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맛집이었으나 지금은 망해버린 레스토랑 <베르데>. 어느날 유명 요리평론가 '피도영'이 방문하며 말 그대로 대박을 치게 되지만 그 피도영이 매일 방문해 음식을 남기자 다시금 가게 평판이 바닥을 치게 된다. 이에 곤란해하던 레스토랑의 주인 '소영'은 다시 방문한 도영이 주문도 하지 않고 나가버리자 분노하고 그의 뒤를 쫓아가는데.. 갑자기 달려드는 도영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일진들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왕따 정영환. 그는 인간다운 대우조차 받지 못한 채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나 그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그들의 폭력이 아니라, 단 한 번도 제대로 반항하지 못하는 나약한 자신의 모습. 결국 괴롭힘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영환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 그런 영환을 구한 건 다름 아닌 평행세계의 나라고? 평행세계의 정영환은 이 세계의 영환과는 전혀 달랐다. 강하고 흔들림 없는 태도, 그리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까
1000년 전 지구에서 일어난 성마대전쟁, 천사는 바바리안에게 자신의 장기말이 되어 악마들을 멸족해줄 것을 요구했다. 성공만 하면 죽은 부족들을 모두 되살려주겠다는 요청에, 울프강은 악마들을 단신으로 무찌르기 시작하는데... 예상치 못한 고대주술에 돌이 된 그는 1000년이 지나서야 깨어나고 만다.
고대 사람들은 파라과이의 숲이 신과 괴물로 가득 차 있다고 믿었다. 현대 아순시온 외곽에서 자란 헬라는 그런 옛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전설 속 존재 자스 자데레에게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절친의 실종을 시작으로, 헬라는 오랜 신화 속 세상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음을 알게 된다.
5영웅이라 불린 헌터 '최강호'는 대전쟁의 끝에 소중한 파트너를 잃는다. 파트너가 죽고 그 자리에 남겨진 알. 그는 그 알을 소중히 들고 사람들의 눈으로부터 사라지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30년이 되는 1월 1일 0시 0분, 파트너의 알에서 태어난 '설아'. 그리고 다시 나타나는 불길한 징조. 평화를 지키고 '설아'를 잘 키우기 위해 철원의 절대자가 현대생활을 시작한다.
황폐화된 지구, 인류는 평행우주의 다른 지구로 이주하기 위한 준비를 하며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고 있다. 워프 연구원 수빈은, 지상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자신의 연인 기혁으로부터 살아있는 제비꽃을 선물받는다. "기적이 일어난 거야! 지구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 걸지도 몰라!" 언제나 바깥세상 이야기를 전해주는 기혁 덕분에, 수빈은 우중충한 벙커 안에서도 살아갈 수 있었고, 기혁은 수빈에게 유일한 빛이자 행복이 되어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빈은
평소에도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높은 "홍이정"은 어느 날 우연히 과내 최고 아웃싸이더 "기태림"에 대한 소문을 듣게된다. 두꺼운 안경, 덥수룩한 머리, 대충 걸친 체크셔츠까지 태림은 그린듯한 아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가 걸친 것들이 모두 명품인걸 알아차린 이정은 최대한 그와 엮이지 않겠다 결심하기 무섭게 개강총회에서 태림을 마주하게 되고… 이정은 어딘지 모르게 계속 눈이 가는 태림을 챙기게 된다. "이거 완전 호구네." 이정의 친절이 불편했
마차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르미에. 기억을 찾기 위해 본 일기장에서 경고를 발견한다. [그를 사랑해선 안 돼.] 그때, 그녀의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남자가 찾아왔다. "난 당신 스스로도 모르는 부분까지 전부 다, 알고 있으니까." 분명 기억 속엔 존재하지 않는 그. 하지만 그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진짜 우린 연인이었을까? 왜 헤어진 걸까? 진실에 다가서는 것이, 정말로 나를 위한 일이 맞을까?
고등학생 임다준은 학교에서 늘상 괴롭힘을 당하는 게 일상이었다. 삶을 포기하기 직전 우연히 본 티비 속 동급생 살해범의 인터뷰에 감명을 받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복수는 성공했지만 삶은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학교에서 나온 임다준은 범상치않은 가출팸에 들어가게 된다. 가출청소년 임다준은 더이상 학교 안 일진들에게 시달리지 않게 되었지만 그보다 잔혹한 길거리의 양아치들을 상대로 살아남아야만 한다.
이 결혼, 저는 관심 많거든요. 나랑 자는 건 어떠세요? “나랑 자는 건 어떠세요?” 정치계의 잠룡, 태경환 의원의 적자 태준헌. 그리고, 아성그룹의 둘째 딸 윤지아. 언니를 대신해 나온 선 자리. 지아는 반드시 태준헌의 마음을 돌려야 했다. “침대 위에서도 그렇게 벌벌 떨 건 아니겠죠.” 준헌은 손에 쥔 룸 키를 흔들어 보이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자자면서요. 갑시다.” 한 살 위 언니 세아는 늘 지아를 ‘하자품’이라 불렀다. 하자품이라고?
"내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놈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겁니다."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검사가 되어 돌아온 전설의 용병, 이정환.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가고 자신의 평범한 삶을 짓밟은 자들을 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그를 가로막는 위협은 무력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자들은 법으로.
자신의 완벽한 동안 페이스(?)를 내세워 성공적으로 대학교에 잠입한 형사 임새벽은, 락산파 두목의 외손주 '마레오'와 가까워져서 정보를 캐내고자 한다. 그런데, 잠입 수사 첫날부터 얼굴도 기억이 안 나는 핏덩이 새내기랑 술김에 사고치고 이대로 괜찮은 걸까 생각하던 중, 자신이 머무르기로 했던 하숙집의 집주인이 마레오이며, 설상가상 그의 껌딱지 절친 손이강과도 같이 지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아~!!! 이참에 마레오랑 빨리 친해져야 하는데,
"어이, 메피. 여기 언령마법 풀이 좀 써주시죠?" 기묘한 기연으로 한 몸 살이를 하게 된 천재 마법사 엘릭과 원죄의 마왕 메피스토펠레스. 마법 불능 엘릭이 가보 '마도 경식'의 힘을 빌어 메피스토의 흑마법을 뒤집고 그 힘을 흡수해버린 명실상부 갑을 관계! 하지만, 엘릭은 메피스토의 힘을 최대한 흡수해 강해지려 하고 메피스토는 자신의 기운을 최대한 불어넣어 지배하려 하고... 실상은 서로가 갑이자 을일 수밖에 없는 운명. 마도 명문 메르빙거 가의 재건을
연애 경험 제로! 하지만 남몰래 로맨스 소설은 야무지게 쓰는 백작가 아가씨, 마리안느 르블랑. “이 작가, 좀 질리지 않나요? 클리셰도 뻔하고. 현실감도 없고.” 어느 날, 독자의 뼈 때리는 비판에 충격을 받고 진짜 '어른스러운' 로맨스를 쓰기 위해 문란하기로 소문난 가면무도회에 참석하지만 이상하게 몸이 달아오르는 최면 마법에 걸리고 만다. 심지어 사고 치기 직전까지 간 상대는 바로 황태자인 루키우스?! 그마저 마리안느와의 키스 때문에 마법이 옮아
신가이 카오루는 용의자를 쫓아 산속을 수색 중에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구멍에 빠져 버린다. 눈을 뜨니...... 이 곳은 에도시대? 당황하던 신가이는 위기일발의 장소를 의문의 남자에 의해 구조되고, 이 세계가 <쥐의 나라>이며 더 이상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쥐의 나라>란 도대체…수수께끼의 남자는 누구인가!?
소꿉친구인 재하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온 서경은 이 마음이 평생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모두에게 다정한 재하를 향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오히려 그를 싫어하는 척하던 서경. 그러던 어느 날,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서 하나의 글을 읽게 된다. ‘금요일 1시부터 도서관 근로하는 남자분 이름 아시는 분 없나요? 완전 강아지상의 정석… 너무 잘생기셨어요… 아시는 분 꼭 쪽지 주세요ㅜㅜ’ 어디에 내놔도 눈길을 끄는 재하가 자신을 바라봐
대한민국 화이트 해커의 하나뿐인 딸,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였던 그녀 이은조. 46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내던져지는 이 순간, 그 누구보다 간절히 외쳤다.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 살려달라고. 그런 그녀의 눈앞에 운명처럼 뜬 문구. [운명에 개입하시겠습니까? YES or NO] 운명? 개입? 이게 무슨 소리야? 알 게 뭐야, 그래 이젠 끝이야. 끝이니 망설일 필요도 없어! [YES!!!] 그렇게 살아서 눈을 떴다. 그녀와 이름이 같은... 거칠고 가볍
조선시대, 한 작은 마을의 약초꾼 '큰노미'는 소꿉친구 '옥분이'와의 혼인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로 혼기가 다 차도록 혼인을 미루고 있던 큰노미는 값비싼 약초인 '부활초'가 자라는 곳을 발견하고, 이 부활초로 큰돈을 벌어 혼인의 꿈을 이루려 서두른 큰노미는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큰노미는 우연히 '여우 요괴'가 백년간 애지중지 키우던 부활초를 먹게되고 목숨도, 고간(!)도 벌떡 살아나게 되는
매일 밤놀이를 할 정도로 색(色)을 즐기는 양반, 효원 그는 친우 남수인에게 양반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유명한 음구공방(*성인용품점)을 소개 받게 된다 그렇게 찾아가게 된 공방의 주인 신우는, 그가 만드는 화려한 음구들과 달리 무뚝뚝하기 짝이 없다 효원은 신우와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음구의 효능을 자신의 몸에 시험해볼 것을 제안한다 신우의 냉담한 반응에 효원은 그가 아닌 다른 남자와 자보려 하지만, 신우의 손에 느꼈던 쾌감은 다신 느끼지 못하는데 결국
법망에서 벗어난 가해자들에게 찾아온 복수의 시간!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오던 전국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승아(22 여) 제 목숨보다 끔찍이 아끼던 동생이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자, 승아의 삶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그런 그녀의 앞에 인간 말종 쓰레기들을 직접 처단하는 비밀 조직 ‘전갈의 시간’의 헤드헌터가 찾아오고, 동생의 죽음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승아는 입단 제의를 수락
2년 전, 군 입대를 이유로 명진과 이별한 규담 우연히 학교에서 다시 마주하지만 규담은 귀신 때문에 명진을 알아보지 못한다 형이 자신을 완전히 잊었다는 충격에 빠진 명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유체이탈 상태로 귀신이 보인다던 규담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 “형 거 넣어보지도 못하고 성불하면 어떡해!”
시종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6살 공녀 에멜리에트는 어느 날 불현듯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주인공들의 아이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소설의 엔딩으로부터 3년 뒤 엄마는 자신을 낳다 죽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하나뿐인 딸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멜리에트는 현재 자신이 처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본격 아빠 꼬시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에멜리에트는 아빠의 사랑도 되찾고, 눈앞에 닥치는 엄청난 현실들도 이겨낼 수
[자낮 연하공 x 또라이 미인수] 가족의 죽음 이후 갑자기 생긴 난청으로 피아노를 더는 치지 못하게 되어 대학 진학마저 포기해 버린 '유해민' 낡은 노트북 속에서 발견한 누군가의 미완성곡을 듣던 중 윗집에서 들려온 비명에 이끌려 폭행당하던 '신제연' 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진 둘은 부모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음악에 대한 집착이 닮아 있음을 깨닫고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현대물 #BL #미스테리 #피폐물 #
“저는 저승에서 왔습니다.” 동생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막대한 돈이 필요하게 된 ‘이도진’. 우연히 주운 수상한 명함에 이끌려 연락을 하게 되고, 약속 장소에서 기묘한 은발의 여인 ‘차사’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악업이 쌓인 인간의 혼을 노리는 포식자 ‘목두기’를 막기 위해 도진에게 저승파견고용직이라는 제안을 건네는데…
지친 퇴근 길 지하철에서 잠깐 졸던 예경은 어깨를 빌려주던 남자가 본인의 구멍에 중지를 쑤셔넣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그, 그만, 그만 하세요….” “뭘 그만해?” “그냥 모른 척하고 없던 일로 할…, 흐응!” 그리고 점점 자신의 주위로 낯선 남자들이 에워 싸는 걸 보게 되는데...
숨을 쉰다고 해서 모두가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고려의 후예 단사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해 중원을 질타하다. 그는 전투에서 군림하는 자!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천포무장류. 위대한 고려의 절대 무공! 천포무장류의 전설은 영원하고, 전왕(戰王)의 위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세상이 갑자기 잠이 들어 버렸다?! 유진 (여주)만이 이 멈춘 시간 속에서 움직이는데 무서운 마음에 소꿉친구 현우 집에 찾아갔더니 문은 열려 있고 아랫도리를 입지 않은 그놈의 자지는 커져 있다 꺅 자위 하고 있던거야 ? 잠시 당황을 했지만 커진 자지를 보고 성욕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삽입! 현우 가 사정을 하자 깨어나버리는데?
“너를 원했고 사실은 네가 싫은 것도 아닌데, 난 이런 취급 받고 못살아.” 대대로 정재계의 거물들이 찾는 무속 집안의 막내아들로 입양된 민정하. 반듯하고 온화한 성품과 사업적 재능을 겸비한 3살 위 형 민지한의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정하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안의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정하의 갑작스런 변화 이면에는, 자신이 민 씨 집안의 액막이로 쓰이기 위해 입양되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데… 정하는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해야만 다시 인간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는 '도플갱어' 성아는 연쇄살인범 '이우열'을 죽여야 하는 운명이나, 악마의 실수로 인해 우열이 아닌 인기 아이돌의 얼굴로 태어나버린다. 성아는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우열을 죽이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다 그의 심부름센터에 위장 잠입하지만, 우열은 성아에게 다른 꿍꿍이가 있어 보이는데...
썩어빠진 동네 창성에서 빚에 짓눌려 사는 소녀 희언. 집창촌으로 끌려갈 위기에서 그녀를 구한 건, 바람처럼 나타난 조폭 무길이었다. “저 공부 잘해요. 아랫동네 일 안 해도 빚 갚을 수 있어요.” “이 쪼그만 게 쓸데없이 대견하네. 내일부터 여기로 출근해.” 무길의 곁에서 시간을 보내며, 희언은 점점 더 그의 다정함에 젖어든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아버린 순간, 무길은 전과 달리 차갑게 돌변하는데… “그냥 아저씨라고 해. 씹질 할 땐 네 상사
잘생기고 몸 좋은 너드남이 취향인 재은. 그러나 그런 남자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3년 전 연애를 마지막으로 재은은 솔로로 지내며 오직 학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그런 재은의 앞에 예전과는 전혀 달라진 전남친 희준과, 그녀의 이상형에 딱 맞는 선우가 등장하는데. 재은은 뽀용한 가슴과 스마트한 너드미가 넘치는 선우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왠지 희준이 자꾸만 재은의 곁을 맴돈다. 결국 희준의 도발에 발끈해 선우와 사귄다고 거짓말하는 장면을 선우가 보고
유수의 대기업에 임원으로 스카우트되어 대륙을 오가며 승승장구한 성공한 경제인 강대형. 친구들과 결성한 프로젝트 팀이 대기업 공모전에 당선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한 대학생 안이영. 공모전 참가자와 심사위원으로 만나 우여곡절 끝에 연인이 되더니, 아예 정식으로 회사를 차려 진짜로 사내연애 시작!! 그런데, 탄탄대로일 줄 알았던 강대형과 안이영 연애전선 경계경보 발발?! 워크 러브 밸런스 지금부터 사내연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소년가장이 되어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를 하면서도 공부를 잘했던 주원. 고등학교 1학년 끝 무렵, 실력을 인정받고 명문 고등학교로부터 편입 제안을 받아, 사립 한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새로운 학교에서도 초지일관, 공부만 하겠다던 주원은 어째서인지 자신에게 불어오는 핑크빛 바람을 외면할 수가 없는데… 과연 주원은, 학업과 연애.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애타게 부르는 그녀, 줄리는 대체 누구일까?
대한민국 대표 앙숙 국회의원 부부. 생활 습관부터 정치색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게이트가 터져, 대선에서 남편/아내와 경쟁하게 되었다? 이렇게 된 거, 누가 이기는지 전국민 앞에서 시원하게 한 판 붙자. 절체절명의 21대 대통령 선거. 이기는 쪽은 대통령, 지는 쪽은 영부인이 된다.
어느날 특수부대 출신인 김진환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정체불명의 전화를 끊자 그는 자신이 즐기던 게임 '죄악'의 네크로맨서, 아드리아스 크롬웰이 되어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아드리아스는 게임 클리어는 커녕, 당장의 생존 마저 확신할 수 없는 캐릭터. 전투력도 형편없고, 재력이나 환경도 최악. 그것도 모자라 정체를 들키면 바로 죽고, 잘 숨긴다 하더라도 1년 뒤엔 사망 이벤트가 찾아온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선 어떻게든 강해져야만 하는데, 당장
“혀, 형. 있잖아. 나……. 여자친구랑, 오늘, 데이트 가…….” 주말 아침, 의붓동생이 던진 폭탄 발언에 뻣뻣하게 굳어 있던 장최건은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절정 조교 어플’을 켜게 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동생의 절정 모습에 죄책감은 사라지고, 흥분하게 되는데…….
책 속의 하녀가 되었는데, 가문이 3년 만에 멸문했다. 뭐라도 된 양 날뛰던 다른 빙의자들도 주인공과 악역의 손에 차례대로 죽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악역의 개가 되고, 도망칠 그날을 손꼽아 갈망했지만…. "그렇게 내게서 도망가고 싶나? 직접 두 발을 잘라내면 여기서 기어 나가는 걸 허락해 주지." 망연해진 기분으로 그를 쳐다봤다. 아니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저 미친놈에게 고작 두 발을 바치고 도망칠 수 있다는 건 절호의 기회이지 않은가. 나
괴물이 출몰하고 기후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 ‘특별시’. 그곳엔 괴물을 척살하고 외부의 인구를 흡수할 때 출동하는 악명 높은 에스퍼 부대 ‘백군’이 있다. 백군의 에스퍼 신화진은 출신과 약한 능력 때문에 무시당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가이드인 쌍둥이 동생이 팀원들에게 착취당하고 죽었단 소식을 들은 그는 폭주를 감수하고 팀을 몰살한 뒤 절벽에서 투신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그가 있는 곳은 특별시를 피해 숨어 사는 마을
과거에는 귀한 양반 댁 여식이었던 여인, 홍여원. 양친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가세가 기울자 낯익은 사내가 나타난다. 그의 정체는 어릴 적 맺어진 옛 정혼자 최건율로 여원에게 공방에 머물게 해달라 간절히 요청하는데…! 한데 여원이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다. 현재 자신이 ‘은밀한 물건’을 조각하며 먹고사는 중이라는 것을. “이게 어디에 쓰이는 줄은 알아?” “기방에서 쓰는 물건이라고 하던데. 부부들이 쓰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걸 어디에 어
게이트 발생으로 이세계에 떨어져 50년 만에 드넓은 아눅스 대륙을 제패하고 황제로 우뚝 서서 절대자로 군림하게 된 이강준. 9서클 네크로맨서로 드래곤도 잡아보고, 다른 차원을 넘나들며 마계 약마들도 모조리 쓸어보고, 무림으로 가서 천마와 무림맹주도 쓰러뜨려 보면서 지구로 귀환할 길을 찾고 또 찾다가 300년도 넘어서 간신히 집에 돌아왔는데… 누나가 토실토실하고 따뜻한 생명체를 들이밀었다. “네 딸이야. 출산 도중에 애 엄마는 사망했는데… 혹시 기
다른 여자를 사랑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다.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영애로 빙의했다. 그런데 왜 전생의 남편이 이곳에 있는 거지? "내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 같았어?" "한참 찾았잖아, 여보." … 왜 나를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야? 그런, 집착과 광기가 가득한 눈으로
각박한 현실도 거지 같은데, 그 끝이 과로사라니! 이럴 거면 연애나 잔뜩 할걸 후회하기도 잠시, 어라.... 거울 속 당신은 누구신가요?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 몸... 엄청 예쁘잖아!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된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탱자 탱자 놀며 로맨스나 즐겨볼까? '그런데 어느 책에 빙의한 거지?' 북부 대공과 소꿉친구가 나오는 작품만 수십 권, 흑발 남주와 금발 여주는 셀 수 없을 만큼 읽었는데, 아~ 모르겠다!! 일단 남캐들
'규화보전'을 익힌 절정 고수 '장진명'. 그는 반역자로 몰려 절벽에서 떨어져 죽기 바로 직전에 자신의 두 가지 실책을 깨닫는다. 하나는 힘을 얻게되는 대신 남성성을 잃는 비급인 '규화보전'을 읽힌 것, 또 다른 것은 '왕진'과 '섭평', 이 비겁한 놈들을 진작에 죽이지 못한 것이다. 죽음에 이르러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된 진명은 진품 ‘규화보전’을 보게 되고 32년, 거세하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다행히 두 번째 삶에서는 자신의
악녀의 육아, 장르는 로판으로 바뀌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어느 날 하드코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속 악역 조연 '벨린다'에 빙의했다? 주인공을 학대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의 캐릭터. 하지만 악녀가 되었다고 주인공을 학대할 이유는 전혀 없지. 주인공을 학대하는 대신 잔뜩 확대해버리겠다 다짐했는데…! ‘자, 레오야. 아- 해볼까?’ [동기화 진행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벨린다 언어로 번역됩니다.] “입 벌려, 쥐밤톨.” 이놈의 망
내 남자친구와 절친의 키스를 목격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재수 없는 같은 반 남자애 '고은혁'과 함께.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사람마다 평생 받을 사랑의 양이 정해져있다고?? 심지어 내가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0'??? 알거지 운명을 바꿔보려는 수애와, 그런 수애에게 말려든 은혁의 맞바람 작전! 바람피우는 '척'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진짜로 끌린다?! 이 계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영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사, 리체 에스텔. 반란군을 치료했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투옥되지만, 그곳에서 한 할머니를 치료해준 보답으로 다시 한 번 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반란의 원인은 소공자 에르안의 급사. 그렇다면 이번 생의 목표는 '소공자를 건강하게!' "저만큼 에르안 님을 위하는 사람은 없어요!" "뛰세요! 뛰시라고요! 면역력을 길러야 하니까!" "이 풀 드세요. 몸에 좋은 거예요." 덕분에 에르안은 건강을 넘어 건장한 성인이 되고 리
[저도 바르무트의 일원이 되어서 무법자들을 처단하고 싶습니다. 저를 며느리로 받아주세요!] 로지문드 공작가에서 가진 것을 모두 잃고 독살 당한 이사벨라. 눈을 뜨니 9살의 혼처를 정하기 전의 시점이다. 로지문드 공작가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이사벨라는 제국의 미친개인 켈러한 바르무트 공작의 며느리가 되고자 한다. 켈러한은 이사벨라를 걱정해 이사벨라를 차갑게 대하지만 바르무트 공작가 모두의 마음을 녹인 이사벨라는 켈러한의 아들 유타 바르무트와 결혼한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 '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결말을 바꾸려면
핵융합 기술의 무기화로 탄생한 초인 병기 ‘디파이어(D-fire)’. 그들이 벌인 전쟁은 인류의 30%를 소멸시키는 대파멸을 불러왔고, 살아남은 인류는 디파이어를 멸망의 주범인 ‘종멸자’라 부르며 혐오하게 된다. 전쟁의 유일한 생존자인 종멸자 ‘테오’는 에이넥스 연합의 감시 아래 코어가 제거된 채 30년간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반핵 테러 조직 ‘제로코어’의 습격으로 아내를 잃고 딸 ‘루이스’마저 행방불명되며 지키려 했던 평화는 산산조각 난다
하필이면 공작의 드래곤에게 간택 당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지 5년 차.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원작 그게 뭐지. 먹는 건가.” 세계관은 몰라도 먹고 사는 데는 아무 지장없다. 돈도 잘 벌지 드래곤도 쪼물거릴 수 있지! 이대로 드래곤 훈련사로 가늘고 길게 살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일까? “내 드래곤의 전속 훈련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는데.” “죄송합니다. 맡을 수 없습니다.” 하필이면 공작의 드래곤에게 간택 당했다
작고 귀여운 외모로 동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는 회사원 샛별! 요즘따라 많이 피곤해보이는 그녀가 걱정이 된다 "샛별씨 요즘 많이 피곤한가보네 " "네 뭐,,, 동생 놀아주느라 “ "정말? 샛별씨, 남동생 있었어? " "네 귀엽죠 " "와~ 정말 귀엽 “ 엥?!!! 사진 속 그녀의 남동생은 거대한 흑인?! 게다가 이 흉악한 형태는 분명 꽃 휴가 아닌가?! 고수위 시스콤 덩치케미 모럴리스 3p 가족 무심녀 미시 절륜남 귀여움 러브코미디 옴니버스 일상 드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