나타난 그와 재회했을 때까지는. 걸레 같은 새끼... 그렇게 쉽게 흔들릴 마음이었으면 고백은 왜 한 거지?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너 같은 놈 다시 따먹는 건 일도 아니니까.
"효정아, 언니는 한승윤이 갖고 싶어졌어 " "마지막으로 도와줘, 그럼 널 놔줄게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제안 어느 날 갑자기 효정에게 다가온 이 남자 그녀를 구해주러 온 천사일까? 아니면 또 다른 악마일까? "뭘 그렇게 고민해요? 할 수 있는 선택은 결국 하난데 " 톱스타 한승윤과 여배우 매니저 신효정의 로맨틱 스캔들 사기극!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미치게 안고 싶은, 내 오메가.” 용병 출신의 보안 회사 대표 닉 스톡턴은 우연히 로즈 바이오 제약의 대표 오웬 로즈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마주한 순간, 생전 처음으로 자신을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리고 마는 강력한 페로몬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닉은 때마침 테러범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오웬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오웬의 초대를 받아 로즈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오웬은 어렸을 때 알파인 사촌을 다치게 한 사실 때문에 자신이 '괴물' 오메가
무명 연극배우로 동생과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노아.' 여느 때와 같이 단원들과 연습하던 중 처음 보는 남자를 발견한다. 하지만 새 단원인 줄 알았던 남자는 노아의 눈에만 보였고, 그가 건넨 염주를 받아든 노아는 알 수 없는 기억들에 혼란스러워 하다 그만 염주를 놓치게 된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구슬들을 바라보던 남자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 "백노아, 너는 곧 죽어."
남자친구와 절친의 바람. 더군다나 그 이유는 섹스가 부족하기 때문.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죽음을 결심한 '지아'는 스스로 죽기에는 용기가 없어 살인마가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민박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이상형 그 자체의 외모를 가진 섹시한 살인마 '강혁'이었는데.. 그래, 죽을 때 죽더라도 저런 남자 한 번은 먹어보고 죽자.
“이조희 씨가 벗으라고 하면 잘 벗을게요 ” 그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목우는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걸 알아챘다 “……나를 사랑한다면 놔, 목우야 ” 제 감정은 처음부터, 숨 막히도록 그에게로 넘쳐흐르는 위험수위였다 서목우에게 있어 욕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이조희뿐이다 전부 삼켜 씹어 먹든, 빨아 먹든 하고 싶은 존재다 그의 약점을 지켜주고 끝까지 침묵하며 남을 위하기만 했던, 추락한 국민 여동생 이조희 “이조희 씨가 내 스폰서를
#현대물 #학원물 #능력녀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계급제가 존재하는 가상의 대한민국. 출생과 함께 모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미래고 입학식에서 아주 제대로 미친 여자애를 만났다. “거기 오토바이! 여기 배달시킨 사람 없습니다. 나가세요. 뭐 하는 짓입니까?” “저 여기 학생이에요!” “……진짜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미래고 수석 입학생’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어린 딸을 돌보는 싱글맘 올리비아. 그녀는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제약회사 테라큐어로 향하고, 그곳의 CEO인 데미안 브라운이 지난밤 자신과 함께한 남자임을 알게 된다. "평생 일해서라도 비용은 다 지불할게요." "평생 일해도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 뭐든 줄게요. 영혼이든 몸이든 줄 수 있는 건 전부!" 비밀을 가진 남자와 위험한 만남을 이어가는 올리비아. 그런 올리비아에게 늑대인간 데미안은 속절없이 끌리게 되는
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어린 시절 '야천'과 만남 후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지옥을 살게 된 '상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어떠한 이유로 퇴사 후 무작정 고향 '호령도'에 내려간다. 그곳에서 상아는 거북이 육도를 발견하고, 그의 주인을 찾다가 '청명'이 있는 세탁소에 도착한다. 발을 들여놓자 야천을 만났던 때의 묘한 기시감이 떠올라 상아는 세탁소를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데... 청명이 상아를 말리자,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붉은 타래가 채워지고.. 이후 그들은 잘
일주일의 꿀같은 휴가를 집에서 반려견 구봉이와 즐기기로 결심한 직장인 현아. 휴가에 맞추어서 산 도그 스피커(강아지 통역기)를 쓸 생각에 신나 있는데... 그날 밤, 구봉이가 낑낑대며 잠 못 이루기에 무심결에 켜본 도그 스피커에서 나오는 한 마디, "주인님을 죽이지 마!" 개의 눈에만 보이는 괴물에게서 일주일을 살아남아라!
시한부 공주님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호위 기사의 운명에 맞선 여정 이야기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을 앓고 있는 공주 키로나. 모두가 포기한 희귀병이지만 ‘나달린의 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두 번째 열병을 겪은 뒤, 그녀는 공주의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으러 위험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한다. 같은 시기, 사랑 때문에 망해 버린 이클립스 가문의 막내 아들 제이드 이클립스.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남편을 잃은 해진야는, 남편의 제자인 연우희와 혼인하게 된다. 검은 상복을 입은 해진야는 연우희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는 초를 꺼버리고 그녀에게 손을 뻗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혼란 속에서 진야는 우희가 안겨주는 쾌락에 점점 몸도 마음도 잠식되어 가는 와중, 그 위로 언젠가 들었던 소년의 음성이 겹쳐졌다. "나는 커서 사모랑 혼인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진야만을 사랑해온 우희와, 부도덕한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죄스러운 진야. 금기를 넘어선 두
인간과 인어의 기나긴 전쟁 끝에 왕실 핏줄 깊숙이 자리 잡아버린 저주 그 저주는 대를 타고 흘러 어린 세자였던 욱 에게까지 이르렀고, 귀곡성에 시달리다 못해 해안가 절로 몸을 피신한 욱은 여전히 들려오는 환청에 홀려 그만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욱은 믿기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저하를 저주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
왕립 대학 마도구학과 학생인 보니렌은 화장실에서 카자일의 좆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갖고 싶다는 생각에 그의 좆을 본뜬 마도구를 만들기로 결심한 보니렌. “혹시 나한테도 마도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너, 너도 마도구가 필요해?” “응, 내가 필요한 건 좆이 아니라 엉덩이지만.” 놀랍게도 카자일은 자신이 쓸 마도구도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 "너도 내 좆을 모델로 쓰고 있으니까, 나도 네 엉덩이를 쓰면 되지 않을까?" 감각이 연동되는 마도
순결한 신을 모시는 신전의 촉망받는 사제였던 샬롯.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음욕의 사자 ‘토삐’가 나타난다. ‘넌 지금껏 내가 만난 인간 중에 제일 음탕하고 음란한 변태야!!’ 청천벽력 같은 토삐의 발언에 샬롯은 무시를 택하지만, 그날 밤 토삐의 마법에 의해 평소 존경하던 신관 루카스를 덮치고 마는데... 성직자 추행죄로 하루 아침에 신전에서 실직한 샬롯에게 토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음욕의 신을 모시는 사제가 되느냐,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해
'한이만'은 복숭아를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까지 학을 떼고 제가 먹을 복숭아는 스스로 구하라는 말에 복숭아 철이 되면 복숭아 농가로 아르바이트를 나간다. 복숭아 농가 홍보 페이지에 올라온 복숭아를 닮은 여자 '백수아'를 보고 그녀에게 호감을 느껴, 그녀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복숭아 농가로 오게 되고... 아름다운 외모에 성격까지 천연인 그녀와 드디어 마주칠 기회를 얻었지만 이야기를 나누진 못한다. 아쉬움에 밤새 복숭아만 쳐다보고 있던 이만은 결국 복숭아로
부와 권세를 누리던 배덕 이 씨 종친회, 석 달 차 새댁이자 막내며느리 지혜는 남편을 종손으로 만들어서 종부가 되고 싶은 야심에 불탄다. 부부관계를 금하여 육체를 정결케 하는 신례회 전날, 남편의 쌍둥이 동생이 지혜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데. “뒤로는 싫어요. 도련님, 제발.” “뭐라도 박아 넣고 싶게 생긴 구멍이에요. 임신도 잘할 것 같은데 종부 자질이 있네.” 가문, 금기, 욕망이 얽힌 치명적 관계의 시작!
어릴 때부터 화장을 굉장히 좋아하고, 현재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의 미용 사원으로 일하는 사오리. 다양한 손님들에게 화장의 좋은 점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가게에 굉장히 잘생긴 남자가 찾아와 사오리에게 화장을 받고 간다. 다음 날 그 남자의 정체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걸 알게 되고, 사오리는 사장의 부름을 받고 본사의 기획개발부로 발령을 받는데.
연애 관련 영상을 좋아하며 망상을 즐기는 에미. 새로 이동한 부서에서 만난 이베가 출근길에 자기를 도와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이게 바로 운명이라며 이베를 곧바로 좋아하게 된다. 일할 때는 엄하지만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주는 이베에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고백해버린 에미. 이베는 그 고백을 거절하지만, 이베의 다정한 행동이 자꾸만 에미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쿠는 쿨하고 어른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아직은 미숙한 고등학생. 많이 서툴지만 기숙사 관리인 마루야마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루야마가 기숙사에 출입하는 업자 미키에게 안겨 있는 것을 목격하고 마는데···! "그 일은 입 다물어 줄 테니까 대신 나도 하게 해줘요." 이건 어린애 같은 독점욕일까? 사랑이란 건 어떻게 하는 거야?? 니야마가 그리는 청춘 왕도 러브스토리♥
나 혼다 미오(32세), 반년 전에 이혼했습니다. 그런 내 앞에 나타난 것은 고등학교 동창인 아오야나기 코헤이. 오랜만에 만난 그도 알고 보니 최근에 이혼했고 원인이 섹●리스였다는 공통점을 알게 되는데…?! '섹●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교제하게 된 두 사람이지만 호텔에서 야릇한 분위기가 되어버리자… "한번 시험해 볼래? 나랑 하면 어떨지."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열기가 오르며 음부는 끈적끈적 녹아만 가는데…!
직장 상사 혁운의 동생과의 키스 발각 사건 이후, 하임의 회사 생활은 지옥으로 변한다. 알파끼리 붙어 있는 걸 혐오하던 혁운의 시선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집요한 괴롭힘. 그러다 얻게 된 최면 XX 어플! 뭐 이런게 다 있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하임은, 주말에 자신을 불러낸 혁운이 심한 말을 하자, 홧김에 어플을 사용해보는데... "이사님, 따라 해보세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박아…. 주세요…. 주인님…." '이게 통한다고?' "앞
3년 동안 사귄 남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해진 키노. 그러나 키노가 평소 소중히 여기던 후배가 남친과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발견하고, 심지어 남친은 키노를 뻔뻔하게 찬다. 후배에게 일까지 빼앗겨 절망에 빠진 키노. 회사에서 연 파티에서 키노는 의붓동생 코우키를 만나고, 코우키는 키노에게 당분간 위장부부로 지내자고 제안하는데?!
실수로 친구를 계단에서 민 순간, 이곳이 자기가 플레이했던 여성향 게임 속이라는 걸 알게 된 악역영애 크리스티네 배드 엔딩을 각오한 크리스티네는 곧바로 악역영애가 되어 이야기에서 퇴장하려고 하지만, 이 게임의 숨겨진 캐릭터 앙리 왕자에게 갑자기 구혼을 받는다 게임의 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던 크리스티네는 앙리의 구혼을 거부하고, 가문에서 파문당한 후 빵집에서 일하지만… 계속해서 앙리가 크리스티네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망해가는 아이돌 그룹 팬인 '미나'와 아이돌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는 '련하'. 정반대의 성향에도 불구하고 둘은 세상 하나 뿐인 친구이며 둘도 없는 단짝이다. 그러나 사인회를 가던 미나가 불운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며 련하는 친구가 제일 좋아하던 망돌 그룹 센터 '도의'를 원망하게 되는데..... 한편, 소속 그룹이 해체될 위기에 처한 도의는 어떻게든 그룹 해체를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인 상황. 그렇게 위기에 빠진 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없는 초자
〈‘○○’의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플레이하려던 게임이 돌아가질 않아 취기로 인한 객기와 막막한 인생에 대한 분노로 노트북을 힘껏 내리친 순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왜 안 좋은 선택지로 진행해도 자꾸 호감도가 오르지……? 이 게임, 존나 망겜이다.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론 공작은 수 많은 시녀들 중 유일하게 조이만 특별 취급한다. "네가 이 저택에 온 다음에야 나는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었어.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 조이…" 론은 조이에게 구원받았고, 조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조이가 무슨 목적으로 자신의 공작저에 들어오게 됐는지는 모르는 채.
명실상부한 맛집이었으나 지금은 망해버린 레스토랑 <베르데>. 어느날 유명 요리평론가 '피도영'이 방문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치게 되지만 그 피도영이 매일 방문해 음식을 남기자 다시금 가게 평판이 바닥을 치게 된다. 이에 곤란해하던 레스토랑의 주인 '소영'은 다시 방문한 도영이 주문도 하지 않고 나가버리자 분노하고 그의 뒤를 쫓아가는데.. 갑자기 달려드는 도영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8년 째 일편단심 수린이만을 짝사랑하고 있는 영호. 수린이는 그런 영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항상 무방비한 차림과 행동으로 영호의 애써 참고있는 욕망을 흔든다. 술김에 약간의 스킨십을 나눈 밤. 영호는 자신을 향한 수린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하지만, 수린은 그런 영호에게 거칠게 선을 긋는다.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면서. 술김에 스킨십하는 거… 나한테 너무 잔인한 거잖아. 수린아." 그 날 이후, 우리 사이는 변했다.
“이런 자극은 처음이야… 여태까지 중에 가장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있어….” 어느 날, 나 유우나는 남편에게 서로의 성욕을 밖에서 풀자는 “합의 불륜”을 일방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런 위태로운 부부관계에 불안을 느낀 나는 큰마음을 먹고 여성 전용 업소를 이용하게 되고. 호텔에서 혼자 기다리는 내 앞에 나타난 캐스트는 6년 전에 사귀었던 전 남친 노조미였다…?! 다정한 말을 하는 노조미에게 점점 속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나. 그러자 “내가
가업을 잇기 위해 화과자 집에서 수행하던 아사히코는 제과 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가게가 망해버려 고향으로 돌아온다. 본인은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릴 적부터 요괴를 끌어들이기 쉬운 체질. 심지어 고향에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요괴가 달라붙더니 그날 밤 결국 요괴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그때 나타난 아름다운 여우 '히나게시'에게 도움받지만, 달아오른 몸을 멋대로 만지더니 갑작스런 결혼 선언까지?! 아름다운 여우 요괴 × 요괴를 끌어들이기 쉬운
"다 벗어요." 기억 속에서 외면했던 얼굴. 유승재. 모든 게 서툴렀던 우리의 불완전한 헤어짐은 세월이 지나 회사 상무와 일개 대리로 또다시 이어졌다. 그리고, 7년 전 헤어짐의 계기가 된 사건을 '빚'으로 정의한 그는 서연을 압박해왔다. "그때 분명히 선배 입으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꼭 갚겠다고. 동생 인생까지 빚지곤 싶지 않다면서." "…미안해, 승재야." "미안해?" "……." "고작 미안하단 소리 하나 듣자고 내가 이런 유치한 협박을
“군자는 소인과 달리 타고난 본성에 순응하지 않는다. 너는 군자이냐 소인배냐?”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황제와 혼례를 올리게 된 우이채는 단꿈에 젖어 첫날밤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심한 황제는 도통 색사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첫날밤에 군자의 도리를 두고 훈계까지 하니, 이채는 무덤에서 뛰쳐나온 공자와 합방하는 줄 알았다. 툭하면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우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
연이 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 라 지어준다
남주 덕질 3년차. 아들 바보, 폭군 하데스 루버몬트 공작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줄기차게 따라다녀, 비싼 선물 공세에, 이제는 목숨 아까운 줄도 모르고 혈혈단신으로 북부까지 올라오다니…….” “미안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그래, 내가 졌어. 도저히 모른 척할 수가 없는 정성이야.” “……역시 제가 좀 그렇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만한 정성이 없어요.”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은 꽤 됐지만, 영애만큼 집요한 사람은 본 적이 없어. 놀라울 정도야
우리 아이가 세상을 구할 용사라뇨?! 여성 최초로 특수군 중앙지부에 발령받은 레오나는, 하필이면 아카데미 시절 악연인 리건 클랜포드와 한 팀이 된다. 시작부터 삐걱대는 두 사람 앞에, 스스로를 주신 시르피온이라고 주장하는 천사가 나타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바로 두 사람의 아이가 미래에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할 용사라는 것. 서로가 끔찍이 싫었던 리건과 레오나는 상대방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느니, 직접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한때 용하다는 소문으로 북적였지만, 지금은 신을 잃고 사기꾼 장사치로 전락한 무당, 권해언.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에 빙의된 남자 문우진이 나타나 해언을 덮치고 그와 몸을 섞자 사라졌던 해언의 신력이 되돌아온다. 해언은 빙의의 영향으로 온갖 불운에 시달리다 갈 곳조차 없어진 우진을 꼬드겨 신당에 붙잡아두고는 우진의 몸을 통해 의문의 존재와 밤새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아침, 우진은 빙의 되었을 때의 기억을 잃은 채 밤사이 벌어진 뜨거운 정사의 흔적을
조선탈출이 꿈인 원녀 소현과 본인의 자리를 지켜야만하는 왕세자의 사기혼인극 때는 바야흐로 조선시대,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로 갈라져있다. 여인이 해야할 행동거지도 정해져있고, 바느질, 신부수업, 제사음식 요리 등과 기본적인 학문만 배울 수 있다. 남자는 성균관가고 학문 쌓고 관직도 오름 한계가 없다. 남자가 배우는 것을 소현은 몰래 훔쳐 배워야 했다. 어릴때부터 온갖방법으로 스스로 공부해왔다. 그런 소현의 꿈은 조선
AOS게임 리그 오브 인피니티의 세계랭킹 1위이자 전장의 악마라 불린 자, 최강인. 그러나 교통사고로 슬럼프를 겪고 모두에게 버림받은 채 지내던 최강인에게, 황금 가면의 사나이가 나타나 제안을 한다. "다시 돌아간다면, 세계대회의 우승자가 될 수 있겠나?" 과거로 돌아간 최강인은 지구와 이세계 행성을 오가며 전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되어 역대급 플레이를 보여준다.
폐가에서 발견된 아이 '모리'는 구조대에 의해 보호소에서 눈을 뜬다. 익숙하지 않은 생활에 적응하던 어느 날 후원자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자라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엄마와 떠나고,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는 생각한다.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 모리의 멀고도 험한 엄마 만나러 가는 이야기.
연락도 없이 살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람 때문에 꼼짝없이 잡혀온 권미음, 그러나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에 말문이 막히고 만다. 어차피 그 몸으로는 제대로 일 할 수 도없을거라며 한가지 제안을 받게되고 그 내용은 백윤그룹 둘째아들 백지태의 뒤를 캐보라는 것, 그렇게 그 집안에 위장취업을 하게된 미음은 '백지태 도련님의 목욕시중'이라는 뜻밖의 직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오지랖 때문에 첫만남부터 꼬여버리고 마는데 '첫번째 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