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직장 상사 혁운의 동생과의 키스 발각 사건 이후, 하임의 회사 생활은 지옥으로 변한다. 알파끼리 붙어 있는 걸 혐오하던 혁운의 시선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집요한 괴롭힘. 그러다 얻게 된 최면 XX 어플! 뭐 이런게 다 있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하임은, 주말에 자신을 불러낸 혁운이 심한 말을 하자, 홧김에 어플을 사용해보는데... "이사님, 따라 해보세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박아…. 주세요…. 주인님…." '이게 통한다고?' "앞
24살 모쏠 동정남 주한솔 드디어 만난 꿈의 이상형이 말하길 "난 처음인 사람하고는 안 해요 " 뭐?! 아다만 떼고 오면 된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아다 떼기 미션에 한솔은 소꿉친구 우빈에게 선 넘는 제안을 하고 만다 "야, 너랑 내가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 생길 사이냐? "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는
넉넉한 풍채가 매력적인 무림맹주 후공은 어느 날 느닷없이 웬 비루먹을 청년의 몸에 들어오게 된다. 청년의 이름은 범항. 강호 3대 서고인 ‘천화서고’의 대공자이자 답이 없는 자살희망자. 후공은 환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범항의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천화서고 대공자의 움직임에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게이트가 열리고 시작된 모험의 시대. 모든 것이 무너지고, 처절함과 절박함, 비참함이 가득한 시대. 그리고── 그 누구도 대항하기를 포기한 시대. 그 시대에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한 모험가가 있었다. "남은 건 너뿐이야. 최후의 모험가, 엘 팜." 모험가의 역사에 종지부가 찍히던 그 순간, 최후의 모험가가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레나 아카데미의 편입생 리엔. 평온한 아카데미 생활을 바라던 그녀에게 리시안셔스 공작가의 후계자가 첫눈에 반해버렸다. 용모 우수, 집안 우수, 마법 천재이자 순애보인 카르시온에게 부족한 단 하나, 거슬리는 건 모두 박살내는 '인성'! "난 착한 애가 좋더라." 그 한마디로 리엔 한정 순한 얼굴이 된 카르시온과 언젠가 졸업하고 나면 잊어버릴 인연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속절없이 카르시온에게 이끌리는 리엔. 이 우정, 과연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까?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 불혹의 나이를 맞은 현선 그는 더 늦기 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고자 기타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젊은 기타 선생님 여름 과 친해지며 현선은 비로소 삶에 활기가 도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삶은 늘 예기치 못한 일의 연속인 법 여름이 현선에게 풋풋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는데
공무원 준비 생활만 수 년.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죽다니...! 그래서일까요? 죽었다 태어나니 아름다운 여백작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미남신에게서 게임 능력까지 받게 되는데- ‘뽑기...?’ 캐릭터 뽑기 능력을 가지게 된 그녀! 초 레어 미남 캐릭터를 뽑아가면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미남신의 사도가 되어버렸다.
영광 병원의 형질의학과 전문의인 백길은 TV나 강연을 통해 널리 알려진 스타 의사로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심지어 알파인 일등 신랑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런 완벽한 그에게 딱 하나의 흠이 있었으니 그것은 타인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해 스스로 흥분 할 수 없는 페로몬 불감증 환자인 것! 그런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길은 페로몬에 제어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연구 샘플을 제공하기 위한 환자인 페로몬에 문제가 있는 오메가 김로희를
혼란스런 낙양, 천마신교가 평정한다. 무협武俠의 무武란 무엇을 뜻하는가? 바로 자신의 협俠을 강제強制하는 힘이다. 자신을 넘어, 타인을 통해, 천하 끝까지 그 힘이 이른다면, 그것이 곧 신神의 경지. 일개 인간이 입신入神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그 답을 찾기 위한 피월려의 서사시가 시작된다!
오래 전 이무기의 능력을 물려 받은 '천제'. 이제까지의 천제는 그 능력으로 나라의 평안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호영은 천제로서의 능력이 발화하지 못해 궁 내에서 무능으로 취급되어 외톨이가 되면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치 가문의 장남 치 우에게 연심을 품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호영은 우연히 치 우와 다른 궁인과의 문란한 밀회를 발견하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최악의 시작, 신급 전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천애고아'를 전전하는 백수 주인공. 무료한 일상 속, 유일한 낙은 온라인 게임 ‘신이 버린 세계(God Forsaken World)’였다. 지루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그에게는 소중한 탈출구 같은 게임. 그러던 어느 날, 게임을 즐기던 중 어디선가 들려온 정체불명의 목소리.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게임 속 세계 한가운데에 있었다! 이왕 게임 안에 들어왔으면 멋지고 강력한 주인공이 되어
4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세 개의 씨앗으로 수많은 괴물이 쏟아져 나왔다. 괴물들과 대적하는 선택받은 존재들. 이 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힘을 현현 시키는 그들을 영웅이라 불렀다. 영웅이 되고 싶었던 민재하는 최전선까지 전전하였지만 되지 못하였고 영웅이라는 희망과 꿈을 접은 채 댓츠리얼 컴퍼니를 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의 일로 광물 던전을 조사하던 민재하는 의문의 석판을 밟게 되고 영령의 계약을 꿈꾸던 민재하에게 엄청난 영령
도윤의 유년 시절 대학생 수현이 몇 년간 그의 과외 선생을 맡게 되었고 이때부터 도윤의 첫사랑이 시작이 된다. 그러나 수현과의 연락은 예고 없이 끊기게 되고 몇 년 뒤 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수로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왜인지 반가워하는 도윤과 달리 수현은 그를 멀리하게 되고 분위기 또한 달라진 것을 느끼는데... 동시에 동기들 사이에서 수현과 관련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고 이후 수현과 엮이기 위한 도윤의 미친 행보가 시작된다.
귀신이 나온다는 이유로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마을이 된 타악리... 그곳을 미스테리X파일 제작팀이 관심을 갖고 찾아간다. 그러나 기다리는 것은 당시 사건으로 죽은 귀신과, 염매라는 사악한 주술을 통해 살아 있는 악귀가 되어있는 남도철이었다. 그들을 보게 된 취재팀은 서둘러 마을을 떠나려하지만 남도철은 취재팀을 곱게 보내 줄 생각이 없다. 도망치려는 취재팀과 그들을 잡으려는 남도철과 청송!! 그리고 밝혀지는 50여년 전의 진실!
21살의 크리스마스이브. 올해도 어김없이 솔로인 ‘건우’는 이브를 같이 보내자는 소꿉친구 ‘하루’의 제안에도 별생각이 없다. "너 22살 때까지 솔로면 서로 구제해주자고 한 거... 기억해?" 평소와 다른 여사친의 야한 원피스, 은근히 보이는 섹시한 속옷까지? 선을 넘을 듯 말 듯 유혹하는 하루의 모습에 건우의 가슴이 터질 듯 뛰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백우현은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리버스 플래닛」의 차원에 전이되었다가 돌아온다. 꿈에 그리던 귀환… 그런데 이 망할 게임은 아무 관계 없다는 듯 버젓이 서비스 중이고, ‘저쪽’에서 죽어 간 동료들의 망령은 시도 때도 없이 우현에게 복수를 종용한다. 결국 다시 게임과 ‘저쪽’의 연관성을 파헤치기 위해 「리버스 플래닛」에 접속하는 우현.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쪽’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어린 시절, 같은 태권도장에서 만난 해진과 기혁. 한때 둘은 제법 친밀한 사이였지만 각자의 진로가 정해지면서 이제는 서로 모르는 사이나 다름없는 데면데면한 관계가 되었다. 사실 해진은 태권도장을 다녔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기혁을 동경의 대상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드디어 고1 새 학기, 둘은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해진의 기대를 무참히 깨트리는 폐급의 모습으로 등장한 기혁. 그럼에도 해진은 기혁을 향한 마음이 좀처
하은의 오랜 남사친 도준에게는 이상하리만치 여자친구가 없다 물론 좀 조용하고, 소심하고, 우중충해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몸도 얼굴도 나쁘지 않은데 왜 한번도 연애를 하지 않는 걸까? 호기심에 도준을 끈질기게 캐물은 하은은 뜻밖의 이유를 알게 된다 바로 섹스하려고만 하면 서지 않는다는 것! 내 친구가 말로만 듣던 발기부전남?! 하은은 몸소 도준을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저 도준을 가르쳐주기 위해 시작된 관계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 "윤도
뭐? 대학에 들어가면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용기 내 MT때 고백했다 전교생 앞에서 따귀맞았다… 하 다시 태어나고 싶다아아꺄아아아아악!!! ?! $?!@!@ $@ 뚝 --- 사고로 우리 학교 최고 인싸 킹카놈이랑 영혼이 바뀌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동급생에 후배에 여교수까지 뭔 여자가 막 들러붙는 거냐고 ! 여자 만나는게 이렇게 쉬운 거였어? 망할 외모지상주의 ㅇ? 흐흐 흐하하하하하 아주 제대로 즐겨주겠어+_+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오늘은 출근』, 『국회의원 이성윤』 의 인기 작가 이해날 작가의 원작 소설 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에서 싸움으로만 명성이 자자한 무진은 우연히 운명 같은 메스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메스에는 의문의 의사 아클레가 깃들어 있었고! "내가 널 의사로 만들어줄게!" 그녀의 한 마디가 무진의 인생을 180도로 뒤바꿔 놓는데! 의술은커녕 민간요법도 모르던 무진은 아클레의 도움으로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면서 점차 의사의 꿈을
사랑받으려면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넌 내 아이가 아니야. 슈엘리나는 정령 거울형에 처한다.” 진짜 황녀 슈엘리나는 황비의 계략으로 고아원에 버려져 평생을 외로이 살아간다. 마침내 친부인 황제를 만났지만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슈엘리나. 난 너처럼 살지 않겠어.’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일롯 대공가의 후원을 받으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더니- “슈엘리나는 제 딸입니다.” “저 애는 황녀다. 황실의 피야.” 황제가 날
천씨세가의 대공자, 천무량을 평생 호위하며 충성을 다한 한 무사, 무명(無名) 하지만 천무량에게 배신당해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는 자신을 죽인 천씨세가의 망나니 대공자, 천무량이 되어 있었다. 과거의 기억과 무공, 냉정한 판단력을 지닌 그는 망나니의 가면을 쓰고 가문의 권력 구조 속으로 들어가 천씨세가를 파멸에서 구하고 미래를 바꾸기 시작한다.
대표실 문이 열리자, 새롭게 부임한 대표가 눈에 들어온다. …전 남친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날 매일 보려고 이곳에 왔다고 말하는 그. 헤어진 지 3년. 그는 왜 이제 와서 내게 다가오는 걸까? 더 다정하고, 더 강렬하게. 완벽한 남자 '차성혁'. 입양아라는 꼬리표가 붙은 나, '채영인'. 이번 재회의 끝은 예전과 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서로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을까?
"푸르진 않지만 나름 괜찮아." 전작 청춘블라썸 에필로그로부터 1년 뒤, 원장 쌤이 새로 오픈한 '카페블라썸 앤 네모네화실'을 중심으로 보미의 대학 동기 '푸름'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청춘들의 이야기. 캠퍼스 로맨스, 학원 로맨스, 직장인 로맨스 등 없는 게 없다. 유쾌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 청춘 시리즈!
정파를 배신하고 천마 휘하의 마인이 되어 버린 구양천. 마인으로서 살아가며 천마의 명으로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후회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천마가 일으킨 정마대전. 정파의 삼존 존재마저 무릎을 꿇린 천마를 베어낸 위설아로 인해 길고 길었던 지옥 같은 정마대전에 종지부가 찍히고 마인으로서 악행을 일삼던 구양천은 정파에게 사로잡혀 고문을 받게 된다. 마지막 남은 양심으로 위설아에게 마교의 정보를 넘기던 와중 천마의 금제
무(無)개성으로서 몬스터에 대한 공략 정보를 팔며 살아가는 맹시우, 헌터 업계에선 하등 쓸모조차 없는 존재이지만, 그렇게라도 아픈 동생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던전에서 초월적인 존재에게 미지의 스마트폰을 받게 되고, 초월자들의 채널 관리자로 등록되는데…… 채널의 구독 버튼을 누르자, 신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토르>: 제작자(오딘)도 공략 포기했던 세계를 삼키는 뱀, 요르문간드. 12분 37초 컷. 차원 1위 찍
21세기 최강 암살자가 부인 치마폭에서 놀고먹으려 한다? 암살자 소천은 생사의 순간에 천 년 전 대염황조로 소환되어 여 황제의 남편이 되었다. 불행이 복이 되어 여 황제의 비호 아래 평생 호의호식, 부귀영화를 누리며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고, 최강지존 시스템까지 얻었다. “뭐가 더 있어? 편히 놀고먹는 친왕보다 더 행복한 게!” 그러나 전쟁과 암투가 일상인 황조에 과연 놀고먹을 수 있을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예은'. 악성 함몰 유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콤플렉스인 그녀는 절대로 타인에게 가슴을 보여주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회사에서 추진한 워크숍에서 다정한 성격에 능력까지 출중한 변호사 '재민'과 원나잇을 하게 되고, 평생 비밀로 지켜오고자 다짐했던 콤플렉스를 들키고 만다. “내가 예은 씨 콤플렉스, 없애 줄게요. 그러면서 서로 알아 가면 더 좋고.” 함몰 유두를 고쳐 주겠다는 재민의 말에 예은은 그의 제안을 받아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게 되는데...!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순간으로 다시금 돌아온 그가, 갈기갈기 찢어져 넝마가 된 가슴에 굳게 다짐한다. 운명은 그의 손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엠마스트 공작가의 공자, 하일렌. 그는 열 살에 자신이 공작가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 된다. 심지어 친모가 자신과 공작가의 아들을 뒤바꿨음을 알고, 이후 진짜 공작가의 아들인 가일론트를 증오한다. 하지만 진실을 감추고 가일론트를 제거하려 할수록 나락에 빠지는 것은 정작 하일렌 자신이었다. 그는 죽음의 끝에 다다라서야 추악한 열듬감을 인정하고 후회 속에 눈을 감는다. ‘빌어먹을 열듬감, 바보 같은 하일렌.’ 하일렌이 다시 눈을 떴을 때, 열 살의 과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어느 이세계의 대마왕에 아들로 환생한 강치우! 유명 맵 제작자였던 전생과 달리, 이곳에선 켈라라는 이름의 찌질이 마족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마법이 실존하는 이세계와 켈라의 잠재력을 깨우친 치우는 이전 세계에서 이루지 못했던 현실에 자신의 꿈의 맵을 만든다는 목표를 이루려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죽이려는 형제들과 수많은 위협들, 대마왕을 계승하라는 주변의 눈초리를 모두 막아내고 켈라는 자신만의 맵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사이비 교주 아들과의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동거가 시작됐다! 철석같이 믿었던 외삼촌에게 사기를 당한 청아네. 부모님은 행방불명된 외삼촌을 쫓는다며 사라지고, 청아는 갑작스레 빈 집에 혼자 살게 된다. 그런데 사기당한 가족이 청아네만이 아니었으니! 자치구에서 가장 큰 사이비, ‘천년재림교’도 외삼촌에게 제대로 속았다. 그리고 청아네 집에 찾아온 교주의 아들 ‘요한’. 무작정 짐을 끌고 쳐들어오는데...! 신이시여, 이 동거 괜찮을까요?
가늘고 길게, 평온한 삶만을 바랐던 9급 공무원 서지훈. 하지만 악성 민원인에게 칼을 맞고 생을 마감한 그가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무공이 존재하는 무협 세계였다. 그곳에서도 조용히 살아가길 원했건만, 그의 앞에 마주쳐선 안 되는 자가 나타난다. “선택하거라. 이곳에서 죽는 것과, 본좌의 제자가 되는 것 중에서.” 다짜고짜 목에 칼부터 들이민 노인, 정체는 천마신교의 교주. 일단 살아야 뒤가 있는 법이라 생각한 서지훈은 울며 겨자 먹기로 천마가 되
[나에게 고백한 내 첫사랑 앞에서 토를 했더니 나에게 다가온 건... 첫사랑의 형?] 내겐 긴장하면 토를 하게 되는 습관이 있다. 어느 날 오랫동안 좋아한 첫사랑이 내게 고백을 해왔고, 결국 그 첫사랑의 앞에서 토를 해 버렸다. 그 설움을 술로 한탄하며 풀고 있었는데, 내 앞에 나타난 건 첫사랑의 형인 시현이 형. 형에게 할 말 못 할 말 다 한 후 술기운 때문에 기억이 사라졌는데… 다시 눈을 뜬 후 옆에 있는 건… 다름 아닌 나체의 형?!
최강의 모험가 집단 “황금의 탐구자”의 리더인 미사토 쿄이치로는 동료들의 배신으로 게이트에 갇히고 만다. 목숨을 잃기 직전, 전생마법을 발동시킨 쿄이치로는 '아사이 쿄스케'라고 하는 '무'속성 학생으로 부활한다. ‘무’속성——"속성이 없다"며 비웃음을 살 뿐인 속성. 하지만 쿄이치로만은 무속성이 전생에서 최강의 속성이라 불리운 시간 속성을 훨씬 능가하는 가능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쿄이치로는 ‘아사이 쿄스케’로서 모험가 학교에 되돌아
주상 전하께서 의대증을 앓고 계신다! 의대증이란, 옷을 입지도 벗지도 못하는 병. 그런데 침방 나인도 아니고, 수방 나인도 아닌 한낱 궁녀인 내 시중으로 주상전하가 옷을 입으실 수 있다고!? "미쳐버린 내 옷을 벗길 수 있고 다시 옷을 입힐 수 있는 계집아이가 이 궁궐에 딱 한 명 있는데. 어떠냐, 그게 누구 인 것 같으냐. 소사야, 대답해보거라."
마피아 소탕을 위해 스파이로 잠입한 레베카, 마피아 보스의 유일한 핏줄인 다니엘라의 곁에 의도적으로 접근하다. 그러나 점점 다니엘라가 자라갈수록 그에게 주는 애정이 커져감에 따라, 목적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 그를 멀리 두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니엘라의 마음 깊이 숨겨진 욕망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작전을 실행하고 난 이후부터 레베카의 일상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우연(27)은 7년간 회사에 헌신했으나 고졸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누락된다. 야근을 핑계로 청소를 미뤄 쓰레기장이 된 원룸.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몰려들어 무기력에 빠진 우연은 쓰레기 방에서 일어나지 못 한다. 낯선 여성 하라(28)가 찾아와 쓰레기방을 청소해주기 전까지는... 그녀의 정체는 뭘까?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재희야, 너는 왜 대본을 항상 두 권씩 챙기냐?" "음,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요." 거짓말이다. 하나는 촬영장에 들고 다니며 남들에게 보여주는 용도. 또다른 하나는.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하시겠습니까?] 내가 먹을 용도로 쓰인다.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대본을 100% 흡수할 수 있는 배우, 재희의 이야기.
삶이 어렵게 느껴질 때, 천사개와 악마캣이 다가왔다. 달콤한 말을 해주는 천사개, 현실적이지만 정이 많은 악마캣, 이 귀여운 친구들이 나를 위해 같이 노력해 주고, 같이 놀아주고, 고민해 주고, 응원해 주고, 걱정해 준다고요...? 이렇게 되면 열심히 안 살 수가 없잖아..... 천사개 악마캣 영원히 사랑햇!!
늘 혼자인 애정 어느 날 자신의 책상에서 움직이는 낙서를 발견한다 혼자였던 애정은 친구가 생긴 기분이었다 애정은 낙서를 위해 재밌고 필요한 것들을 그려준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낙서는 기운이 없어 보인다 끝내 애정은 문 낙서를 그려주게 되는데 과연 문 속에서 나온 낙서의 정체는!? 드라마 성장물 소꿉친구 4차원 학원물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남매, '천재'와 '만재'. 친화력 만렙인 천재와 달리 만재의 유일한 친구는 고양이 막내 '백재'뿐.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책만 보니 공부를 잘할 수밖에!" 천재는 만재에게 친구를 붙일 궁리를 하고, 백재는 이를 하찮게 지켜보는데... 고양이 하나, 사람 둘. 삼남매가 펼치는 소란스럽고 유쾌한 일상!
아스가드 제국 최고의 남자라 불리는 애들러 공작. 그는 조각처럼 잘생긴… 연쇄살인마, 즉 소설 속 흑막이었다. 심지어 그와 정략결혼하게 된 샤를로트 황녀는 첫날밤 살해당할 예정. …문제는 내가 바로 그 첫날밤, 흑막에게 살해당할 운명의 황녀라는 점. “어차피 정략 결혼이고 피차 얼굴을 보고 싶을 사이도 아니니, 우린 결혼식 당일에나 만나도록 하죠.” 흑막도 나와 결혼하게 된 것이 불만스러운 게 확실했다. 그래서 내 선택은 바로… “첫눈에 반했어요
하늘에 닿은 마(魔) 천마(天魔)라 불리던 강태한, 60년 만에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오다! “허어, 이리도 축복받은 시대에 몸뚱어리가 이 모양이라니” “당신 몸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네만, 못 들었나?” 애늙은이 꼰대(?) 천마 강태한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 회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술과 야근에 찌든 피로한 직장인, 몸이 망가져 성적이 안 나오는 운동 선수, 삶의 무게에 짓눌러 무너져가는 가장, 삶의 무게를 버티기 위해 지방을 채운
재계 10순위 서문그룹의 스물 넷 어린 맏며느리 조은애. 일개 운전기사 딸에서 일약 신분상승한 신데렐라로 화제였지만 현실은 여전히 일가의 천대와 남편의 외면까지 받는 재투성이다. 심지어… 올해로 결혼 3년 차 주부인데 흰 눈처럼 순결한 모.태.솔.로! 바로 허울 뿐인 남편 놈이 순정을 바치는 곳은 따로 있기 때문인데?!
돌아가신 부모님의 빚을 갚으며 헌터가 되기 위해 헌터학원에 갈 돈을 모아왔던 서준은 불의의 사고로 모은 돈을 전부 수술비로 써버린다. 절망에 빠진 순간, 띠링-!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야 너도 초월자 될 수 있어!]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회원 가입!! [김서준 님 초월자 학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내가 다니는 헌터학원은 다른 학원들과 '차원'이 다르다!
'황제를 안에서부터 서서히 무너뜨려야 한다.' 자객 소화는 폭군 유건에게 미인계를 쓰기 위해 나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여인을 절대로 가까이하지 않는 결벽증에 광증까지 앓고 있는 유건. “내게 닿으면 너도 더러워질 것이야.” 황제의 광증이 도지는 밤, 침야. 소화는 유건의 침전에 불침번을 서면서 그를 함락시키려 하고, 소화에게 무너진 유건은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소설 <파란만장 레오니>의 악녀 '리베라타'에 빙의해서 교수대에서 사형 당하기만 벌써 스무 번째! 반복되는 회귀에 지쳐서 될 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술에 취했을 뿐인데, 왜 내 옆에 대공님이 누워 있지? "걱정 마, 그대가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테니까." 그런데… "스무 번째 삶에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지 않으면, 여기 이 세계는 모두 소멸되고 말 것이야." 점술가는 알 수 없는 불길한 예언을 남긴다.
구려족(九黎族)의 수령이었던 '치우'의 힘을 물려받은 후인 아사. 깡촌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아사는 눈앞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순식간에 복수심에 사로잡혀 어머니를 살해한 관군을 죽이고 힘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에게, 어머니의 혼이 나타나 아사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아사는 과연 어머니와 부족에 대한 복수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연애는 꿈도 못 꾸고 빚과 병원비를 갚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모태 솔로 '이현'. 여느 때와 같이 커피 배달을 하러 간 이현은 유명 모델 '시안'과 부딪히고 갑작스레 첫 키스까지 빼앗기고 만다!! "너 나랑 계약 하나만 하자. " 제 멋대로 남의 소중한 첫 키스를 빼앗아간 것도 모자라 다짜고짜 이현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시안. 그런데 그쪽 정체가... 인큐버스라고요?! 과연 동정모쏠남 이현은 무사히 체리보이 신세를 졸업할 수 있을까?
왕실을 위한 충직한 장군이었던 "소"는 한 순간에 배신을 당하고 버려진다. "소"에게 남은 것은 절망과 회의감 뿐. 삶의 의지마저 잃은 그는 바다에 몸을 던진다. 숨이 끊어지기 직전 시야에는 무언가의 잔상이 스치고... 눈을 뜨니 해변에서 자신에게 입을 맞추는 의문의 소녀가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인가! 다 큰 여인이 발게벗고 사내 위로 올라와서!" "상처를 치료해 주려 한 건데?" "?"
내 눈에는 보인다.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경기의 흐름이!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는 송유준, 갑자기 색맹이 되어 축구를 그만두게 된다. 그렇게 15년이 흐르고,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필드에서 뛸 수 있다면...!' 그 찰나, 15년 전 색이 보이던 시절로 돌아간다. 다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기쁨에 공을 차려던 그 순간, 갑자기 이상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경기의 흐름을 알려주는 여러 색이 보이면서 천재 미드필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암살자로 이중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소년, 신조 카이. 과묵한 성격과 음침한 오라 탓에 반에서 외톨이 신세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이와 반 친구들은 통째로 이세계로 전이된다. 그곳은 검과 마법의 세계. 혼란에 빠진 학생들 앞에 나타난 한 여성이 자신을 레오노라라고 밝히며 선언한다. "여러분은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소환된 '용사 후보'입니다. 제발 우리를 도와주세요." 레오노라에 의해 반 친구들 각자에게 특별한 능력
진지한 관계를 꺼리지만 자극에는 약한 심진우 대리. 회피형 성격 탓에 과거 먹튀해버린 원나잇 파트너 주희성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뒤 매일 스릴러 같은 회사생활이 이어진다. 화사한 얼굴 아래 집착 광공의 성정을 숨긴 희성은 회식 자리에서 취한 척 진우에게 접근하는데… 희성으로 인해 자신마저 몰랐던 페티시에 새롭게 눈뜨게 되는 진우, 두 사람의 골든 플레이는 어디까지 갈까? "처음 맞죠? 이 안에다 다른 거 싸 주는 남자는".
온갖 잡귀가 들리는 탓에 불운한 삶을 살았던 홍윤 자유의 몸이 되기 직전 교통사고를 당한다 서서히 죽어가는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차사 이태신 태신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홍윤의 양기가 필요하다며 목숨을 건 계약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하지만 문제는, 양기를 전하는 방법이 오로지 [몸을 섞는 것] 뿐이라는 것 내키지 않지만 결국 계약을 받아들이는데 홍윤은 과연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난 이십삼 년 치 은혜를 네 몸으로 받을
학과에서 늘 벽을 치며 지내던 정우 앞에 어느 날 친근하게 다가오는 두 후배, 정지강과 고유우가 나타난다. 정우에게는 처음 보는 얼굴들이지만, 사실 이들은 과거 정우가 잠깐 보살폈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인간으로 환생한 모습!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정우에게 다정한 그들의 태도는 당황스러울 뿐이다. 외로운 정우를 위해 짧은 시간 동안 환생을 택한 두 후배는 정우의 마음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과연 정우는 이들의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따뜻하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만드는 괴짜 과학자 ‘김순자’. 고양이를 좋아하던 그녀는 자신의 발명품으로 인해 도리어 고양이가 되어 버린다.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것도 잠시, 무작정 옆집 남자를 간택한 그녀는 얼렁뚱땅 함께 살게 되는데… 매일매일 이상한 발명품으로 집사를 괴롭히는 ‘김순자’, 그녀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천하제일미, 뛰어난 무공, 넘치는 돈과 향락— 마도 무림의 중심지, 흑천문. 흑천문 마주의 손녀, 강희란은 부족할 것 없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다가, 계모의 손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어린 모습으로 회귀해버린 희란! 다시 시작한 삶에서는 따스한 그녀의 유모와 함께 조용하고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희란의 계모는 그 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지 희란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버린다. 그리고 희란은 복수를 위해 스스로 흑천문의 지하 밑바닥
출근길 버스에 잘못탄 주아, 응원하던 야구팀의 버스라는 걸 알게 되는데! “우리가 제대로 허벌 만들어서 다른 새끼 실*은 절대 못 받아먹게 만들어줄게.” “하, 씨발, 적당히 맛있어야지. 여기 있는 남자들 다 홀리게 생겼네.” 응원하던 야구팀 선수들이 내 거기랑 가슴을 빨고, 팬티 냄새까지 맡고 있다니……. 주아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다.
갓 스물이 된 곽치언은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 어른들을 놀라게 하지만, 사실 그에게는 무엇보다 또렷한 목표가 있다. 바로 옆집 형이자 자기 운명인 현우종을 쟁취하는 것! 속 터지게도 어려서부터 보아 온 우종은 장난기가 많고, 가벼운 연애가 끊이지 않는 타입이다. 그런데도 치언을 지극히 아껴 자꾸만 헷갈리게 독점욕을 드러내기도 한다. 당당한 성인이 되었겠다,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때가 되었다고 판단한 치언은 마음을 다잡고 우종에게 일편단심 직진하는데
1960년대 미국, 무뚝뚝한 마초 데니스는 여름 세 달 동안 '양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말라'는 의아한 조건과 함께 홀로 양치기 일을 맡는다. 한 달 뒤,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남자는 자신의 이름을 토드라고 밝히며 이 근처에 사냥을 하러 왔다 소개한다. 데니스는 토드를 경계하지만, 점차 그가 괜찮은 사람임을 깨달으며 점차 연심을 갖게 된다. 데니스가 토드와의 묘한 기류가 있음에도 마음을 쉽게 정하지 못하는 동안, 결국 코요테 한 마리가 양을 죽이고
레이드가 실패했다. 던전 보스의 자폭을 앞둔 절체절명의 상황, 팀원의 배신으로 이건우는 보스방에 홀로 남겨진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우연히 얻게 된 단검 하나. 이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는데... 목숨은 건졌지만 어렵게 올렸던 레벨이 1로 돌아간 것도 모자라- - ‘모기’를 잡았습니다. - 레벨이 상승했습니다. 분명 레벨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레벨은 그대로일까?
최선을 다하면 진심은 통한다는 말, 어머니가 틀렸다. 가족들은 저를 돌아봐 주지 않았고 약혼자는 저를 사랑하지 않았다. 십사 년의 모든 짝사랑 끝에서야 깨달은 결과는 아팠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순간 나에게 다가와 준 사람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남자, 승전 연회에서 본 전쟁 영웅, 비칸데르 대공뿐이었다. “내게 부디 가장 귀한 당신을 허락해 주세요.” 대공의 손을 잡고 모두를 뒤로한 어느 날. 돌아봐 주지 않은 가족이, 사랑해 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