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인 한서는 어느 날부터 매일 촉수에게 능욕을 당하는 꿈을 꾼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비싼 부적까지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한서의 앞에 마침내, 꿈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곤 한서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가, 갑자기 내가 암컷이라니…! 당신네 종족은 대체 뭡니까!!"
“미치게 안고 싶은, 내 오메가.” 용병 출신의 보안 회사 대표 닉 스톡턴은 우연히 로즈 바이오 제약의 대표 오웬 로즈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마주한 순간, 생전 처음으로 자신을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리고 마는 강력한 페로몬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닉은 때마침 테러범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오웬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오웬의 초대를 받아 로즈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오웬은 어렸을 때 알파인 사촌을 다치게 한 사실 때문에 자신이 '괴물' 오메가
“이조희 씨가 벗으라고 하면 잘 벗을게요 ” 그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목우는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걸 알아챘다 “……나를 사랑한다면 놔, 목우야 ” 제 감정은 처음부터, 숨 막히도록 그에게로 넘쳐흐르는 위험수위였다 서목우에게 있어 욕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이조희뿐이다 전부 삼켜 씹어 먹든, 빨아 먹든 하고 싶은 존재다 그의 약점을 지켜주고 끝까지 침묵하며 남을 위하기만 했던, 추락한 국민 여동생 이조희 “이조희 씨가 내 스폰서를
#현대물 #학원물 #능력녀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계급제가 존재하는 가상의 대한민국. 출생과 함께 모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미래고 입학식에서 아주 제대로 미친 여자애를 만났다. “거기 오토바이! 여기 배달시킨 사람 없습니다. 나가세요. 뭐 하는 짓입니까?” “저 여기 학생이에요!” “……진짜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미래고 수석 입학생’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어린 딸을 돌보는 싱글맘 올리비아. 그녀는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제약회사 테라큐어로 향하고, 그곳의 CEO인 데미안 브라운이 지난밤 자신과 함께한 남자임을 알게 된다. "평생 일해서라도 비용은 다 지불할게요." "평생 일해도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 뭐든 줄게요. 영혼이든 몸이든 줄 수 있는 건 전부!" 비밀을 가진 남자와 위험한 만남을 이어가는 올리비아. 그런 올리비아에게 늑대인간 데미안은 속절없이 끌리게 되는
인간과 인어의 기나긴 전쟁 끝에 왕실 핏줄 깊숙이 자리 잡아버린 저주 그 저주는 대를 타고 흘러 어린 세자였던 욱 에게까지 이르렀고, 귀곡성에 시달리다 못해 해안가 절로 몸을 피신한 욱은 여전히 들려오는 환청에 홀려 그만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욱은 믿기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저하를 저주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화장을 굉장히 좋아하고, 현재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의 미용 사원으로 일하는 사오리. 다양한 손님들에게 화장의 좋은 점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가게에 굉장히 잘생긴 남자가 찾아와 사오리에게 화장을 받고 간다. 다음 날 그 남자의 정체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걸 알게 되고, 사오리는 사장의 부름을 받고 본사의 기획개발부로 발령을 받는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쿠는 쿨하고 어른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아직은 미숙한 고등학생. 많이 서툴지만 기숙사 관리인 마루야마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루야마가 기숙사에 출입하는 업자 미키에게 안겨 있는 것을 목격하고 마는데···! "그 일은 입 다물어 줄 테니까 대신 나도 하게 해줘요." 이건 어린애 같은 독점욕일까? 사랑이란 건 어떻게 하는 거야?? 니야마가 그리는 청춘 왕도 러브스토리♥
“군자는 소인과 달리 타고난 본성에 순응하지 않는다. 너는 군자이냐 소인배냐?”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황제와 혼례를 올리게 된 우이채는 단꿈에 젖어 첫날밤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심한 황제는 도통 색사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첫날밤에 군자의 도리를 두고 훈계까지 하니, 이채는 무덤에서 뛰쳐나온 공자와 합방하는 줄 알았다. 툭하면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우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
폐가에서 발견된 아이 '모리'는 구조대에 의해 보호소에서 눈을 뜬다. 익숙하지 않은 생활에 적응하던 어느 날 후원자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자라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엄마와 떠나고,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는 생각한다.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 모리의 멀고도 험한 엄마 만나러 가는 이야기.
연락도 없이 살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람 때문에 꼼짝없이 잡혀온 권미음, 그러나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에 말문이 막히고 만다. 어차피 그 몸으로는 제대로 일 할 수 도없을거라며 한가지 제안을 받게되고 그 내용은 백윤그룹 둘째아들 백지태의 뒤를 캐보라는 것, 그렇게 그 집안에 위장취업을 하게된 미음은 '백지태 도련님의 목욕시중'이라는 뜻밖의 직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오지랖 때문에 첫만남부터 꼬여버리고 마는데 '첫번째 함부
요상한(?) 마물들이 늘어난 숲속, 약사인 ' 보니타 엠버 '는 안전한 약초 채집을 위해 잘생기고 험악한 용병 ' 이반 '을 고용한다. 순조로운 채집 활동도 잠시, 들개의 습격을 받아 당황한 보니타는 냅다 발기부전 치료 약초를 이반에게 던져버리는데?! " 날 이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지 " 약초를 맞은 이반은 끓어오르는 욕망에 괴로워한다... " 조금이라도 해소하면 나아지실 테니까... 벗어주세요. " 첫 만남에 몸을 섞어버린 두 사람. 아무 일
"넌 천재다" 어릴 때 들었던 말이 독이었다. 엔크리드는 기사를 꿈꿨다. 헛된 꿈이라는 건 금세 알았다. "그런 실력으로 칼밥을 먹겠다고?" 누군가는 비웃고. "그만둬라." 누군가는 조언했다. 그럼에도 빛 바랜 꿈은 그대로였다. 덜 자고 더 뛰고 더 휘둘렀다. 그리 살던 어느 날이었다. 전장에서 목이 찔려 죽은 뒤였다. 다시 눈을 뜬 엔크리드는 죽기 전 '오늘' 아침에 돌아와 있었다.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감정이 결여된 존재 하트리스. 갑자기 나타난 하트리스들로 인해 위험에 빠진 세계. 하트리스의 습격과 그로 인해 혼탁해진 세상에서 범죄를 일삼는 이들에 모두 대응하기 위해 특별재난방지처가 세워진다. 특별재난방지처의 말단 직원 한제명은 기억에도 희미한 하트리스 처리에 관련된 미결사건으로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고,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할때 우연히 하트리스 사냥꾼 업체의 최고봉, 포케이의 나대표와 인연을 맺게 된다. 하루아침에
대학교 술자리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낸 뒤 연인이 된 이주헌과 서강우. 강우는 평범한 연애를 기대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감정이 결여된 것처럼 거칠고 제멋대로 구는 주헌을 견디다 못해 결국 이별을 고한다. “넌 누굴 좋아할 수 없는 인간이니까, 평생 아무도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 담담한 척하려 했지만 강우의 부재에 주헌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결국 위태로운 모습으로 강우를 찾아가 그를 붙잡는다. “가끔 심하게 굴었던 거, 그것도 고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영웅, 리온 클라인은 충성을 바친 왕국에 뒤통수를 맞고 심연의 감옥으로 추락한다. 그렇게 출구 없는 지옥에서 100만 마리의 마수를 사냥한 끝에 리온은 '명계 속성 마법'을 얻고 10년 만에 심연을 빠져나오게 된다. 탈출의 문을 열고, 황금빛 빛이 몸을 감싸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렇게 리온은 탐색자 '시커' 를 육성하는 명문 아카데미의 학생 '쿠로바 렌'이라는 소년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잠깐만, 이 아카데
"네 어머니의 목숨을 살리고 싶다면 시키는 대로 해야할 것이야." 협박을 받고 모시는 아가씨를 대신해 결혼을 하게 된 유모의 딸 에리카. 심지어 신랑될 사람은 적대 가문인 아클리프의 대공자다. '거기서도 미움 받으면 어떡하지?' 들키면 죽음! 너무나도 무섭지만, 에리카는 엄마와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온갖 미움과 무시, 그리고 괴롭힘도 단단히 견딜 각오를 한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과 달리 가짜신부의 삶은 생각보다 달콤하기만 한데...?
평범하게 음식점을 운영하던 한 남자.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좀비 서바이벌 VR 게임을 수천 시간 파고든 전설의‘고인물'!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수없이 죽고 살아나며 익혔던 가상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좀비 아포칼립스. 그는 이변과 동시에 차원문을 여는 능력에 각성하고,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다가올 종말에 대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과거의 동료들— 무한히 부활하는 '토끼 공듀', 몬
연재 30년차, 전설의 무협만화 <열혈강호>가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사파 지존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 한비광, 한번 본 무공은 무엇이든 바로 습득하는 천재이다.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검황의 손녀 담화린과 무림의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뛰어난 고수로 성장해 간다. 하지만 여정의 끝에서 무림을 위협하는 비밀스런 세력과 진실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옛날처럼 같이 여행이나 할까?” 고아 출신이면서도 수련을 거듭해 ‘현자’라 불릴 정도가 된 로저. 그런 로저에게 사랑스러운 제자 릴리언트가 갑자기 찾아왔다. 이웃 나라 궁정 마법사가 되었지만, 열악한 근무 환경과 음습한 인간관계에 치이다 이유도 모른 채 해고까지 당한 릴리언트. 로저는 제자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 예전에 함께 걸었던 길을 돌아보는 느긋한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엄청난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은 곳곳에서 전설
회귀를 반복하던 남주가 미쳐서 제국 전체를 불바다로 만드는 웹소설 <칼을 들었으면 목이라도 썰어야지> 속으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하필 수많은 성녀 중 하나로. 내 목표는 단 하나. 남주가 미쳐 날뛰기 전에 튀어서 불바다 엔딩을 피하는 것! 하지만 현실은? “전직 성녀 슈아나. 악귀를 숭배하는 마녀 혐의로 체포한다.” 신전을 나서자마자 사이비 추노남은 나를 '마녀'라며 쫓아오고, “미친 새끼 맞아. 그러니까 죽고 싶으면 더 죽어
난생 처음 엄마의 친구라는 백화점 대표의 집에 방문하게 된 '임세이'. 대기업 막내아들의 과외 제안으로 학생을 확인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첫째 아들 '태승주'의 알몸을 목격하게 된다. 졸지에 변태 취급을 받으며 1년 동안 감시를 당하고, 과외를 마무리하는 날. 엄마 친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조건과 함께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세이 네가 우리 아들 승주를 살펴봐 줘." "죄송하지만, 사모님... 아드님이... 좀 미X놈인 것 같아요."
투병 중인 동생 채시아를 대신해 맞선 자리에 나간 채연아. 상대는 시아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성화그룹의 후계자 서정주였다. 정주는 연아에게 빠져들며 결혼을 서두르고, 연아는 동생을 대신해 결혼식까지 올린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채시아가 정주의 집으로 들어오자, 정주는 신혼생활 속에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아와 시아를 착각한 아버지 채충수의 말실수로, 연아는 자신이 고의로 보육원에 버려졌으며 아버지와 동생에게 단지
부모 자식만이 일촌이라는데, 왜 우리 엄마는 내 앞길을 방해할까? 딴따라는 안된다고, 공부만 하라던 답답한 우리 엄마가.. 그 시절 얼짱..? “zl존곤듀. 너 누구냐.” 2006얼짱 VS 2025인플루언서! 관종 대 관종! 엄마 VS 딸! 세기의 BIG MATCH!! ‘그런데 우리 엄마.. 저렇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나..?’ 그 시절 우리는 빛났었다. #일촌신청™
"알고 보니 난 흙수저가 아니었다." 밑바닥 인생 끝에서 알게 된, 재벌 3세여야 했던 내 인생이 송두리 째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 절망 속에 모든 걸 포기한 순간. 조상신의 짜증나는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내 인생이 뒤바뀌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 생은 빼앗기지 않는다. 정당한 내 자리에서 시작되는, 진짜 재벌 3세의 가문 경영 도전기!
정사(正史)가 쉬쉬한 정사(情事) 대비는 병든 임금을 대신해 방계 세자 이곤을 허수아비로 세워 한동 김씨 천하를 꾀하고, 보잘것없는 집안의 연지와 정략혼으로 곤을 억제하려 한다. 그러나 방치됐던 부부는 뜻밖의 사건으로 초야를 치르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게 된다. 무지렁이였던 이곤은 연지의 안팎내조로 점차 성군으로 성장하게 되며 세력을 키워가게 되는데...
게임을 즐기는 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레벨을 올려 강해지거나, 강화를 해서 더 좋은 아이템을 얻거나, PvP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혹은, 게임의 세계관에 푹 빠져 몰입하거나. 주인공 '모험가'와 길드 안내원 NPC '엠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며칠째 지속된 굶주림에 눈앞이 흐려졌던 때, 그림자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그날 밤, 나는 그림자와 계약했다. 사람들의 죄를 먹음으로써 다시는 굶지 않아도 되는 삶을 얻었다. 능력이 생긴 뒤로 평범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범죄기록이 조금(많이?) 생기게 되었지만… 알빤가? 죄가 더 맛있다.
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해피엔딩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오랜만이네, 예쁜아?결혼을 앞둔 유주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그녀의 첫사랑, 도경.9년 만이었다. 스무 살에 헤어져, 스물아홉 살에 만난 그는 여전히 수려했고, 강했고,미친개였다.이것만 알아둬. 난 방금, 내가 가진 모든 걸 너의 파혼에 걸었다고.유주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망치러 온 도경을 밀어내보려고 하지만.도경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유주에게 절절했다.유주야.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어?난 널 위해 미친개라도 될게, 기꺼이.
“잘 가. 원작의 여주인공 씨.” 세 번의 절망과 죽음. 그 끝에서 매번 내 남편과 모든 걸 빼앗은 여자가 사실 빙의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네 번째 회귀, 이제는 빼앗긴 모든 걸 되찾을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력자가 필요했다. 미친년에게는 미친놈으로. “나를 약탈하세요.” 황태자 아르파드 이스트리드. 나는 그에게 약탈혼을 의뢰했다. “대가로 전하가 미치지 않도록 해 줄게요.”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나는 승리감 어린 미소
'X 같은 세상, 망해라!' 과로로 죽어가며 한 마디. 이대로 세상을 떠날 줄 알았는데,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생의 개고생에 대한 보상으로 사람과 사물의 정보를 보는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됐다. 능력을 이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고 다짐하자마자 갑자기 '시스템창'이 나타나더니 유언을 들어주겠단다. [너무나 큰 시련을 겪고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망한 세상 만들기’를 돕습니
내가 즐겨 하던 게임 <마왕의 반려>속에 환생했다. 그것도 여주를 괴롭히다 죽는 악역으로! 게다가 인간 마석으로 마력을 쓰면 쓸수록 생명력을 잃는 시한부이기까지?! 인생이 뭐 이래…? 괜찮아. 마력 그까짓 거 안 쓰고 버티면 되잖아? 내 마나 (=생명력) 잘 지키고, 비자금을 모아서 언니랑 같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남쪽 나라로 튀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라. 릴리안. 네 인형이다.” 아버지가 내 발 앞에 원작 남주를 던져놨다. 그것도 미
불의 나라 하테왕국의 공주, 리비아 하테의 전생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수능생! 여느 빙의자들과 같이 로맨스 웹소설을 보다가 빙의해버린 리비아의 삶은 그야말로 거저먹기! 집안은 유복하고, 가족들은 화목하며, 나날이 즐겁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었으니. 리비아는 불의 정령의 힘을 타고나는 바람에 얼음왕국 콜덴제국으로 떠나 능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 와야 한다. 게다가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이란, 얼음의 정령의 힘을 타고난 콜덴제국의 황자와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된 재혁 전 애인의 바람 상대 환영을 찾아갔다가 수많은 귀신과 마주한다 살인마로 의심되는 환영을 미행하다 들키고 만 재혁은 그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얼결에 환영과 자게 되는데 흉흉한 소문과 달리 다정한 환영에게 점점 빠져들던 찰나,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결국 이 계약은, 네가 나를 돕는 계약인거야." 학창시절부터 동성애라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해온 하진. 결국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나타난 천사 카엘에 의해 다시 한 번 삶의 기회를 얻게 되고, 스토커를 없애는 대신 영혼을 달라는 불량 천사의 불공정(?) 계약에 동의해버린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천사.. 능글 맞아지는데? 기댈 곳 없이 외로웠던 카엘과 하진의 쌍방구원 로맨스.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신인 감독 이서림은 최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인기 배우 이선오가 서림의 작품에 캐스팅된 이후 작품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 이대로라면 투자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무산될 위기인데... 하지만 서림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이른바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과거 우연히 이선오를 만난 적 있는 서림은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협박하려고 했지만 되려 선오에게 황당한 요구를
광증 걸린 에디스. 레이놀즈 후작가 사람들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에디스는 미친 여자로 몰린다. 복수를 꿈꾸지만, 힘 없는 그녀에게 기회가 생겼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소문난 셋째 왕자, 마이어스 공작과의 결혼. 서로를 이용하기 위한 결혼이지만 괜찮다. 너희가 지옥인 줄도 모르고 지옥을 살아가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거든. 웃으면서 지내, 레이놀즈. 내가 너희의 앞에 지옥 불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둘 때까지.
[나만 보면 남주의 눈빛이 변한다. 미친 듯이.] 읽다 만 역하렘 소설 속 가이드 여주인공 라일라로 빙의했다. 남자 주인공들의 능력을 안정시키는 ‘가이더’라는 운명. 하지만 원작 속 라일라는 여기저기 휘둘리다 비극적으로 끝난다.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파서 죽을 오빠를 살리고 어떻게든 조용히, 평범하게 살고자 결심하지만— “라일라가 아주 조금이라도 내 생각을 했다는 게 벅차서.” “에스퍼랑 가이드 말고도 우리가 엮일 수 있는 관계는 많아.” “결
원작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지만, 아버지에게 술병으로 머리 맞고 기절했다. 사흘 뒤 겨우 눈을 뜬 '세라피'는 아버지부터 내쫓기로 했다. 후레자식이 되더라도 일단은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인 아비 놈의 작위를 빼앗아서 파탄난 가문을 되살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어! “신이 떠나간 땅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자연히 원작을 건드려 신의 축복을 받은 발리두스 백작이 되었고, “사업을 한번 해 볼까 하는데….” “마탑에 들어가고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사망 플래그만 없애고 조용히 살려는데, 벌써 최종 흑막을 채찍질하고 심하게 괴롭혔단다. 내가 한 건 아니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잘해줬더니 흑막의 충성심이 자꾸만 올라간다 나는 조용히 부귀영화만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자꾸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지 모르겠다!
“너도 그분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 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 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신은 사랑한 대가는 잔혹했다. 장난처럼 휘둘린 마음, 돌아오지 않는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 하나는 끝없는 사랑을, 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사랑을 잊은 다프네,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 다프네는
하필이면 시한부 여자주인공에 빙의한 '비비안'. 비비안은 자신의 새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유일한 치료제인 악녀 '라헬'에게 접근하여 그녀와 진정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난 단 한 순간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어, 비비안.” “다른 새끼랑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자, 잠깐만요. 악녀라더니?! 내 단짝 친구가 남자가 되었습니다?
미각을 잃은 스타 셰프 강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적한 시골로 숨는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이세계로 이어진 통로, 기왕 도망 온 김에 이세계에서 유유자적 캠핑 라이프를 즐기려고 하는데… 자꾸만 강현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세계 사람들. 과연 강현은 진짜 힐링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신수도로 떠났던 이치가르가 가장 총애하고 하던 수호령마저 떼놓은 채 돌아왔다. 아무도 모르게 귀환한 왕을 자객이 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찾던 중 수호령인 이라이와 그의 동무인 쯔만이 왕의 눈에 띄어 호위로 발탁된다. 호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라이는 동분서주하지만 도리어 왕의 호기심을 자극해버리고 이라이는 그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한편 왕과 술자리를 갖게 된 어느 밤, 잠들었다 깬 이라이는 왕이 평소와 다름을 눈치채고 왕은 초첨 없
대학교 종강 총회 자리에 참석한 선우, 술기운을 떨치려 밖으로 나가고, 잠시 바람을 쐬고 있는 사이 화제의 인물인 최이현이 건넨 음료를 마시고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이현은 정신을 차린 선우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뒤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게 한다. 감금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하고 안락한 생활 속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선우의 뇌리를 스치는데… “드디어 형이 나한테 한 짓 기억나요?” “푼돈은 필요 없고, 몸으로 갚아요.” 트라우마에 묶인 이현을
'우와, 우리 언니 엄청 잘생겼다!' 내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공작, 화려하고 멋진 언니.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는 육아물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속 공작가 막내딸로 환생한 줄 알았는데… “이거 육아물 아니잖아!” 알고보니 내가 빙의한 소설은 육아물이 아니라, 복수물이었다! 게다가, 내가 빙의한 인물은 전생에 나에게 살해당한 경험이 있는 언니에게 복수당하는 악역 여동생! "어, 언니…" 살아남으려면, 언니에게 무조건 잘 보여여야 한다. 그리
창관에서 비파를 연주하던 악공 소서는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인정해 준 기설원을 만난다. 그의 따뜻한 태도에 마음을 열지만, 이내 기이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그 배후가 기설원임을 알게 된 소서는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이미 그의 집요한 손아귀에 사로잡혔고, 기설원 또한 망가져가는 소서를 보며 자신 안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넌 선택했어. 하루 동안 진짜 변기가 되기로." 지루한 일상, 감춰온 섹스 판타지를 현실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계약. 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한 능욕 체험, 희수는 곧 깨닫게 된다. 이곳에선 '싫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낯선 남자들의 손길, 조롱과 비웃음, 찢어질 듯한 쾌감. 능욕당할수록, 짓밟힐수록, 부서질수록 희수는 점점 더 깊이,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든다. "능욕 계약, 너가 원했잖아?"
“갑작스럽게 이런 말 놀랄 수 있단 거 압니다만.” ……무슨 말을 하려고. “그대의 영혼에 반했습니다.” ……예? 분명 내 앞에 있어야 하는 건 피폐 감금물 또라이 남주인데. 조신하게 무릎 꿇은 채, 수줍게 미소 짓는 이 남자는 누구란 말인가 * 환생해보니 언니가 감금 당하는 주인공이었다. 가엾은 내 언니……!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언니를 대신한다.” 나는 자신만만하게 원작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 손가락에 잘 어울리
월급을 탕진해 가며 게임 캐릭터를 강화하다 게임 속 최하등급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런데… [◆운명: 9살 생일, 아버지 손에 끔찍하게 살해당할 것입니다.] 아니, 내 운명의 상태가?! 게임하다 차원 이동한 것도 억울한데, 아버지 손에 죽는다니…. 이 거지 같은 운명을 가만히 받아들일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 스스로 운명을 극복하고 말겠어!
단 한 번도 궁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 '온하'. 평소 성(性)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미 성년이 된 자신과 달리 곧 7살이 되는 어린 아이와 혼인을 해야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혼인을 하기 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온하 앞에 책이 하나 떨어지고, 그 속에서 구미호 '아인'과 황연의구 '청린'이 튀어나온다. "우리의 봉인을 풀어다오. 그럼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 그렇게 요괴들과 세상 구경을 핑계로 데이트를 하면서 온하는 점점 아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열여덟 해 사람들은 저주 그 자체인 아드리나를 향해 ‘아드리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땅에 묻힌 남동생 아드리안을 대신하여 팔레사 기사가 되었고 팔레사에서는 그녀를 '팔레사궁의 미친개'라고 부른다. 그렇게 개가 되어 기사단을 전전하던 중, 율리우스 공작의 호위 기사로 보내지며 ‘진짜’ 저주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공작은 분명 나보다 한 살 많을 텐데, 어째서…?’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