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서현진'은 같은 과 선배 '순정욱'을 7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정욱은 현진을 아끼는 후배로 여기고 있어 현진의 연애 사업은 전망이 어둡기만 하다. 그러던 중 정욱의 취향을 쏙 빼다 박은 '찬영'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는 현진! "난 정욱이 형 좋아하거든. 자고 싶고, 만지고 싶은 의미로." 설상가상 찬영은 현진에게 정욱과 잘 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 해오는데.. 어떻게든 찬영에게서 정욱을 지키려는 현진과 오로지
여자친구가 아닌 엄마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남친에게 차인 아이. 회사까지 망하는 바람에 백수까지 된 아이는 본가로 돌아와 살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옛날 자기를 따르던 이웃집 동생 렌야를 만나러 가고, 넓은 집에 살면서 청소도 제대로 못 한 채 혼자 사는 렌야를 안쓰럽게 여긴다. 그러자 갑자기 렌야가 아이에게 돈을 줄 테니 자기와 함께 살자는 이상한 계약을 제안하는데?!
농사의 신, 자청비! 천계의 기억을 지우고 인간계로 환생하다?! 농사고 시골이고 진짜 싫은데 왜인지 손만 댔다 하면 풍년인 재벌 2세 이설(자청비)과, 귀촌 생활에 100% 만족 중인 까칠한 농촌 청년 차봉수가 리조트 개발을 둘러싸고 기상천외한 농사 알바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농촌 로맨스.
예쁘고 잘생긴 것, '미'를 애정하는 서윤. 그리고 그런 그녀가 더 애정하는 것은 바로 미의 남녀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탐하는 19금 만화책! 그런데 이 미적 추구미에 도달하는 남자가 가장 가까이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있었으니... 그와의 연애를 상상하긴 했다만, 정말로 하게 될 줄은 몰랐지. 그것도 '사내 계약 연애'로!
[명문 금성 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여자친구와 야반도주를 해 버린 오빠, 인호를 대신하여 명문 금성 학교에 입학하게 된 토끼 수인 묘인하. 인하는 야망이 넘치는 토끼 수인이었으니, 인간 사회로 당당히 진출하겠다는 꿈과 희망을 품은 건 당연했다. 그러나 금성 학교는 전원 기숙사제의 남학교이고, 인하가 여자라는 사실만 빼면. ‘괜찮아, 3년만 버티면 돼!’ *** “이게 무슨 냄새지?” “과일 냄새 같은데. 누가 먹을 거 들고 왔냐?!” 어느
시한부 공주님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호위 기사의 운명에 맞선 여정 이야기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을 앓고 있는 공주 키로나. 모두가 포기한 희귀병이지만 ‘나달린의 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두 번째 열병을 겪은 뒤, 그녀는 공주의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으러 위험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한다. 같은 시기, 사랑 때문에 망해 버린 이클립스 가문의 막내 아들 제이드 이클립스.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남편을 잃은 해진야는, 남편의 제자인 연우희와 혼인하게 된다. 검은 상복을 입은 해진야는 연우희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는 초를 꺼버리고 그녀에게 손을 뻗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혼란 속에서 진야는 우희가 안겨주는 쾌락에 점점 몸도 마음도 잠식되어 가는 와중, 그 위로 언젠가 들었던 소년의 음성이 겹쳐졌다. "나는 커서 사모랑 혼인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진야만을 사랑해온 우희와, 부도덕한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죄스러운 진야. 금기를 넘어선 두
나 혼다 미오(32세), 반년 전에 이혼했습니다. 그런 내 앞에 나타난 것은 고등학교 동창인 아오야나기 코헤이. 오랜만에 만난 그도 알고 보니 최근에 이혼했고 원인이 섹●리스였다는 공통점을 알게 되는데…?! '섹●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교제하게 된 두 사람이지만 호텔에서 야릇한 분위기가 되어버리자… "한번 시험해 볼래? 나랑 하면 어떨지."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열기가 오르며 음부는 끈적끈적 녹아만 가는데…!
조선탈출이 꿈인 원녀 소현과 본인의 자리를 지켜야만하는 왕세자의 사기혼인극 때는 바야흐로 조선시대,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로 갈라져있다. 여인이 해야할 행동거지도 정해져있고, 바느질, 신부수업, 제사음식 요리 등과 기본적인 학문만 배울 수 있다. 남자는 성균관가고 학문 쌓고 관직도 오름 한계가 없다. 남자가 배우는 것을 소현은 몰래 훔쳐 배워야 했다. 어릴때부터 온갖방법으로 스스로 공부해왔다. 그런 소현의 꿈은 조선
사채왕의 외손자 김무혁.조폭들마저 두려워하는 독종들이 많다는 사채업계의 왕좌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재벌들마저 고개를 숙였던 전설적인 사채왕 천태산의 외손자 김무혁. 무혁은 천씨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온갖 힘든 일만 떠맡으며 애쓰지만,외할아버지 유산을 두고 외삼촌들과 싸우다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런데 무혁은 죽지 않고 고등학생이던1990년으로 회귀해 눈을 뜬다. 회귀한 무혁은 부모 대신 자신을 키워주신 친할머니의 죽음을 막고
사망회귀 능력으로 모든 던전을 공략하라! 던전이 출현하고 스킬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서로 경쟁하는 세계. 그곳에는 최고 난이도인 ‘루루하트 던전’ 공략을 꿈꾸는 청년, 칸자키 유카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비능력자>라는 낙인이 찍혀 던전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 어느 날, 던전에서 마물이 쏟아져 나오는 던전 브레이크가 발생하고, 유카리는 부상을 입은 소녀를 구해 준다. 그녀의 정체는 마왕 루루하트. 그녀는 유카리에게 ‘세상을 구할 기회‘를 부여한다.
천하에 모르는 독이 없는 독술 천재, 만독해사(萬毒解師) 당소화. 남궁세가의 가주인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전멸하고 홀로 살아남은 소화는 남궁세가를 독으로 몰살하고 자결한다. 그토록 염원했던 복수를 이루며 눈을 감은 것도 잠시, 눈을 뜨니 열일곱이던 사천당가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중원의 평화? 무림맹의 의리? 알 바 아니다. 오로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사건사고를 해결해 나가지만, 어째선지 사천당가는 협의의 중심이 되어 가는데…. "아니, 저는 그
"지루한 일상, 당신의 본능을 깨울 위험한 놈들이 온다." 평범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 하지만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짐승 같은 남자들이 그녀들의 틈을 파고든다. 20년 지기 소꿉친구부터, 절대 엮이면 안 되는 갑을 관계의 상사, 그리고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낯선 남자까지 "도망쳐. 잡히면 안 놔줄 거니까." 하지만 한번 넘어버린 순간,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실력은 있지만 인지도 바닥인 중소돌[아워스] 음원차트에 진입하기 위해 비주얼 멤버 엑스를 영입한다. 엑스의 등장으로 아워스는 인기 폭발!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는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엑스가 사망하게 되는데.... 시체를 조종할 수 있는 주인공 루안, 능력을 사용해서 탑 아이돌 자리를 지켜라!
무명 아이돌 하나는 높은 수위로 소문이 자자한 심야 예능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여성 출연자는 오직 하나 뿐이지만 카메라와 스태프가 가능한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나씨, 잠시만….” “기, 김영준 MC님?” “X지가 많이 젖었어. 괜찮아? 우준이 녀석 정액 흘러내리는 것 좀 봐.” “지, 지금 뭐하시는… 흐아앗!” 지금 촬영 중인 거 아니야? 이런 내용을 어떻게 방송할 수 있는건데!
50살에 이혼녀가 된 '송이연' 할 줄 아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던 송이연은 중년 연애 시장에 발을 들인다. 다시 만난 첫사랑, 처음 얻는 쾌락과 관심, 잃어버렸던 청춘, 잇따른 배신, 모두가 말린 재혼 엄마로 남을 것인가 여자로 남을 것인가. '행복해지고 싶어' 인생 처음 그녀는 태풍 속으로 뛰어든다.
[능글 알파공 차선우 x 재수생 오메가수 이이담] 페로몬 조절이 힘들어 두 번째 수능을 망친 이이담. 삼수는 할 수 없다며 낙담하다 다리 난간에서 떨어질 뻔 한다. 위기의 순간 이담을 구해준 건, 여우같은 차선우.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너 오메가지? 나랑 결혼할래? 잘 해줄게." 결혼하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과연 이담이는 대학 입학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신혼부부, #짝사랑, #삽질물 #연하공, #능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아뇨.” “
최근 들어 루시는 매일 밤 야한 꿈을 구고 있다. 그것도 함께 여행하는 고결한 용사 에반이 몹쓸 변태로 나와서 거칠게 당하는 꿈. 긴 여행 기간 동안 희롱이나 추행 한 번 한 적 없고 늘 담백하고 자상하기만 했던 에반이 꿈에선 이런 저질스러운 요구를 해대는 건 루시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의 음험한 욕망 때문이리라. 그래서 루시는 꿈 속 에반을 원망 하지않고 얌전히 따랐다.
어느새 세상은 고구마밭이 되었다. 앞뒤 꽉꽉 막힌 사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 상처 주기 싫어 참고, 배려하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 취급당하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이 세상! 착할 사람일수록 할 말은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청량감 넘치는 히어로 ‘사이다걸’이 신비한 사이다를 들고 찾아온다.
‘선녀야. 넌 나를 닮았으니 사람들을 도와야 해.’ 나는 엄마의 가르침 앞에서 매번 다짐했다. 엄마처럼 무당으로 살지 않을 거라고. 끝내 신을 피하다 죽어 도착한 곳은, 그런 다짐 따위 필요 없는 서양 로판 세계! 그런데…….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당신은 이제부터 우리가 임명한 성녀예요!] 아니, 여기 신은 왜 또 나보고 선녀래! * [돌아가신 할머니가 저 남자 주변을 떠돌고 있어요.] “우리 제임스, 잘 지냈니?” “하, 할머니……?!”
“살 정도는 섞어 봐야 지하연 씨의 결심이 어느 정도인지,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내 딸이 되어 차준태와 결혼한다면 부친의 회사가 망하지 않게 도와주지 ” 투자 사기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대신 회사를 일으켜 세워야 했던 하연 절박한 상황에 몰린 그녀는 투자 회사 지강도 회장이 내건 조건을 받아들여 경쟁사 대표 차준태와 거짓 결혼을 결심한다 “살 정도는 섞어 봐야 지하연 씨의 결심이 어느 정도인지,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 남자……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온 소꿉친구들과 오랜만에 떠난 2박 3일 여행 거침없이 젖꼭지를 비트는 손길에, 잠에 취해 있던 정신이 서서히 돌아왔다 “하읏, 흐… ” 어둠 속, 희미한 불빛 사이로 보이는 형체는 이태건이었다 10년 동안 이어진 소꿉친구이자, 함께 여행 온 혜주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의 손이 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있단 사실을 알아차리곤 숨을 멈추었다 태건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살살 만져오더니 이내 쭈욱, 쭉 잡아당기기 시작한다 꽉 비틀어 댄 유두
어릴 때부터 지닌 저주로 인해 귀신을 사냥하며 근근히 목숨을 연명해야하는 민찬 어느날, 가족만큼 신뢰하는 권렴으로부터 거물 을 제안받는다 그 놈 만 잡아 족쳐서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놈 이 있는 곳에 도착한 민찬은 자신을 김서호 라고 부르는 남자를 조우하게 되는데 배틀연애 전생 환생 오컬트BL 인외공 초딩공 꾸러기공 강수 계약관계 시리어스 인데개그 집착공 미남공 천오백년기다린공 까칠수 능력수 기억을잃었수 "드디어 돌아왔구나, 김서호 !!!
황제 사이러스의 총애를 받지 못한 버림받은 황후 아멘다. 그러나 사실은 황제의 총애보다 놀고먹는 걸 더 좋아한 그녀였다. 감쪽같은 연기로 모두를 속이던 그녀는 어느 날, 가족이 위협받는 일이 생기자 황제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협조 좀 하시죠?” “그럼, 그대는 계획에 동참하겠다는 뜻이겠지?” 사이러스와 아멘다는 사건을 해결하며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데…….
평범하게 수금만 하러 갔을 뿐인데— 마법사의 실수로 헤르미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작아져 버렸다! 되돌릴 방법 대신 마법사가 내놓은 건 황당한 제안. “나라 최고 수집가 프로이에게 요정이라고 속여 팔자고?” 결국 원치 않는 ‘요정 생활’을 시작하게 된 헤르미. 그런데 악명 높다던 수집가는… 왜 이렇게 잘생긴 거지? 정체가 들킬 듯 아슬아슬한 동거, 따스하면서도 위험한 그의 시선. 작아진 몸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어느새 그의 가장 소중한
지방대 출신에 인맥도 스펙도 없는 31살의 주인공에게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난다! 지방대 출신에 인맥도 스펙도 없는 31살의 주인공에게 이상한 할머니가 나타난다! "하나 사줘···." 다짜고짜 껌을 내미는 할머니 이걸 씹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일도 잘하고, 호감까지 얻는다고 한다. 얼떨결에 그것을 산 주인공은 면접장에서 무심코 껌을 삼키게 되고 그 이후로 이상하게 일이 잘 풀리게 되는데···
서남시청 고인물, 만년 슬럼프, 은퇴 직전의 퇴물, 지해영. 해영은 온갖 악플에 시달리면서도 꿋꿋이 국가대표 마크를 달고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형, 있잖아요. 제가…… 1등 하면요. 얼굴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냥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이에요. 가장 큰 대회에서.'] 어릴 적 만난 귀여운 꼬맹이를 다시 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던 것도 잠시. “그쪽은 하루라도 남자가 없으면 안 돼요? 하다 하다 외국 놈까지, 씨발, 걸레도 아니고…….” 꼬
큰 키에 잘빠진 몸매, 다정한 미소가 잘 어울리는 어딜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얼굴에 몸에 밴 매너까지. 잘나가는 탑으로 오늘도 종잇장보다 가벼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는 명선. 꼬실땐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달콤한 연인이지만, 한바탕 불사르고 나면 녹아 없어져버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처럼 가볍고 가벼운 연애만을 추구하는 명선에게도 가슴에 품고 사는 취향 하나가 있으니 억지로 키우고 부풀린 것이 아닌 오로지 노동과 실전만으로 탄탄하게 조형된 근육남이었다. 초
"귀신으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럼 보여줄게요, 귀신." 공포 괴담을 즐겨 읽는 솔음전문대학교 신입생, 양기담. 환영회 첫날,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일을 겪은 그는 자연스레 '괴담 동아리'에 발을 들인다. 하지만 그의 존재를 눈여겨보는 이가 있었으니—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의 대학 선배, 서늘함. ‘귀신을 보는 사람’으로 알려진 그는, 오컬트와 관련된 위험한 활동을 일삼는 기담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자꾸만 경고를 던진다. 그러던 어느
3년 전,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통보했던 남자친구. 그와 다신 엮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자인 태양은 그들 부부에 관한 의혹을 취재하던 중 전남친 우주열과 재회하고 만다. 주열은 태양에게 자신이 기삿거리를 제공할 테니 그 대가로 오직 자신하고만 섹스하기를 요구하고, 태양은 주열의 밑바닥을 까발리기 위해 그 제안을 수락하는데.
십이지 신을 정하는 게임에서 13위로 순위에 들지 못한 고양이 니나, 니나에 의해 몇 천년만에 십이지 게임은 다시 시작되고 열두 신이 세상에 강림하게 된다. 그리고 불가항력으로 시합의 심판으로 지정 되 열두 신을 게임에 참가시켜야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우주, 그런데 열두 신이 우주의 주변 소녀들에게 강림했다고?! 유쾌하고 러블리한 본격 초능력 판타지 소녀 액션!!
어릴 적 율은 마을 아이들과 함께 마을 금기였던 신당 문을 열게 되고, 그 문에서 나온 괴물은 마을 아이를 죽인 뒤 사라졌고, 율은 마을에서 쫓겨난다. 수년 후, 마을로 돌아온 율은 다시 괴물을 마주하게 되고 마을 무당의 아들인 지수는 율에게 신당 문을 연 사람만이 다시 닫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하는데...
보석과 광물이 풍부한 나라, 흑영국. 상단주 ‘서화’를 어릴 적부터 짝사랑해온 세공사 ‘수월’은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드디어 서화에게 전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화의 상단이 거래품을 싣고 상행하던 중, ‘귀수’의 습격으로 물품을 잃고 막대한 손해를 입는다. 서화는 상단의 도산을 막는 대가로 거래처 ‘지일’로부터 혼인을 제안받게 되는데... 수월은 상단의 도산도, 서화의 혼인도 막기 위해 사건의 원흉인 귀수를 물리치고, 잃어버린 물품을 되찾기 위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여우 수인으로써 더 많은 편견과 미움을 받는 '김게일'. 술김에 하룻밤을 보낸 깡패에게 반한 게일은, 그가 사실은 수인 연구과의 모범생 선배 '강신'임을 알게 된다. 냉철하면서도 섹시한 선배가 탐이 난 게일은 결국 신의 연구 대상이 되기로 하는데...
세계적인 제약회사 이드바이오 반쪽짜리 기억을 가진 서은일은 소꿉친구이자, 이드바이오의 이사장인 남제헌을 짝사랑 중이다 몇 년에 걸친 이 마음이 보답받지 못해 지쳐갈 때 쯤 제헌의 동생, 남필우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기억해 내 형이 구해준 나를 " 그 날 이후, 은일은 어릴 적 사고로 잃었던 기억들을 차차 떠올리기 시작한다 은일이 보았던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일까?
온 대한민국이 주목 중인 신예 스타 배우 '김영한' 영화부 기자인 '지예'는 필사적으로 그를 모른 척하고 싶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예 선배?" "지예 씨, 아까는 김영한 씨 모른다며." 대학 시절, 술김에 덮치려던 후배 인터뷰하러 왔다고 어떻게 이야기해요! *** '남자 친구 없으시면 저랑,' '나랑 할래?' '저는 그런 뜻이 아, 아닌데!' '뭐 어때. 나한테 관심 있잖아, 너.'
평범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은 메리안의 환경이 난데없이 바뀌었다. 엄마의 재혼으로 새 오빠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부담스러워!! “죽는 날까지, 네 손에 물방울 하나 묻히지 않겠다.” “그걸 왜 님이 약속하세요?” “바라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라.” “제발 집에 있지 마시고 밖에서 친구들 만나 친목 좀 다지세요.” 심지어, 눈에 띄는 걸 싫어하는 나를 배려한다며, 화려한 마차를 억지로 수수하게 바꾸는 데까지 돈을 처바른다고? 이 사람이
“괴물이 될지, 영물이 될지… 그것은 네 하기 나름이니라.” 깊고 험준한 영산. 그 속에서 수천 년간 잠들어 있던 고동이 땅을 뚫고 울려 퍼진다. 산의 영기와 불온한 사기를 받아 태어난 불완전한 영물 '산삼'은 어느 날 살수에게 쫓기던 청년, '초록해'와 만나게 되는데... 유서 깊은 가문의 소가주 '초록해'는 자신을 살려준 '산삼'에게 죽어가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려달란 부탁을 하게 된다. "자네가 알고 있는 모든 걸 내게 알려주시오. 그럼 내
과거 검도계의 유망주였지만 삐뚤어져 버린 고재혁 그리고 재혁이 엇나가지 않게 다잡아주던 대한지구대 경사 한영원 성격도 습관도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전부 다른 두 남자는, 그들이 가진 유일한 공통점 아이 로 인해 다시 마주치게 된다 육아에 대한 지식이 없던 재혁은 영원의 집에서 동거하며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되고, 우성 알파인 자신의 형질도 체감하기 시작하는데 ? 각자의 상처도, 각자의 아이도, 그리고 서로를 향한 혼란스러운 마음까지 가진 두 남자가 얽히고설
Bar S는 젊은 사장이자 주방장인 구준오, 이곳의 간판 바텐더이자 매니저인 고율, 귀엽고 싹싹한 아르바이트생 윤정찬 이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오와 율은 술김에 잠자리를 했다가 특별한 관계로 묶인 후, 알콩달콩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다툼 없이 무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Bar S에 파란을 예고하는 손님이 찾아왔다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 경계심이 묻어나는 시선에 이반은 싱긋 눈웃음으로 화답했다 “여기 매니저님이 되게 매력적이라고 ”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자기가 한때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걸 안 사마라. 게다가 이대로 가면 어떤 루트를 타든 16살 때 반드시 죽는 운명이라는 걸 깨닫는다! 파멸 엔딩을 피하려고 세계 최강의 마법사이자 자신의 아버지 디를 자기편으로 두려고 하지만, 옛날에 제멋대로 굴던 사마라의 성격 때문에 아버지는 사마라를 차갑게 대할 뿐이다.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쿨하고 사람을 싫어하는 아빠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마라는 오늘도 착한
선계와 인간계를 이을 단 한 명의 성군, ‘한울’. 지덕체를 두루 갖춘 완벽한 아이의 탄생에 선계의 신들은 신이 났다. 그것도 아주 지나치게! 과도한 기대는 때론 독이 될 수도 있는 법. 한울이를 금쪽이가 되지 않게 밝고 바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성군의 운명을 타고난 이 아이는 과연 진정한 성군이 될 수 있을까? 본격 우리 아이 성군 만들기 프로젝트! * * * [수린당 -비늘 고치는 집-] 이런게 축복이라고? 운명을 바꾸기 위한 자매의 여정
로판 소설에 빙의한 모쏠 여형사의 좌충우돌 사랑 찾기! 웹소설 작가만 살해하는 연쇄 살인범을 쫓던 강력계 형사 서현은 체포 직전, 투신하는 범인을 잡으려다 함께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뜨니 소설 속 세상, 하필이면 남주 카일리안을 짝사랑해 집착하고 원작 여주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죽어버리는 악녀에 빙의해 버렸다! 원작 여주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카일리안이 돌변하고 개망나니 황태자 디에고가 집착하고 그냥 친구였던 수도 사령관 에론조차 구애한다! 한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은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가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
신수가 잠들어 있는 도시 낙원향. 이곳은 신수의 힘을 악용하는 조직 아비시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아비시에게 가족을 빼앗긴 전 경찰 하운은 우연한 기회에 얻어 이들이 가진 신수의 힘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헌트독 시스템’을 얻게 된다. 허나 아비시와 싸워나가며 낙원향과 신수들에게는 그보다 더 큰 비밀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우연히 바에서 만난 약관의 청년과 말을 섞게 된 아키토모. 러브호텔에 가보고 싶다는 순진한(?) 그의 요구에 정신을 잃을 만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이 강사로 일하는 학원에 출근한 아키토모는 새로운 학생 아이카와를 소개받게 되는데.... '앞으로 잘 부탁해요. 선생님.'
어느 눈 내리는 겨울날. 창덕은 단골 국밥집 앞에 한 고등학생이 눈을 맞으며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단골집과 똑같은 국밥을 만들어주겠다는 감언이설(?)에 넘어간 창덕은 그를 집에 들이고 만다. 건조한 일상에 먹는 것이 유일한 낙인 창덕은 매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줄 테니 한 달만 머물게 해달라는 종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두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그런데 종우는 창덕에게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다..?
집, 돈, 시간, 강아지를 키우기 최적의 조건이 된 상금 그렇게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보호소에서 데려온 나의 첫 강아지는 생각지 못한 문제가 가득한 시바견! 줄당기기, 물기, 짖기, 똥 먹기, 대체 얘는 왜 이러는 걸까? 문제 가득한 시바견 상동이와 행복하게 살기 위한 여정!
황제를 살리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이번에도 황제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대체 왜, 왜 또 죽는 거냐고요! 황궁의로서 황제를 살리지 못한 죄로 사형당한 세리나는 3번째 회귀를 통해 또다시 입궁하게 된다. 황궁의를 거부해도 사형, 치료를 못 해도 사형이라면 할 말은 다 해보자 결심한 세리나. 황제 아제이드는 그런 그녀에게 선뜻 주치의 자리를 내어 주는데….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수를 써서든 살려드리고 만다!' 과연, 세리나는 황제를 살리
"성녀여, 너에게 다시 없을 쾌락을 선사해 주지." 잘생긴 남자들과 실컷 즐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순간, 19금 하드코어 소설 속 주인공 타락한 성녀 '아그네스'에게 빙의했다.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매일 몸을 조련시키는 대신관, 드래곤 피를 잠재운다며 시도 때도 없이 비늘 성기로 박는 황제, 밤만 되면 찾아와 각종 기괴한 마법으로 괴롭혀대는 마탑주까지. 피할 수 없으니 즐기는 수밖에. 박혀도 보고 넣어도 보고 맛도 보는 타락성녀의 하드코어 섹스라이
사기꾼인 김서연(송삼미)는 결혼 사기 후 조직폭력배들에게 쫓기다 우연히 숨어든 교회에서 단 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목사 가족과 마주한다 하지만 이곳은 사이비 교회였고, 목사는 신도들뿐 아니라 자신의 자녀들마저 착취하고 있었다 거대한 교회 자금에 눈이 먼 서연은 다시 한번 사기를 치기로 결심, 그러기 위해 목사 가족을 와해시키려 약점을 파고들어 모두와 관계를 맺는다 러나 서연의 의도와는 다르게 남매들은 서연에게 위안을 얻으며 점점 그녀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
"난 널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하거든, 시에나." 한 평생 언니의 그림자였고, 그 언니에게 배신을 당했다.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내 죽음뿐. "미안 언니, 날 죽이고 싶단 소원만큼은 못 들어주겠네"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다시 온 나흐트 저택의 사람들이 전과 다르다. "지저의 나흐트가 선택한 아이는 너뿐이다." "대공 전하께서는 당신을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인정하고 계십니다." 무언가 잘못됐다. 이 사람들은 마치 나를 언니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