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사귄 남친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해진 키노. 그러나 키노가 평소 소중히 여기던 후배가 남친과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발견하고, 심지어 남친은 키노를 뻔뻔하게 찬다. 후배에게 일까지 빼앗겨 절망에 빠진 키노. 회사에서 연 파티에서 키노는 의붓동생 코우키를 만나고, 코우키는 키노에게 당분간 위장부부로 지내자고 제안하는데?!
실수로 친구를 계단에서 민 순간, 이곳이 자기가 플레이했던 여성향 게임 속이라는 걸 알게 된 악역영애 크리스티네 배드 엔딩을 각오한 크리스티네는 곧바로 악역영애가 되어 이야기에서 퇴장하려고 하지만, 이 게임의 숨겨진 캐릭터 앙리 왕자에게 갑자기 구혼을 받는다 게임의 주인공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던 크리스티네는 앙리의 구혼을 거부하고, 가문에서 파문당한 후 빵집에서 일하지만… 계속해서 앙리가 크리스티네를 집요하게 찾아오는데?!
“어때요? 두 번 먹어볼 만해요?” 한고는 손을 뒤로 뻗어 제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조아를 바라봤다. 몇 번 쥐었다 폈을 뿐인데 벌써 발기한 성기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실 그때 전 좀 아쉬웠거든요.” “네?” “카섹할 때요. 차가 너무 좁아서 조아 씨 보지 안에 제대로 처박지 못해서.” 그러더니 그대로 조아의 허리를 잡아 쭉 끌었다. 곧바로 그녀의 오금을 잡아 다리를 벌렸다. 얼른 고개를 숙인 한고는, 음부에 코를 박고 숨을 깊숙이 들이마셨다
약혼자와 달콤한 결혼생활을 기다리고 있는 대학병원 레지던트 유주. 어느 날, 병원에서 처음 만난 '민소하'와 술자리를 가지게 되고 서로의 상처를 나누며 급격히 가까워진다. 절친이 되어주기로 약속한 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함께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차린 유주 앞엔 약혼자가 아닌 낯선 남자 '강우빈'이 서있다. "당신이 제... 남편이라고요?" 황급히 본 거울 속엔, '서유주'가 아닌 '민소하'의 얼굴...!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유주는 기억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먹잇감을 사랑하게 된 괴물, 그런 괴물을 사랑하게 된 아이]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행운마저도 그를 향해 미소짓는다는 세기의 천재 정재의의 그림자, 쌍둥이인 정태의는 형과는 달리 성적지향성을 제외하면 지극히 평범한 군인이었다. 불의의 사건으로 제대 후, 백수 생활을 만끽하던 그에게 어느날, 삼촌 정창인이 권유 아닌 권유를 해온다. 삼촌이 몸담고 있는 국제 연합 인적 자원 양성기구, 약칭 UNHRDO에서 반년간 요원으로 일하게 된 정태의. UNHRDO의 아시아 지부에 배속된 정태의는 낯선 환경속에서도 특유의 넉살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어렵
같은 여중, 여고를 나온 네 명의 단짝 주인공들은우정의 상징으로 똑같은 새싹 모양의 타투를 받는다.그런데 이 타투, 아무래도 이상하다.갑자기 폭삭 시들기도 하고, 건강한 잎이 불쑥 생기기도 하는데..?!성적 욕구와 관계에 대해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20대 여성들이새싹이 꽃으로 변화하는 과정처럼 성장하는 이야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조용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치영은 고등학교 시절 딱 한 번 큰 용기를 내어 마음을 고백했고, 실패했다. 그로부터 십여년 후, 작은 곱창집을 운영하는 치영의 가게로 우연히 짝사랑 상대였던 의건이 친구인 준영과 함께 손님으로 찾아온다.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의건의 시선은 여전히 한사람을 향하고, 치영은 의건 또한 실패한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알아채는데...? “…. 하지만 저분을 좋아하시잖아요.” “조용
"당신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돕고 싶었습니다 " 미움받던 백작가의 영애 루니아는 저주받은 공작가의 당주 하듀스의 약혼자가 되어 자유를 택한다 사랑 없는 결혼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긴 단 하룻밤의 비밀 그리고 그날 밤, 루니아는 그의 아이를 임신한 것도 모른 채 흔적을 감춘다 7년 후, 그녀의 흔적을 찾아낸 공작 하듀스는 아이와 함께 그녀를 데려가려 하는데 멈췄던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중앙 아프리카의 작은 도시, 아름답고 여유로운 세렝게에서 링신루는 첫사랑과 한쪽 눈을 잃었다. 상처입은 짐승을 본국까지 송환하라는 계약을 체결한 유리. 일평생 용병과 해결사로 살아온 유리에게도 신체훼손의 공포와 실연의 고통으로 엉망진창인 신루의 곁에서 버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맹수사에 갇힌 짐승처럼 굴던 신루 역시 유리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몸이 회복한 이후까지 신루의 곁에 남게된 유리는 이 상황이 곤란하면서도 기껍다. 그
광고에 살고 광고에 죽는 일벌레 카피라이터 선재원. 그런 그의 앞에 천운처럼 나타난 꿈에 그리던 이상형! "커피 말고 술로 하죠." “오히려 게이바 아닌 데서 이렇게 만난 게 천운 같아서 반가운데, 나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고 있는 그와 한바탕 사고를 치고, 점차 뜨거운 사이가 되어가는 듯했는데… “맞팔 좀 해줄래요? 우리 인스타로는 구면 같은데.” 그 이상형이 내 인스타를 스토킹하고 내 광고의 예술성을 폄훼하던 놈이라고? 심지어 세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안 해본 일이 없는 우준은 홀어머니의 교통사고 소식에 급히 고향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와 생활비 앞에서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생계를 위해 우연히 시골 한복판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 면접을 보게 되고 그곳에 상류층을 위한 VIP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호텔 사장 강라한에게 뜻 밖의 계약을 제안받게 되는데... "제가 그쪽에게 부탁드리고 싶었던 건 사실 호텔 쪽
무명 모델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던 '양아영'. 패션 에디터 '하선우'의 도움으로 저명한 잡지에 사진이 실릴 기회를 얻지만, 일평생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얼굴도 함께 마주한다. "사진이 너무 안 나오잖아, 아영아." "그러니까 알려줄게. 네게 가장 맞는 사진을." 그 '견태원'을 다시 만난 것. ...그건 아주 치명적인 실수였다.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아버지의 무리한 사업 투자와 도박으로 인해 평생 어머니와 함께 빚을 갚아온 우원 그런 어머니마저 몸이 나빠져 시골로 내려가며 홀로 고군분투한다 하늘이 무심하게도 시급 좋던 알바처에서 잘리게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의 소개를 받게 된다 부촌 일대에 자리 잡은 피자가게 배달부 맛은 물론, 직원들이 잘생기고 예쁘기로 유명했다 훤칠한 외모의 우원은 당장 면접을 가게 되고 바로 합격한다 하나의 오점도 용납할 수 없는 아버지의 욕심에 휘둘리며 평생을
“이곳에서 보고 들은 것은.. 절대 발설해선 안돼” 재벌들이 여는 외딴 별장의 풀파티, 치성은 허드렛일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그곳을 찾는다. 파격적인 수고비와 상류층과의 인연을 기대했지만 즐거움도 잠시. 뜻밖의 유혹과 예기치 못한 사고가 맞물리며,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알파’로서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민찬. 그런 삶에 따분함을 느끼던 민찬은 친구의 권유로 오로지 격투기 실력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파이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게 된 민찬. 격투기에서도 계속되는 승리가 점차 지겨워질 무렵, 자신보다 체격도 작고 심지어 오메가인 태욱에게 지고 만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패배에 민찬은 분한 마음을 갖고 태욱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태도에 오히려 더 자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황후를 죽이는 폭군. 바로 내 남편 되시겠다. '나'는 비참한 죽음을 맞는 BL 소설 속의 황후 '메이벨'에 빙의하고 만다. 원작대로라면 폭군 '레이븐'은 조만간 남자 애인인 '유누스'를 만나고 메이벨을 처형하게 될 것. 그전에 폭군 남편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혼해야 한다…!! 그런데─ "미안하오…. 부디 부인의 마음이 풀렸으면 하오." 갑자기 후회 남주 루트는 왜 타시는 거죠?
애정 가득한 연애를 꿈꾸는 순수한 바보+변태 임태오. 게이라는 이유로 부모님과 절연, 친구와도 의절 상태다. 막상 사귀었던 남자들도 태오의 집착에 못 이겨 헤어지기가 부지기수. 결국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섹파를 빙자한 룸메를 구하게 되는데..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태오의 취향에 맞는 룸메이트, 최현과 만났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버렸건만, 섹파로서 들어온 게 아니라고?! 사랑이 필요한 태오와 관심이 필요한 최현과의 야릇한 동거생활♥ 이번 사랑은 성
독살당해 죽는 폭군 황제의 아내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폭군이 내가 죽은 후 미쳐서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것! 남은 2년 동안 내 독살 시한부 인생도 바꾸면서, 폭군 황제의 정신 건강도 조금 챙겨줬을 뿐이었는데... "레아, 요즘 왜 아침 먹었냐고 안 물어봐?" "이제 건강하시잖아요." 그날 오후, 잔을 비운 그가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면서. '설마… 너 일부러 독 마신 건 아니지?!'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
집착 후회남 폐세자 서지학 X 순정 다정녀 이은하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고수위 동양풍 시대물. 진소예 원작 기생인 언니를 기적에서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은하는 어느 날 맹인 양반의 전기수가 되어달란 제안을 받는다. 그 뒤 위험한 분위기의 한 남자 지학을 마주하게 되고, 지학은 모종의 이유로 은하를 자신의 미끼로 쓰고자 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본심을 숨긴 채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인간 영혼의 본질, 이데아를 깨닫고 실체화시키기에 이른 인간들. 세계는 재래식 무기가 통하지 않는 이데아 위주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 또한 오직 이데아와 그 전투력을 위해서만 포커스를 맞췄다 F급 영혼에 F급 전투력을 가진 주인공 박진성. 학교는 어설픈 군사제를 도입하고, 이데아 등급을 매기는 단위체계로 멸시 받기를 10년째.. 하지만 그의 실체는 S급 이데아 ‘완전한 살의’의 각성자. 사람을 죽이는 살의가 영혼의 의의라는 것에 괴로워하고 스스로를 F
착한 척, 연약한 척, 불쌍한 척. 독자에게 빡침 3종 콤보를 달성하는 빙썅 악녀 가브리엘라 나시렛에 빙의했다. 예정된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작과 관련 없는 남자, 북부 대공 에른스트 에퀘스에게 계약 결혼을 청했다. 그렇게 원작의 사건이 일어나는 곳에서 벗어난 채 남편과 보낸 3년은 제법 달콤했다. 비록 내 죽음으로 끝나 버렸지만. '당신과 내게 다음 생이라는 것이 주어진다면 부디 다시 맺어지기를.' 한데, 다시 깨어나 보니 나를 죽인 적대
눈 떠보니, 감방의 일짱이 되었다?! 책에 빙의했는데…… 아니, 저기요. 원작보다 10년 일찍 빙의해 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장소는 감옥. 문제는 여기, 정글보다 더한 곳이다! 그렇게 구르고 굴러 10년 뒤. 나는, 감방의 짱이 되었다. * “야, 민트. 작작해라. 작작.”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껄렁껄렁한 우두머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나는 이래도 괜찮다. 고인물의 특권이다. “서류상 죽은 걸로 해 주마. 대신 일을 하
즈으은하-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옵니다-!! “즈으은하- 기침하셨사옵니까~!!!” 망했다! 다른 세계에 빙의했다!! 내가 읽던 2000년대 초반 피폐 소설 속 엑스트라 침방 시녀로!! 일단 여기서 살아남아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남주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게 노력 중인데... “즈으은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즈으은하! 처어언부당 마아안부당한 말씀이옵니다!” “그 빌어먹을 예법 당장 그만 안 둬?!” 여기는 내가 알고 있는 예법과는 좀 다른가 보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지 20년. 치안을 담당하는 무장단체 ‘A/Z’의 A팀 소속 팀장 유연과 팀원 륭은 수상한 소리가 난다는 쓰레기장을 탐색하던 중 기습받는다. “선배... 어쩌죠?” "저 물렸어요." 륭은 유연을 감싸다가 특이한 외형의 좀비에게 물리고 몸의 변화를 느낀 륭은 자결을 택하지만…. "어...라?" 어쩐 일인지 죽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데….! "이상하게 선배만 보면 갈증나요." "이게 식욕일리는 없어." "성욕이면 몰라도
나쁜 짓 한 번 안 하고 착하게 살았는데… 난데없이 살인 누명을 쓰고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슈슈. 거칠고 흉악한 범죄자들 사이에서 살아 남기 위해, “내, 내 감옥 아내가 되어 줄래?” 조금 많이 예쁘지만 아주 많이 무서운 룸메이트, 교도소 일짱(?) 미니캣의 감옥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미니캣이, 어쩐지 점점… 남자로 보여…? "규칙이야, 양배추. 키스할 때는 눈을 감아. 그럼 아주 많이 예뻐해 줄게."
발데크 제국의 이교도 노예 ‘샤란’. 그녀는 매일 밤 꿈 속에서 잠들지 못한 채 배회하는 한 남자의 환영을 본다. 환영의 정체는 바로 발데크 제국의 황제인 ‘율리언’. 그는 누군가의 흑주술로 인해 심각한 불면증을 앓고 있었고, 샤란은 율리언의 불면증을 치료하는 대가로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율리언은 비천한 이교도 노예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있건 상관없이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인 샤란을 놓지 않고자 하는데…
인류는 세 가지 종족으로 나뉜다. 신체가 극도로 강화된 ‘누트’, 독특한 피를 이어가는 ‘알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하만’. 사막에 사는 ‘알마’의 피는 대륙 서쪽에 사는 ‘누트’의 광증 치료제로 쓰인다. 어느 날, ‘알마’ 사냥을 당해 낯선 땅에 떨어지게 된 석하는 사막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던을 만나게 된다. 협박으로 시작된 동행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석하는 귀환에 훼방을 놓는 에던이 의심스러워지는데…. * 본
나라를 멸할 괴물의 아내가 되리라는 신탁을 받고, 남자임에도 공주 취급을 받으며 탑에 유폐당한 프시케. 학정을 저지른 왕족들의 목을 친 반란군의 대장, 안테로스에 의해 구출된다. 그러나 왕궁에 걸려 있던 저주에 의해 안테로스는 점점 괴물로 변해가고… 이를 구할 수 있는 건 프시케뿐. 가족들을 해친 원수로 여길 것인가, 탑에서 꺼내 준 구원자로 여길 것인가. 프시케는 점점 혼란에 빠지는데…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형. 가족이자 유일한 보호자인 해원을 오랜시간 동안 짝사랑 중인 윤오. 자신은 베타고, 해원은 알파이기 때문에 이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숨긴 채 해원의 곁에 있는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터진 해원의 러트에 귀가하던 윤오가 휘말리게 되고, 머잖아 필사적으로 숨기던 마음을 해원에게 들키게 되는데...
여주를 빼앗긴 황제 서브남주가 전쟁에 미쳐버리는 소설에 빙의했다. 거기에 휩쓸려 멸망하는 나라의 엑스트라 공주로 말이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국민들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서 인어 혈족의 능력을 이을 후계자 하나만 가져 보려고 했는데……. 하룻밤을 보낸 남자가 바로 그 미친 황제였다. 다정한 척 집착하더니, 한 술 더 떠서 임산부 취급까지? 단번에 애가 생겼다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야? 제발 날 좀 자유롭게 놔주세요!
한민트 작가의 <파옥> 정식 웹툰화! "구원이라고 믿었던 사랑의 이름은 감옥이었다." 용은 잃어버린 생명의 구슬을 갈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용의 반려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 한미한 귀족 가문의 영애 세렌은 용혈의 반려로 태어난 운명에 따라 용혈의 계승자 이스브란트 황제와 결혼한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황제가 감춰온 진실이 드러났을 때, 그가 채운 족쇄는 이미 세렌을 단단히 옭아매고 있었다.
법정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판사 이한영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재벌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었던 땡중의 헛소리 때문일까? 이한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는다. 오로지 정의밖에 모르는 사법부의 이단아 이한영,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한다.
8:2 가르마에 두터운 안경, 어벙벙한 핏의 슈트를 선호하는 박선우(수)는 DM전자 재무회계팀의 직원이다 융통성이 조금도 없어 평판이 썩 좋지 않은 그는 나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 성격인지라 남들의 험담 따윈 조금도 신경 쓰지 않지만… 그런 그에게도 짝사랑 중인! 무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상대가 있다 바로 사내 아이돌이자 왕자님인 인사팀의 정태문(공) 대리 여느 날처럼 짝사랑하는 대리님을 몰래 훔쳐보던 박선우는, 우연한 계기로 정태문이 문란하고
행성 전쟁으로 지구로 도망친 라피스,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라피스는 점점 지쳐 쓰러 기기 직전, 도율이 나타난다. 그에게 한눈에 반한 라피스는 우주도 돌아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라피스는 종족 번식이란 핑계로 지구에 다시 돌아와 첫사랑인 도율을 찾는다. 과연 그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검도 챔프인 시호가 홀어머니를 도와 국밥집 장사를 하겠다고 결심한 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동생 시연의 자살 소식이 전해 진다. 장례를 치르며 무언가 잘못 된 것을 감지하는 시호. 자살이 아니라 살인? 진실을 알기 위해, 동생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시호는 내려놓았던 검을 들고 그만의 전쟁을 시작한다.
남자란 남자는 다 홀리고 다니는 악녀 벨리타. 희대의 불륜 황후 벨리타로 빙의했다. 그것도 기가 막히는데. 왜 하필 칼 맞아 죽는 불륜 현장에 빙의한 거냐고?! 또라이 전쟁광 폭군 남편 칼리크에게 들키면 죽은 목숨이라 무작정 도망치는데…… “내 아내라는 걸 증명해 봐.” 딱 걸려 버렸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변태바보돼지멍청이 왕X추색마랑 이렇게 됐지..." 우주에게 도영과의 첫 만남은 분노였고, 재회는 두려움이었으며, 동거는 청천벽력이었다. 하지만 매번 당당하고 거침없이 다가오는 도영의 행동은 항상 타인의 시선과 구질구질한 짝사랑 상대 현우에게 얽매여 살던 우주의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도영에게 스며들고 마는데...
어느 날 도훈의 앞에 나타난 도하라는 이름을 가진 동생. 도훈은 이게 사람이 아닌, 늘 꾸던 꿈 속에서의 무언가라는 것을 깨달았다. 도하가 집에 온 뒤에 벌어지는 기이하고도 야릇한 상황들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의 존재. 결국 잔뜩 예민해진 도훈은 공포에 잠식되어 도하를 죽이려고 하는데... "형은 날 없애지 못해. 절대 무리야. 그러니까 영원히 같이 있자."
“유지한 넌 쓸모 없어.” 유명 길드, ‘케로즈’의 랭킹 1위 ‘김현태 파티’ 소속 ‘유지한’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추방 통보를 받게 된다. 7년간의 헌신한 끝에 남은 건 퇴직금 1000만원. 하지만 괜찮다. 나에겐 확률을 볼 수 있는 능력, ‘샘플링’이 있으니까. [꿀잼 길드에 들어갈 경우, 거대길드로 성장할 확률] [99%] 반드시 너희들보다 성공해주마!
지옥 같은 집단 따돌림을 피해 전학을 가게 된 이길수. 새로운 학교에는 일진과 괴롭힘은 없지만 학교폭력은 있다?! 학생끼리 싸움을 벌이는 평등한 폭력의 세계, ‘격투장’ 격투장에서 학생들은 싸움을 하며 폭력을 즐기는데. 맞고만 살던 이길수는 치열한 폭력의 세계에 적응하여 달라질 수 있을까? 왕따 고등학생 이길수의 피 튀기는 학원액션 성장기!
15년 전, 이웃나라의 볼모로 잡힌 황자들을 구출해낸 기사 키르히. 이후 키르히는 남몰래 2황자인 시엔을 마음에 품고 그를 지키겠다 맹세한다. 오직 시엔을 위해서라면 명예로운 기사 단장직도, 1황자 소나를 향한 충심도 모두 버리겠노라 결심했지만.... "내 형제를 따르려는 그대의 행동에, 기사로서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맹세할 수 있는가?" 절대로 들켜선 안 되는 감정을 '가장 들켜선 안 될 사람'에게 보여지고 말았다. #드라마 #판타지 #서양풍
"기다려, 이제부터는 내가 천벌을 내릴 테니까." 제국의 황후로서, 황제의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 온 마리아.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남편과 친구의 처절한 배신 뿐이었고, 종국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만을 지켜본다. 마리아는 그렇게 타인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채, 결국에는 폐황후의 칭호를 얻으며 타국으로 끌려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붉은 머리의 사내 '군터'는 마리아가 알고 있던 과거의 기억과는 다른 진실들을 떠오르게 하고,
제국 우베라의 폭군이었던 도로테아 밀라네어.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움 받고 처형을 당하고 만다. 그런데... 눈을 뜨니 어린 시절로 되돌아왔다?! 이건 기회라 생각하며, 이번 생은 착하게 사는 것으로 목표를 정한 그녀. 과연, 도로테아는 폭군이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에서 착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랑하는 황제를 배신하고 처형당한 신하, 이제륜 죽은 제륜은 어찌 된 일인지 과거로 회귀해 태자시절 황제와 재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절에서 만난 소년으로부터 황제와 자신의 죄와 벌에 대해 듣게 되는데… 제륜은 황제에 대한 사랑과 영원한 인연을 위해 세상에 속죄하기로 다짐하고, 재상이 되어 역사상 최악의 폭군이었던 황제를 성군으로 만드는 과제를 맡는다
잘나가는 헤어 디자이너인 수성현은 절친인 정준연을 짝사랑 중이다. 준연의 부탁으로 그의 친동생인 재연을 가르치게 되는데, 성현은 베타로 알고 있었던 재연에게서 자꾸만 희미한 페로몬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재연에서 받은 선물에서 페로몬이 범벅된 옷이 발견된다. 페로몬에 반응한 성현은 평소와는 다른 발정을 하게 되고, 마침 통화하던 준연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하는데… '어떤 미친 오메가가 페로몬을 이따위로 뿌려놓은 거야…!'
온갖 페티쉬 덕에 무수히 많은 남자들을 도망치게 한 똥차 컬렉터, 연우는 수많은 똥차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자신의 외적 취향을 관통하는 재현을 만나게 된다. 마디마디가 곧게 뻗은 손가락, 목소리는 듣기 좋은 미성의 저음에 잘생긴 얼굴까지... 이 남자, 내 페티쉬까지 충족시키면 어떻게 될까? 유재현이라는 남자를 갖기 위해 온갖 개수작을 부리는 연우, 거기에 끄떡도 않는 재현. 얼굴, 재력, 직업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나한테 유재현이 왜 넘어오지
폭군이라고 불리는 제국의 황제, 신전 건립 이래 피도 눈물도 없다는 철혈의 대신관, 역대 가장 강한 대마법사라는 마탑주, 뒷세계를 지배하는 흑막 공작까지. 언제부터 세상에 딸 바보들이 이렇게 많아졌어? 이 미친 인간들은 왜 하루도 빠짐없이 기상천외한 물건을 주문하는 거냐고! “아바마마의 환심을 사야 해요. 그래야…, 절 죽이지 않을 거예여.” “난중에 팔묜 돈 대는 거여. 저는 돈 모아서 이 집을 나갈꼬예여.” “언니, 어떻게 하면 그 애를 엿 먹일
읽다 포기한 소설 속 폭군 남주에게 가장 먼저 끔살당하는 귀족 영애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폭군으로 거듭날 황자의 예법 선생 노릇을 하라고? “황제가 될 자를 걷어차는 것은 품격 있는 짓이란 건가?” “저의 교육 방침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예법 선생을 바꿔 달라고 하십시오." 실직당하려고 발길질도 하고 턱을 후려갈기고 머리도 뜯었는데, 폭군이라는 놈이 패는 대로 잘 맞았다. “때릴 땐 뼈는 피하는 게 좋다. 허벅지나 가슴을 치도록 해라. 내게 대미
남들은 수능을 준비하는 나이에 대부업체에 들어가 돈을 받아내려 협박과 행패를 일삼으며 망나니 같은 삶을 살던 유한.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에게 앙심을 품은 이의 손에 가족을 잃게 된다. 본인으로부터 비롯된 가족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유한은 그날 이후, 속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된 일만을 쉼없이 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우연히, 그는 옛 동거인 송명신이 동생의 죽음에 일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그리고 그런 유한은 '도움을
알파와 오메가의 존재가 도시 전설처럼 내려오는 세계. '우성 오메가' 도하는 여느 때와 같이 원나잇 서비스로 히트사이클을 해결 하지만 자신이 '알파'인 지환과 관계를 맺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페로몬에 취해 피임은 커녕 노팅까지 해버려 당황한 도하와 달리 지환은 다음에도 자신을 불러달라고 하는데... "내가 알파라 겁먹은 거 아니지?"
“폐후, 루젠티아를 참한다!”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참수를 당한 폐후 루젠티아. 그녀는 예지몽으로 죽음을 가장해 도망치는 데 성공하고, ‘로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상단을 만들어 부를 쌓아 올리지만, 운명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살기 위해서 소드마스터 아이탄 공작을 찾아가 자신의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별안간 그녀에게‘애인’이 되어줄 것을 제안 하는‘칸’ 검은 마녀라 불리던 폐후 로제의 섹시한 스캔들이 시작된다.
어린시절 좋아하던 형이 있었다 내 세상에서 유일했던 빛, 그러나 그 빛은 나를 어둠으로 빠트렸다 그럼에도 나는 갈망했다 형을 향해 분노하면서도 사랑했다 14년동안 쭉 " 왜 날 안 써, 왜 필요하다고 안 해? 왜 자꾸 사람 미치게 만들어, 형 " " 그깟 개병이 뭐라고 " 그를 만난 후 떠오르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과 본성 필사적으로 그를 외면해봤지만, 자신이 진정 원하던 것을 마음껏 취하는 해방감에 중독되어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섬 주인 ‘소명’은 죄를 지은 여성을 납치해 성적인 벌을 가하며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죄를 벌하려는 심판자인가, 쾌락에 탐닉하는 타락자인가 갈등하는 그는 더 많은 여성을 구속하며 욕망을 폭발시킨다. 이 섬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과거와 후회, 분노, 쾌락 등 격렬한 감정 변화를 통해 윤리와 도덕의 경계를 묻는다.
하루하루 방탕하게 원나잇을 즐기며 살아가던 ‘박규찬’. 오늘도 어김없이 술에 만취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클럽을 돌아다닌 규찬은 마침내 아름다운 금발에 거유를 가진 여자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술기운에 어지러운 머리를 부여잡고 자신의 침대에서 눈을 뜬 규찬. 날개 달린 남자가 자신의 후장에 사나운 걸 박고 있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남자는 자신을 요정 '몬'이라고 소개하며 규찬에게 요정계를 구해달라 요청하는데.... 그런데… 요정계를 구하는
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로판 소설 속 평범한 시골 꼬마로 환생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악역 공작가에서 추방당했던 후계자라고 한다. 악역 가문으로 돌아가게 되면 나쁜 놈들에게 당할꺼야! 아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엔… 그런데 우리 아빠가 폭군이었다고? 내숭으로 무장한 힘숨찐 육아대디와, 아빠의 동심을 지키려는 흑막꿈나무 딸의 착각계 힐링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