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안녕. 오빠 먹버 하고 얼마 만이지, 이게?” 그런데… 한국에 오기 직전 실수로, 충동적으로, 뭔가에 씐 듯이, 불미스럽게 함께 잔 남자가 내 앞집으로 이사 왔다! 모태경.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내 모든 흑역사를 본 소꿉친구. “오빠 생각 안 났어?” 내가 대답하지 않자 그가 고집스레 다문 내 입술을 삼켰다. 입술이 벌어지고 모태경의 혀가 들어왔다. 망할.나는 속으로 쉼 없이 욕했다.망할, 망할, 망할! 어쩔 수가 없었다.모태경은 키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연이 는 부유한 양반가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의문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어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게 된다 저주받은 여자라며 조롱을 듣던 어느 날, 요물에게 잡아먹힐 뻔한 아이를 구해준 연이는 자신과 같이 혼자인듯한 소년을 외면하지 못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고 그 아이의 이름을 비비 라 지어준다
AOS게임 리그 오브 인피니티의 세계랭킹 1위이자 전장의 악마라 불린 자, 최강인. 그러나 교통사고로 슬럼프를 겪고 모두에게 버림받은 채 지내던 최강인에게, 황금 가면의 사나이가 나타나 제안을 한다. "다시 돌아간다면, 세계대회의 우승자가 될 수 있겠나?" 과거로 돌아간 최강인은 지구와 이세계 행성을 오가며 전장을 지휘하는 마에스트로가 되어 역대급 플레이를 보여준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후 에이츠 가문의 요한 에이츠로 환생한 김요한. 귀족으로 태어났으나 요한 에이츠는 가문 내 서열 꼴찌. 설상가상으로 이 세계는 무자비한 중세다.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 약육강식인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돈과 힘이 필요하다! 현대인 시절의 지식을 토대로 단련의 시간을 쌓던 중, 요한은 제국 최고의 암살단, 네소스 길드의 맹독의 마스터 카에갈을 조우하게 되는데… 이 시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한 요한의 고군분투
과 동기를 고소하기 위해 찾은 경찰서에서 태리는 처음 본 남자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제안받는다. 유치한 또래들과 달리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박치경. 모든 것을 통제하며 살아온 그에게 합의를 거절한 태리는 무척 거슬리는 존재가 된다. 첫 만남부터 서로의 눈엣가시가 된 둘. 지지 않으려는 태리와 그런 태리를 꺾으려는 치경의 집착은 갈수록 짙어져 가는데…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이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비비드블루"의 유일한 베타멤버, 정다움. 화려했던 타이틀을 뒤로하고 매니저일을 하던 중 회사로부터 악명이 유명세만큼 높은 모델 겸 배우, 알파 이연의 매니저직 제안을 받는다. 데뷔무대만큼 긴장되는 스케줄을 마치고 안심하던 차에 억제제 부작용으로 이연에게 러트가 찾아오고 "발정 참는 알파 봤냐?" 그런 이연의 얼굴을 보자 다움은 자신도 모르게 연의 몸에 손이 가고 만다. "배우님 죄송해요, 실례 좀 할게요...
혼자라면 ROCK을 해라!!! '봇치' 고토 히토리는 대인관계가 극도로 서투른 소녀. 무대에서 빛나는 밴드 활동을 동경해 기타 연주를 시작했지만, 친구가 없다. 그렇게 혼자서 기타를 연주하며 실력을 키우던 그녀는 자신의 연주 영상을 '기타 히어로’라는 닉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다. 그러던 어느 날, '결속 밴드’에서 드럼을 치는 이치지 니지카가 먼저 그녀에게 말을 걸고 그것을 계기로 그녀의 일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는데...?
상사 도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비서 서하. 어느 밤, 둘은 원초적인 본능에 끌려 관계를 가진다. 이후 없던 일로 하자는 서하에게 도현은 오히려 '깔끔해서 좋다'며 이후로도 안을 명분을 만들어내고, 그녀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구도 원치 않던 임신을 하게 된 서하는 혼자 아이를 키우겠다고 다짐하지만 도현이 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나 뽑아요. 얼굴 보고 뽑아야 장사 잘되지." 허름한 맥줏집에 수상한 직원이 왔다. 원룸에 사는데 세상 다 가진 황태자처럼 보이는 남자. 하찮은 실수를 반복하는 주제에 매 순간 왜 당당한 거지? 맥줏집 매니저 지우는 자꾸 그가 신경 쓰였다. "누나. 그 형 차 봤어? 10억 넘는 슈퍼카잖아." 역시나, 이상하고 또 수상해. 지우는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남자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매번 지우를 자극했다. "말했잖아. 뭐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윤주는 치성그룹 법무팀장이었던 아버지의 죽음에 치성과 관련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치성의 승계 1순위 문도경은 윤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윤주는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도경의 제안을 승낙한다. “우리 어머니들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아.”
새엄마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태강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살해당한 이수. 눈을 뜨니 7년 전 결혼식 날이다. 이번생에선 절대 당하지 않겠다. 복수를 결심한 이수 앞에 나타난 남자, 문정혁. “구 남친 역할이 끝나면 결혼합시다. 기간은 6개월.” 서로의 필요로 시작된 계약을 통해 이수는 남편과 새엄마에 대한 복수 계획을 하나둘씩 성공해나간다. 한편 이수 곁에서 계약결혼을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한 문정혁은 그녀만을 향한 눈빛을 숨기지 못한다. 복수에만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부터는 좋아하는 마음마저 생긴 탓이다. 게다가, 한지태의 애인이라는 오메가는 아무리 봐도 한지태에게 나쁜 영향만 끼치며 문란하게 가지고 놀 뿐인 생양아치이다. 주강
충동적으로 타투를 받으러 온 유찬은 우연한 기회로 무뚝뚝하지만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 준걸을 만나게 된다. 돈도, 시간도, 열정도 있는 유찬이지만, 어째서인지 까다로운 준걸의 타투를 받기가 너무 어렵다. “가 볼게요. 가끔 디엠 보낼 테니까 씹지 말고 답장 잘 해 줘야 해요. 그리고 내 피드에 하트 좀 눌러 주고요.” “그건 생각해 볼게.” 미성년자는 절대 안 된다는 타투 숍 방침에도 유찬은 해 주면 안 되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지만 “생각해 보지
로판에 빙의했다. 문제는 하필 원래 몸 주인의 장례식 날, 관 속에서 깨어났다는 거. 게다가 읽은 소설이 너무 많아서 작품을 특정할 수도 없다. 가족은 매몰차고 하녀들이 벌벌 떠는 걸 보니 난 아무래도 악녀에 빙의한 것 같다. 일단 로판 경력을 발휘해 악녀부터 탈출해야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문양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를 소환하는 방법] 정령이나 드래곤을 불러올 수 있는 소환 진인가? 잘 됐다. 악녀는 자기 몸 지킬 능력 하나 정도는
불의의 사고로 죽었는데, 눈을 떠 보니 의사에 빙의했다. 의학 드라마 덕후 생활 15년.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의학 용어를 꽤 쓸 줄 알게 되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의사라니! 설상가상으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반란군 수장이자 시한부 환자인 ‘진’의 주치의가 되고 마는데……. 그런데 이 동네 의사들, 상처에 끓는 기름을 붓고, 피를 토하는 환자의 생피를 뽑아낸다?! “앞으로 이 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할 거예요!”
조용한 새 동네에 이사 온 태율.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평범한 동네에서 그는 조금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운전기사 없이 달리는 낯선 버스, 인기척 없이 음식이 나오는 칼국숫집, 가로등 깜빡임에 맞춰 빛이 달라지는 하늘…. 그런 이상한 일을 겪고 있을 때면 어느샌가 나타난 '아저씨'가 태율을 꾸짖듯 도와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이 이상한 아저씨, 과연 '무엇'일까?
복숭아만을 먹여 자란 최고급 창기로 팔릴 운명이었던 도명, 설원. 하지만 주인을 해칠 위험이 있어 그를 막기 위해 처리되는 옥족이 미처 완성되지 못해, 하급품으로 분류되어 버려진다. 그렇게 길거리에 버려져 헐값에 팔려나가나 했으나... 정체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거액에 팔려있는 상태였다. 의문을 안은 채 주인을 찾아 발걸음한 거대한 카지노장 '몽중몽', 그곳에서 자신을 산 재이를 마주하게 된다. 카지노의 제왕이자 부와 명예를 모
수줍게 밝히는 다람쥐 참참의 본업 그것은 아이돌 덕후. 아이돌 덕질은 운명이자 인생을 움직이는 동력원이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덕질만 하고 싶어, 현생은 이쪽이라고! 돌잡이 때 응원봉을 잡은 참참의 nn년치 덕질 라이프, 볼 주머니 한가득인 최애의 굿즈들에 얽힌 사연. 모두 고백합니다.
대규모 집회가 열린 광장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유포하던 '인광'은 뉴스팀 '혜나'와 '원식', 보안요원 '형주'에게 꼬리를 밟혀 잡히게 된다. 이미 바이러스가 속수무책으로 퍼진 상황. 인광은 이 재난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지만 일행은 인광을 혐오하고, 인광은 인간을 혐오한다.
"인간, 너는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나?" 자신의 역린을 깨닫지 못해 소멸할 날만 기다리며 살아가던 용, '백련'은 인간 '하온'에게 흥미가 생긴다. '하온'은 '백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지만, 자신이 단지 성욕 처리용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상심한다. '백련'은 '하온'을 완전히 잃은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대. 인간 행세를 하고 있는 '백련'의 앞에 드디어 환생한 '하온'이 나타나는데….
“도씨 일가는 자손 대대로 단명할 것이며, 용이 된 이무기의 후손들은 인간이 되어 더 이상 승천할 수 없으리라.” 불완전하게 승천한 이무기의 후손인 해권은 본래 영물이었으나 선조의 실수로 인간이 되어버린 존재이다. 하늘이 내린 저주를 풀기 위해 도씨 가문이 갖고 있는 ‘용린’을 찾아야 하는 해권의 집안은 아득한 시간을 도씨 가문을 위해 희생하였음에도 ‘용린’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이에 해권의 집안은 그를 도씨 가문에 보내 도찬의의 시중을 들게 하고
‘돈 많은 남자에게 프러포즈 받고 싶다! 열심히 가정주부로 일할 자신이 있으니까!’ 현모양처 지망생이자 햇살 유치원 선생님 한솔은 오늘도 그를 신데렐라로 만들어줄 남편감을 물색하며 바쁘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학부형인 싱글 대디 유신. 다정한 미소, 멋진 얼굴, 끝장나는 엉덩이, 섹시한 팔뚝, 그보다 더욱 섹시한 억 소리 나는 외제차까지. 그런 유신이 갑자기 한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해온다?! 한솔, 정말 오래 품어온
대중에게 사랑 받던 아이돌 은퇴 후 우울감에 허송세월하던 '이현슬'과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화가라는 꿈을 놓지 않는 미대생 '윤호민'.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전시회에서 현슬은 호민의 그림을 보고 엄청난 위로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림은 팔지 않는다는 호민의 말에 현슬은 어떻게든 그림을 갖고자 정체를 감추고 호민의 곁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그 날 이후 연달아 벌어지는 뜻밖의 기회들에 호민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과연 현슬은 호민의 눈을 피해 그림을
누나로 인한 트라우마 탓에 연애 한 번 못 해본 조인휘. 학교에서는 어쩐지 연애 고수로 파다하게 소문이 나 이미지를 지키고자 연애 고수인 척 허세를 부려 왔다. 한편 입학한 뒤로 그 잘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누구와도 사귀지 않으며 ‘고자원’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고정원. 어느 날, 술자리에서 그는 인휘에게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하는데. 나 진짜 키스 잘하고 싶거든. 인휘는 엉겁결에 그런 정원에게 ‘연애 수업’을 해 주겠다 약속해 버리고. 결국 이를 빌
어느 날 영준의 여동생 소영이 MT를 다녀온 뒤부터 이상한 병에 걸리게 된다. 그녀에게 일어나는 기괴한 현상을 풀어내기 위해 영적 능력이 있는 먼 친척인 도연을 찾아가는 영준. 하지만 도연은 그런 영준을 밀어내는데, 그런 두 사람의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 둘에게 끔찍한 사건들이 차례차례 들이닥치게 되는데…! 쫓아오는 귀신들, 그리고 밝혀지는 도연의 어두운 과거 두 사람이 맞이하게 될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C급에서 A급으로 재각성한 최강의 에스퍼 하재일. 그는 매칭률이 높은 가이드가 없어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신체적 접촉마저 거부하는 상황. 그러던 어느 날, 그와 98%의 높은 매칭률을 지닌 A급 가이드 '승현'이 나타난다. 하지만 그는 무정부 지역인 13구역 출신으로 기본적인 가이딩조차 불가능했다. 결국 하온 센터에서는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가이딩하라고 명령한다. 그 방법은...바로 '일주일에 두 번' 한
원치 않게 야쿠자가 되어 무의미한 삶을 이어가던 현오 죽음을 결심했던 그 순간, 서현이 건넨 작은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순수한 서현과 함께한 단 하루의 기억은 이후 현오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그렇게 서현은 자신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리라 믿었다 그러나 6년 뒤, 현오는 관할 지역 호스트바에서 호스트가 되어버린 서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어때요 형, 저 많이 늘었죠? "
LS시네마 마켓팅 부서의 대리인 민석 사회 생활 잘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이상하게 유부녀인 정수희 차장에게는 갈굼을 당한다 매일 갈굼을 당하지만 아름다운 수희의 외모와 의외로 따뜻한 부분 때문에 민석은 수희를 좋아하는 중이다 수희 역시 민석에게 츤데레 처럼 굴지만, 잘생기고 싹싹한 민석에게 사실 호감을 갖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방 영화관으로 민석과 수희는 단 둘이 출장을 가게 되고, 불륜을 시작하게 되는데…
황태자의 호위 기사 '리웨인'은 어느 날, 황태자님이 갑자기 쓰러진 원인을 찾고자 들어간 왕실 서고에서 또라이 3황자 '에스테반'에게 기습 키스를 하게 된다. 황자에게 키스를 했다는 불경죄로 이대로 꼼짝없이 사형을 당하나 싶었는데, 이 또라이 황자는 사형 대신 자신에게 걸려있는 저주를 같이 풀어줘야겠다고 협박한다.
하필이면 피폐 소설 속 남주의 뒤통수를 치고 온갖 고문을 당하다 죽는 최종 흑막 악녀로 빙의했다. 넘치는 권력과 돈이 있는데 굳이 남주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있나? 조용히 남주 눈에 띄지 말고 북부에서 노후 준비나 하자. "북부의 문을 걸어 잠가라."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인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남주와 얽히지 않기 위해 성문까지 걸어 잠갔는데… "각하, 어린애 같은데, 어떻게 경계 숲까지 혼자 들어왔을까요?" 원작에 짧게 묘사된 '사라진 몇
폐장한 박물관을 둘러보는 큐레이터 '정현태'. 박물관을 관리하는 그는 어느 날부터 한 조각상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계속된 민원에, 늦은 밤 그 조각상을 유심히 살펴보다 조각상이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발견한다. 깜짝 놀라 뒷걸음치다 그만,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보석 '라피로사'을 깨트려 버리고 사람으로 변한 조각상은 미술품들과의 성행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비탈리티'를 모아야만 라피로사의 원상복구가 가능하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데…?!
중학생 시절, 하나 뿐인 아버지를 잃고 홀로 살아온 성민 은 몇 년만에 나타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 한 을 집 안에 들인다 한 을 통해 성민 은 자신이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한 평생 죽은 아버지를 신성시하며 버티던 성민 의 세계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강력한 이능을 가지고 태어나, 7번째 황태자임에도 불구하고 차기 황제 후보가 된 운종현 고독한 황궁 생활을 하던 그에게 어느 날 새로운 하인 유리 가 찾아온다 "네놈의 명이 다할 때까지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해라 " 순진하지만 어딘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유리에게 종현은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종현이 성인식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는데
겨우 열 넷. 아버지가 저지른 큰 '과오'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나도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콜록, 콜록⋯⋯!” 눈을 뜨니 눈 앞에는 9년 전 그때처럼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의 모습! 예정대로라면 또다시 아버지의 '과오'로 솔그렌은 멸망하고 나도 죽는다!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솔그렌 공작가의 세력을 키워서 황제에게 대항하는 방법뿐. 그래, 그러면 되는데⋯⋯ 전생에 악연이었던 황태자가 갑자기 마음을 비춘다?! 나는 이제
왕따를 당한 후 게임중독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던 빛나는 게임에서 만난 찬이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 변장을 하면 밖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처음으로 변장을 하고 나갔던 날, 괴롭혔던 여자애까지 못알아보는데..?! 그 후 가발, 렌즈, 화장, 자세와 목소리 톤까지, 달라진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다시 학교에 갈 결심을 하는 빛나! 이 모습이라면 자신 있어! 그런데 쉐어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된 남자애는 나한테 너무 쌀쌀맞아! 근데.. 저
9급 공무원만 4번째 실패 후 우여곡절 끝에 환경부 산하 별정직 공무원에 합격한 한마루. 고시원 안녕! 편의점 도시락 안녕! 하지만 합격의 기쁨은 잠깐 알고 보니 목숨 건 국가 비밀 업무였다?! 황사와 함께 인간 세상에 와,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먹는 나찰. 그리고 그 나찰과 전쟁을 치르는 별정직 9급 공무원직! 한마루의 목숨 건 공무원 생활이 시작된다.
황제의 혼외딸로 태어나 황궁 별관에서 숨겨진 채 살아가는 루. 사교성 넘치는 성격과 비상한 머리를 숨기며 탈출만을 꿈꾸는 갑갑한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황궁에서 고문 당하는 날개 달린 남자, 비오를 도와주고 그와 함께 익인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답답한 생활에서 벗어나 드디어 ‘본격 해피 독립 라이프 시작!’ 인 줄 알았는데 인생 첫 로맨스가 끼어들기 시작한다.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심장을 흔드는 ‘비오‘. 눈부신 미소와 다정
소꿉친구로 자란 에드윈과 레이라. 둘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한 건 막 성인이 되었을 때였다. "자위하는 법, 가르쳐 줘." 순한 강아지처럼 구는 에드윈에게 넘어간 레이라는 마지못해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에드윈이 주는 추잡한 쾌락에 점차 길들여진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라는 에드윈의 욕조에서 초록 눈의 괴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 레이라. 아무 생각도 할 필요 없어. 언제나처럼 네 안을 헤집어 주고 배가 튀어나오도록 X물을 쌀 수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 '산봄'에서 엄마와 단 둘이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던 장희문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후줄근한 남자를 선뜻 고용해준 엄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어딘가 살짝 모자란 남자에게 계속 휘말리게 되는 희문은 남자를 쫓아내기로 마음먹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하반신은 계속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어딘가 살짝 맹하고, 살짝 살벌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어렸을 때 헤어진 이모를 찾기 위해 수도로 오게 된 야른. 이모가 일했다는 저택에 취뽀 성공한 야른은 '괴물 밥 주기' 일을 맡게 된다. 지하 감옥에 갇힌 '괴물'에게 밥을 주러 가는데, 이게 괴물? 괴물이 너무 잘생겼다. 그러나 미모의 괴물은 야른에게 자신의 단단한 대포를 발사하려 하는데... 과연 야른은 괴물에게 무사히 밥을 먹일 수 있을 것인가? 야른의 ~우당탕탕 이모찾기 그런데 내가 인기남? 수도생활~ 이 시작된다.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리엔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왕국 유일의 공작가 후계자이자 자신의 소꿉친구 디안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것. 그를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치유의 신전에서 신탁을 받아오지만, 「보름간, 해가 뜨고 질 때 처녀의 젖을 취하라.」 “이게 가능해? 처녀에게 젖이 나올 수 있어?” “마법약이 있어서, 그 약을 복용하면 가능하대.” 그럼 디안이 다른 여자의 가슴을 직접 빠는 건가? 뭐야
발할라 전사들의 힘은 사가. 그것은 현생의 위업과 업적을 기반으로 탄생시킨 위대한 마법의 힘. 그렇기에 이야기와 전승이 널리 퍼지면 퍼질수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남으면 남을수록 사가의 힘은 강해진다. 태호 자신은 분명 전사가 아니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였다. 다크 에이지의 세계에서 용기사 칼스테드는 전설 그 자체라 해도 좋았다. 그의 위업, 그의 이야기. 용기사 칼스테드가 게임 속에서 쌓아올린 모든 업적들! [사가 : 불멸의 전사] 신
약육강식의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풍월령의 도전기! 현대 세계 속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무영.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이 무협 세계관 속 악명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인물, 풍월령의 몸으로 깨어났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풍월령은 악명과는 별개로 이미 노쇠하여 죽음을 앞둔 상태였고, 그의 제자들은 이미 그러한 그에게서 등을 돌려 그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의 목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니…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상
업계에서 ‘블랙’으로 악명 높은 GTR게임즈. 그런 회사에 등장한 전무후무한 복지 제도, 연애지원금. 좋아하는 사람을 기입하기만 해도 10만 원, 서로 마음이 통하면 무려 1,000만 원의 성사금까지 지급된다!? 연애는 사치라며 일에 치여 살던 성은에게는 그저 웃긴 제도일 뿐이었다. 하지만 퇴근 후, 소꿉친구이자 동료 차우연과 이야기를 하던 중 뜻밖의 고백이 들려온다. “나, 너 대충 너 썼어. 특별히 쓸 사람도 없고..” 그저 동정이라 생각했지만,
쌍방 사랑의 행운을 만끽하는 18세 강견오. 그 상대는 같은 반의 초미녀 백찬비. 항상 먼저 직진해오는 찬비와의 썸을 즐기던 것도 잠시, 찬비는 사고로 최근 1년의 기억을 잃게 되고 견오를 좋아했다는 기억까지 잃게 된다! 순식간에 짝사랑이 돼버린 견오. 과연 예전의 쌍방 사랑의 시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근데 우리 서로 좋아한 거 확실하지?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지구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음란한 유니폼 속에 숨겨져 있는, 신비하고 놀라운 효능의 우유. 그렇게 노아는 차근차근 층계를 오르며 외계
그럭저럭한 인지도의 중소 아이돌 투플래닛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희욱은 앞으로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다 인기 비주얼 멤버가 팀을 탈퇴해도, 코로나로 공백기가 길어져도 결국엔 모두 잘되리라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러나 군 제대 후 맞닥뜨린 현실은 팀 해체, 백수 신세였다 희욱은 뭐라도 붙들어 보고자 드라마 오디션장을 찾고 그곳에서 톱스타 천경서와 마주친다 “그쪽, 아이돌 했잖아요 상황이 힘들어지면서 표정도 말투도 딱딱해지고 뭐 그런 거예요?” “직업을 떠나서 원
무더운 여름, 워크숍 도중 길을 잃은 7명의 회사원들 우연히 발견한 정체 불명의 술들로 가득한 낡은 산장 무언가에 홀린 듯 한잔 또 한잔을 들이키고 이성은 흐려진다 그때 사장이 내건 은밀한 제안 산장 안은 욕망과 비밀들로 가득해지기 시작하는데… "제 첫 경험 이야기…들어보실래요?”
비범한 신체를 타고났으나, 재능만은 범재(凡才)에 불과한 발레 무용수 이신우. 어느 날, 그는 기숙사 구관에서 신관으로 옮기라는 갑작스러운 전실 통보를 받는다. “이신우. 무용과 특기생. 맞지?” “응, 맞아.” “목소리까지 좋을 줄은 몰랐는데.” 신관에서 조우하게 된 새로운 룸메이트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태록 재단의 실질적 주인이자 태산 그룹의 삼남. 수려한 외모에 성적, 행실 모두 타의 모범이 되는 학내 유명 인사, 강태언이었다.
덕질로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블랙기업조선. 밀리터리, 스팀펑크 등등 온갖 덕질에 미친 잡덕후가 환생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세종대왕? 덕질에 능한 군주와 덕질에 미친 아들, 그리고 갈려 나가는 대신들과 수많은 인간들. 오늘도 조선의 밤은 야근의 불빛이 가득하다.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귀족들에게 정략결혼은 필수적인 요소 그중 중매혼은 빼놓을 수 없는 금싸라기 사업이다 세이어드는 제 사업장에 느닷없이 찾아온 엘라임에 승부욕을 느끼고, 파티 매너 강의를 자처한다 "익숙해지시는 게 좋을 겁니다 키스도, 포옹도, 그리고 더 진한 것도 " 하지만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둘 사이에 미묘한 흐름이 생기고, 꼿꼿한 엘라임이 다른 이와 함께하는 게 신경 쓰인 세이어드는 직접 중매혼을 깨 버리기로 하는데! "그럼 전 어떻습니까? 내가 소백작이 신경 쓰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쿵쿵 소리로 인해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잠을 못자고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회사에서 실수를 한 것 평범함 을 연기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개석에게 그 쿵쿵소리는 삶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었다 결국 개석은 아랫층, 반지하 방에 내려가 소음에 대해 항의하게 되고, 격해지는 항의에 문을 열고 나온 것은 묘하게 친근하게 구는 의문스러운 남자였다 그는 개석의 항의를 무시한채 개석의 집으로 올라가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창틀에 묶는데
“이 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니 그대는 내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소년병으로 꾸민 채 전장을 전전해왔던 은설은, 백황국 금문장군 기해운의 며느리라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딘다. 해운의 장자인 백운은 이미 사위어진 목숨, 진실을 아는 이는 없을 터. 거기다 해운은 있지도 않은 그녀 태중의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 선언한다. 그리고 달이 휘영청 밝은 밤, 그녀의 처소로 찾아든다!
19금 피폐 수인물 로판 속 악녀 '슈페나'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짠내나는 사정을 가진 악녀로 끝내 죽게 되는 악녀! "삣!! 삐빗!!!(안돼!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원작에서 슈페나는 유일한 구원이었던 남편-남자주인공 '리카도르'에게 집착하다가 죽게 되니까 '나'는 집착하지 말고 데면데면하게, 적당히 지내다가 이혼하기로 결심했다. 무사 이혼을 위해 우선은 친구부터 시작하려고 했더니 친구는 하기 싫다면서 자꾸 예쁜 얼굴을 들이미는 리카도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