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BJ 지나는 신비로운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두루마리를 따라 호수로 들어가 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규원을 깨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규원을 깨움과 동시에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될 줄은. 다행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던 규원은 그녀에게 입을 맞춰 엄청난 힘을 지닌 성인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고, 두 사람은 살 수 있었다. 성인 남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지나와 하루에 한 번씩 입을 맞춰야 했던 규원. 규원과 지나는 어쩔 수 없이 동거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합쳐지다!"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블러드 ‘레온’ 하지만 하프블러드로서 세상에 돌아오는 건 인간들의 이용과 배신 뿐. 레온은 그런 인간들을 혐오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힘이 없어 항상 당하기만 하던 레온에게 기연이 찾아오고 인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 시절 '야천'과 만남 후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지옥을 살게 된 '상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어떠한 이유로 퇴사 후 무작정 고향 '호령도'에 내려간다. 그곳에서 상아는 거북이 육도를 발견하고, 그의 주인을 찾다가 '청명'이 있는 세탁소에 도착한다. 발을 들여놓자 야천을 만났던 때의 묘한 기시감이 떠올라 상아는 세탁소를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데... 청명이 상아를 말리자,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붉은 타래가 채워지고.. 이후 그들은 잘
“이런 자극은 처음이야… 여태까지 중에 가장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있어….” 어느 날, 나 유우나는 남편에게 서로의 성욕을 밖에서 풀자는 “합의 불륜”을 일방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런 위태로운 부부관계에 불안을 느낀 나는 큰마음을 먹고 여성 전용 업소를 이용하게 되고. 호텔에서 혼자 기다리는 내 앞에 나타난 캐스트는 6년 전에 사귀었던 전 남친 노조미였다…?! 다정한 말을 하는 노조미에게 점점 속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나. 그러자 “내가
성장한계 1위계. 마법사로서의 재능은 바닥이지만 천재적인 두뇌로 마탑의 빛을 보려고 했던 연구원, 베르덴. 하지만 마탑주의 눈에 든 그는 마탑의 실험체가 된다. 7년이란 모욕과 절망의 시간을 버텨낸 베르덴은 그간 만들어낸 이론과 마탑의 동력원으로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문명이 없는 곳에 살던 소년이 오메가인 백작가 장남 눅스로 환생한다. 자신을 증오하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유리, 페로몬 파트너로 몸을 섞게 된 공작가 삼남 리암, 그리고 속을 알 수 없지만 충성스러운 시종 데릭까지. 발작처럼 찾아오는 히트 사이클에 모두와 강하게 엮이게 되는데...
사랑하는 약혼자 로메인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꿈에 부풀어있던 카르네스 제국의 황녀, 테티스. 어느 밤. 부모님이 적국에게 피습당했다는 약혼자의 요청에 급하게 내어준 직인으로 인해 테티스의 오라비 황태자 테오도르는 반역자의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다. 약혼자 로메인이 황위를 탐내어 테티스를 이용해 황족들을 모두 살해하고 황위를 찬탈한 것이다. 황제가 된 로메인에 의해 수도원에 유폐된 테티스는 절망해 스스로 숨을 끊으려다가, 복수를 결심하고 수도로 돌아온다. 로
아름답고 강력한 젊은 황제, 클레이든 A. 로카르소. 모두가 넋을 놓는 그의 미모와 위엄 앞에서, 단 한 사람— 담담하고 한 치의 동요도 없는 시녀가 있다. 빈틈 없이 완벽하고, 언제나 태연한 에밀리아 발레타. 그 무심한 표정이 점점 황제의 신경을 긁기 시작한다. 그렇게 쌓이고 쌓인 불편한 심기... 결국 황제의 정복욕이 불타오르고 마는데! '나한테 반하지 않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반드시 그녀의 마음을 얻고 말리라. 그녀가 나에게 반하게 하
반역자의 딸로 모든 것을 잃고 황태자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리레트. 지옥 같은 삶을 버티던 그녀의 등에 어느 날 낯선 이름이 새겨진다. 그 이름의 주인은 황실의 충견이라 불리는 유스투티아 공작, 발데리온. 공작은 네임이 새겨진 리레트를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그녀가 곁에 없으면 점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리레트는 자유를 꿈꾸지만, 운명이라는 족쇄는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과연 리레트는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도망칠 수 있을까? 냉정한 공작과
황제 일가에게 학대에 시달리고 치유의 힘을 혹사당하는 나날을 보내던 황녀 라티스. 그런 그녀의 운명을 바꾼 것은 제국을 침공하여 새로운 지배자가 된 폭군 디아벨과의 만남이었다. 온몸에 저주의 상흔이 가득한 그는 라티스에게 명령한다. “고쳐라. 안 되면 넌 죽는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마음 먹은 라티스. 헌신적이고 상냥한 그녀로 인해 냉혹한 침략자 디아벨의 마음엔 ‘집착’이라는 왜곡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우매한 인간들아, 주어진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라... 지구상의 모든 법칙을 지배하는 거대한 힘 '공준균형'.인간을 지배했던 능력으로 균형을 수호하는 존재'원신령' 같은 모습으로 운명을 공유하고 있는 3개의 혼 '도플라이너' 결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그 거대한 비밀에 얽힌 이야기...!
내 꿈을 찾게 해준 첫사랑이 알고 보니 나의 샤이 안티였다. 그럼에도 그를 미워할 수 없는 건…, 왜일까? 어린 시절 함께 아역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한 번뿐인 겨울〉, 그리고 이현에게 다정한 태원은 첫사랑이자 세상의 전부였다. 가수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그 한마디를 품고 아이돌이 된 이현은 〈한 번뿐인 겨울 2〉 제작 소식과 함께 태원과 재회한다. 하지만 다정한 미소 뒤, 어딘가 텅 빈 태원. 돌연 하차를 선언한 그를 붙잡으려 쫓아간 순간—
같은 배에서 자란 형의 몫까지 빼앗은 것일까 한지찬 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고 남들 위에 서는 것이 당연했다 변하지 않은 일상은 무료함을 불러오는 법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모자란 형이 벌인 일을 수습하고 퇴근하려는 지찬의 눈에 낯선 남자, 수혁 이 들어왔다 그것도 자신의 형과 섹스하고 있는 모습으로
약혼녀 희경과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연고도 없는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이윤우. 그러나 어느 날, 희경은 헤어지잔 짧은 문자만 남긴 채 집을 나갔다. 약혼녀에게 버림받고, 새로 부임한 학교에도 적응하지 못한 채 괴롭게 지내는 윤우 앞에 그녀의 동생이자, 대학생 시절 과외로 이어진 인연인 첫 제자 채정민이 나타는데...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아, 선생님이 아니라... 매형이라고 불렀어야 하나요?" 혹여나 희경의 흔적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고약한 성정과 악행으로 인해 모두에게 미움받던 남후궁 연화운. 그가 연못에 빠지던 날, 그를 구하기 위해 시위 한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화운의 몸 속에는 바로 그 시위, 하운의 영혼이 들어왔다. 남후궁에게 빙의한 하운은 황궁 사람들에게 자신이 달라질 것이라 말하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 않는다. 화운에게 누구보다 불신감이 큰 황제 이한은 예전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하운의 속내를 알 수 없어 더더욱 까칠
어느 날 힐링 육아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사랑스러운 황녀와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왜 내 인생만 이렇게 힘든 거야?! 딸바보 폭군에게 간언한 아버지는 반역죄로 처형되고 그 후로 가문까지 멸문당해 버렸다. 어차피 엑스트라 신세. 소설에 없는 나만의 해피엔딩을 목표로 제국을 떠나려 했지만…! 육아물 세계관 최강자 황녀에게 붙들려 버렸다. *** “레이블라 펠리시티.” “앞으로 황녀 전하의 식사를 기미하는 ‘시식가’로서 의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지옥문이 열린지 25년, 인류는 멸망했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지옥문이 열리기 3일 전으로 회귀한 남궁은 다시 만난 딸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신과 같은 존재인 8위상들의 선택을 받은 8무성의 특전을 독식하기 시작한다. 8무성 중 한 자리를 뺏은 남궁은 앞으로 열릴 축제(카니발)들을 회귀 전의 기억들로 하나하나 클리어한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일들을 대비해 동료를 모으고 강해지지만, 점점 자신조차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벌어
히어로물 속 악당이 되었다 히어로 만화 속에 빙의한 주인공 다인. 피폐물 만화 속 주인공이자 최애캐인 스타더스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그녀의 성장을 위한 빌런 에고스틱이 되기로 다짐한다. 다인은 의도적으로 테러를 일으키며 스타더스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원작 속 피폐한 이벤트들도 사전에 전부 막아내지만, 이 과정에서 대중의 지지와 함께 스타더스의 의심을 받게 된다. 처음엔 그를 적대하던 스타더스도 점차 마음을 열더니 곧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
아카락시아의 힐데가르트. 천재 마검사, 최초의 마탑주, 대륙 최고 공작가의 공녀. 남부러울 것 없었지만 자신과 가문을 위해 한순간도 쉬지 않았던 그녀. 목숨을 바쳐 마성신을 봉인하고 잠들다. · · · "나, 죽은 거 아니었어…? 그랬던 내가 80년 뒤 후손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황금 분수대도, 마탑도, 광산들도. 모두 사라졌다? 어둡고 허름한 저택. 질긴 빵과 묽은 수프. 밀린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자손들. 파산이
환생 24년 차, 원작에서 묘사 한 줄 없는 떨거지 기사단장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저냥 평화로운 이 삶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잠복 수사를 하다가 얼떨결에 범행 현장에서 흑막과 마주치고 말았다. “클라라 경,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나? 아주 지능적이군.” “아뇨, 저는 진짜로 소공작님의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거든요? 신에게 맹세코!” “하, 내가 뭘 보고 경을 믿어야 하지?” 결국 흑막이 내 주변을 맴돌면서 감시를 시작해버렸다…. “자, 받게.
교도관인 '정원'은 의붓 동생 '예준'을 사랑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를 피해 숨어 살아왔으나, 예준이 그가 근무하는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더이상 그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예준은 그런 정원을 유혹하며, 형은 이제 나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는데… "뭐가 그렇게 밝혀질까 두려운데?" "아...그거구나? 형이 나랑 좆 부빈 사이라는 거?"
태양의 손 을 가진 농사 천재, 헤이즐 메이필드 할아버지가 준 땅문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농장을 찾아가는데… "그 대단히 높은 신분의 집주인 이… 황제였어? " 위대한 브라타니아 제국의 젊은 황제 이스칸다 완전무결한 황궁을 꿈꾸던 그에게 닥친 최대 위기 "땅문서에 제 이름이 적혀 있는 한 누구도 저한테서 이 땅을 빼앗을 수 없어요! " 황궁 한가운데서 알박기라니요? 아침마다 코를 자극하는 거름 냄새 일생일대의 숙적이 된 소녀는 황제의 친구들까
"나는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다. 그것도 남자 귀신만" 어린 재영은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귀신 형들과 bl 만화책을 즐겨 본다는 것. 이를 알게 된 아버지에 의해 재영은 살던 동네를 떠나 굿을 받으러 다니게 된다. 결국 귀신을 안 보이게 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재영은 반복된 전학과 굿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친 채 공허해진다. 그렇게 다시 동네로 돌아온 재영을 맞이하는 건 도하. 툭하면 울고 소심했던 동생이었던 도하는 어느새 재영을
비참한 삶을 스스로 끝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선계(仙界)로 올라간 강무혁. 인간으로서의 삶과는 달리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불과 만 년 만에 천존(天尊)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신선들로부터 보물인 무자천서(無字天書)를 지키려다 자폭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선계로 올라가기 전, 자신이 서른 살이던 때의 지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몸에 신력이 남은 채로 회귀한 그에게 어김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 그는 그들이 가소롭기만 하다.
입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과로사. 눈떠보니 부유한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일 안 하고 편하게 좀 살려고 했는데! 쌍둥이 오빠를 너무 잘 가르쳐 버렸다. 입시 상담 문의가 쏟아진다. “선생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그야…… 잘생기고, 돈도 많고, 다정한 사람이 좋지.” “잘됐네요. 우리 삼촌이 딱 그런데.” 틈만 나면 뭔가 캐내려드는 학생들도 좀 수상하지만, 더 이상한 건 학부모들이다. “넌 네가 예쁘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너무
방치된 동물원 속 호랑이에서 사람이 된 주호 그런 주호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신비로운 힘을 가진 희헌 어린 시절을 형제처럼 함께 보내던 두 사람은 희헌의 실수로 헤어져 지내게 되는데 10년 후 어느 날 주호에게 희헌의 다급한 연락이 닿는다. 「지금 당장 만나야 해요. 주술이 풀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곳에서 주호는 주술을 보강하기 위한 다소 충격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백일동안 저랑… 해야 돼요.」 주호는 이대로 무사히 백 일
꽃의 거리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저 그대로 있으면 돼.”
패싸움에 휘말려 강제 전학을 오게 된 강지환. 손 놓고 있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반 1등인 한유성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다 실수로 유성의 교복을 찢어버린다. 그런데 모범생이라던 유성의 등에 보이는 건 호랑이 문신?! 지환은 유성의 문신과 정체를 비밀로 해주는 대신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제안하고, 유성은 지환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진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하는데….
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정도로 여기면서 오직 먹는 것에 목숨 거는 여자 주인공 명주! 어느 날 타임슬립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세계를 갈 수 있게 되었다. 꼬여버린 세계관 속에서 악역 캐릭터가 된 명주는 비상식적 방식으로 교활한 “타깃”을 공격한다. 세계를 정상화시키고 임무를 완수하는 한편, 남자 주인공과도 쫓고 쫓기는 로맨스를 하게 된다.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나는 버려진 황녀다. 아니, 버려진 황녀였다. 나의 사랑스러운 돈줄, 조제프 파텔로 후작을 만나기 전까지는. "전하께서 바라신다면, 황실을 나락으로 처박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 이렇게 쉽게 물러서 줄 순 없지. 이제껏 날 업신여긴 놈들에게 복수를 하고, 황제로 군림할 차례이다. "조제프 후작, 네게 내 나이트가 될 기회를 주겠다." 자, 재기를 가장한 깽판을 시작해 볼까?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어둠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헬무트. 태어나자마자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마물의 숲 '파헤'에 버려졌지만, 운 좋게 마물 '엘라가'에 의해 거두어진다. "이 숲은 나갈 수 없잖아." "나갈 수 있어. 내가 만난 인간이 그랬거든." "인간...?" 마물의 손에 길러진 아이, 마침내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몇 번이고 죽음을 반복한 몰락한 제노타트 왕국의 왕녀, '알리나 재신더'. 그리고 언제나 죽음의 끝에 있었던 말레하르크 제국의 2황자 '막시밀리언'. 반복되는 죽음 속, 미래를 바꿀 수 없음을 깨달은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그를 만나지 않겠다는 하나의 소망과 함께 적진 속에 몸을 숨기기로 결정한다. '리세 크루거' 라는 새 이름과 함께, 평생 좋아하는 요리나 만들며 행복하게 살 테야! 그러던 어느 날,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작은 남자아이 '리하르트
내 꿈은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표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뒈지기 전까지는 그런데… ‘내가 사공자 이정룡이 되었다고?!’ 죽었다 깨어나 보니 천룡표국의 이름난 천덕꾸러기 금수저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호구 이정룡, 이번 생은 최고의 표사로 거듭나리라!
"흑역사를 지우면 또 다른 흑역사가 생긴다?" 아무 이유도 계기도 없이 갑자기, 회귀했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절, 매일이 흑역사였던 17세 고등학생 시절로. '이번 생은 반드시 부자가 되겠어!' 다짐했지만, 과거의 흑역사를 지울수록 돈은 멀어지고 남자만 꼬이기 시작한다?! "난 그냥 부자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자꾸 너희들이랑 엮이는 거야!" 10대 시절 겪은 흑역사로 인생이 꼬여가던 채봄의 흑역사 지우기 프로젝트!
게임 '회귀하는 D급 헌터'의 엔딩을 본 다음 날,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한 연선우는 주인공 '이제희'에게 납치 당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이제희는 멘탈리스트 연선우가 필요하다며 계약을 제안하고, 반강제로 계약을 맺게 된다. [주인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랑받는 종이 되어 보세요!] "...사랑받는 종? 주인님? 이게 무슨 소리야?!" 이거 '노예 계약' 아니야?!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숨겨진 엔딩을 찾아야만 한다. 과연 연선우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눈을 떠보니 소설책 속 '고양이'에 빙의해버렸다. 고작 세 장밖에 읽지 못한, 아는 것 하나 없는 책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하필 고양이라니!! 그래도 이 고양이는 수인일지도 몰라. 극악무도한 황제의 손에 목숨을 잃기 전에 어떻게든 사람이 되고 말겠어! 그런데··· 분명 냉혈한이라고 불리던 이 황제가 고양이인 내게 만은 다정하다.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 아니 고양이가 된 사람의 마늘 먹고 쑥 먹는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로 신과 소통하며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 힐러. 우연히 힐러라는 미지의 존재를 알게 된 강기하에 의해 어린 시절 납치되어, 강제로 거세당하고 클럽 '파라디소'의 가수가 된 야바(세진)와 코카인(채우). 야바는 코카인을 증오하면서도 코카인의 들러리로 세워지는 삶에는 익숙해져 가지만 단 하나, 코카인의 노래를 찾는 차이석의 존재에 이끌리게 되는데…?
단정한 용모, 뛰어난 학문. 그야말로 '야하'는 으뜸가는 중전감이었다. 딱 한 가지, 잠자리를 빼곤. 첫날밤 이후 그녀를 멀리하는 왕. 게다가 미모의 궁녀 서경이 회임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결국 야하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문의 춘화가인 '이호'를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내를 기다리는 몸으로 만드세요. 제가 내리는 첫 번째 숙제입니다" 이 비밀스러운 수업의 끝은 어디일까?
“형, 그 사람한테도 이렇게 보챘어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해온 형이 오갈데 없는 처지의 백수를 받아준다고 한다. 그럼 얌전히 집 지키는 개로 있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형을 괴롭히게 된다. “그 자식한테도 박아달라고, 이렇게 매달리고 울었냐고요.” 형이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최연소 궁정 마법사이자 램브리체 가문의 사생아였던 예네시아. 사랑하는 약혼자의 부탁으로 시작했던 '시간 역행 마법 연구'가 계속해서 실패하자 연구의 부작용으로 병까지 얻게 되었다. 심지어 사랑했던 약혼자가 자신의 절친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살해당한다. "고마워 예네시아. 이건 친구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할게." 예네시아는 끊어지는 숨을 겨우 붙잡으며 마지막으로 '시간 역행 마법'을 시도해 보기로 하는데..!
지오의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우진은 세찬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사고로 귀신에 씌인다. 우진은 지오에게 엇나가던 자신을 잡아 주던 구원과도 같았기에,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었고 우진의 몸을 되찾으려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견우와 협력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일시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귀신과 우진의 혼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는데...
섹시 흑막 남주의 주인님이 되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상경한 미아, 마땅한 집을 구하지 못하던 중 발견한 대저택. 그곳에서 만난 지박령(?) 마티어스로 인해 집안일에 시달리게 되는데… “앞으로 너는 내 명령에 따라 이 저택을 관리해야 한다.” 아니, 싫은데요!!! 집안일은 젬병인 미아가 선택한 것은? “이제부터 집안일을 포함해 모든 걸 만족시켜 드리죠.” 미아가 사는 세계관의 남자 주인공이자 ‘흑막’인 단테 반 다이크!! 거기에 마탑주,
정략혼으로 결혼한 나의 남편은, 내가 빙의한 소설 [성녀의 소원]의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서브남주'다. 심지어 본처인 나는 쓸쓸한 결혼생활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캐릭터. 그래서 나는 나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그의 사랑을 위해 깔끔하게 이혼하려고 했으나.... '왜 나를 붙잡는 거지? 너 아리아를 사랑하는 거 아니었어???' "소설 속 세계가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르다.... 어느 것이 진실이지?"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을 침대에 올려주마." 제국을 보호하는 징표이자 황제의 상징인 '푸른 계승자의 눈'. 모두가 고대하던 황태자 카르젠이 아닌 황녀 라하의 눈동자가 푸르게 변한 그날부터 라하는 죽음만을 바라왔다. *** 패전국의 인질들을 침노로 선물 받고는, 일주일씩 방에서 나오지 않는 라하. 이제껏 그 방에서 살아 나온 침노는 없었다. 셰드 힐데스 이전까지는. "너...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오랜만이야, 라일라. 나의 하녀.” 사창가의 딸인 하녀, 라일라. 왕의 버려진 사생아, 레오폴트. 어릴 적 서로를 향한 첫사랑은 애틋했고, 동시에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거짓된 신분으로 다시 마주한 둘. 사랑과 증오, 그리고 집착, 그 모순된 감정이 불꽃처럼 되살아난다. 지워버리고 싶었지만 끝내 놓지 못한 첫사랑은 이제 서로를 집어삼키려 하는데... 귀족 공녀와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두 사람의 위험한 재회. 그 끝에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해 " 나의 남편, 카를로티안은 제국의 성녀를 사랑했다 추한 질투 뒤에 남은 건 성녀를 저주했다는 누명 그렇게 미련 끝에 모든 걸 포기했을 때 ”그러니까 내가 빙의한 몸이 성녀를 저주한 세기의 악녀다?“ 에라이, 나 안해 교통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가수, ‘내’가 눈을 뜨고 말았다 어차피 노래할 수도 없는 몸뚱이 그대로 죽으려 했건만 ` "당신을 절대 죽게 두지 않을 거야 "` 성녀를 사랑하던 남편이 이상하다 당신이 이제 와서 왜?
가난한 데본 백작가의 딸 코트니 데본은 철없는 가족들로 인해 하루하루 귀족답지 않은 궁핍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조카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고자 악착같이 아껴가며 가문의 빚을 갚아가던 찰나, 코트니의 오빠가 진 도박빚으로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되어버리면서 그녀의 계획은 꼬여버리게 된다 도무지 해결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좌절하기 직전, 황태자 리샤르가 그녀에게 청혼하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지만 순수한 호의가 아니었던 리샤르는 코트니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현화국(玄華國) 사방신 현무가 인간의 왕과 함께 다스려 수천 년의 번영을 이룬 나라 조정의 권좌에 앉은 진헌은 신수 묵현의 힘을 빼앗아 오롯이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려 한다 그러나 진헌은 묵현의 힘을 취할 수 있는 순간을 자현의 존재로 인해 빼앗긴다 연휘는 장원급제한 청년으로 유능한 인재다 그러나 서자인 연휘가 적자보다 뛰어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에 의해 독살당한다 평생을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그에게 사랑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덕분에 아버지가 내 노예라고 데려온 한 소년에 의해 백작 가문이 몰살당하는 것도, 내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도, 이 세계의 결말도 알 수 있었다. 그 비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결국 대마법사로 각성한 그의 손에 아버지와 시종들은 모두 죽었다. 이제 나도 죽……을줄 알았는데? "난 주인님이 가지고 싶었거든." 이 세계의 흑막이 나에게 집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갑자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황태자를 스토킹한 친구 때문에 함께 처형 당하는 비운의 엑스트라 '루디아 메르텐스'로. 처형 엔딩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황태자와의 만남을 피해야 한다. "어제 영애께서 제게 말씀하셨죠. '오늘 밤, 각오하세요.'라고." '이건 또 뭔 상황이야?!' 하지만, 계획과 다르게 황태자는 자꾸만 내게 관심을 보이고…. "황태자님께서 널 도와줬을 리는 없지. 그
사람의 얼굴과 탄생 정보로 운명을 알 수 있는 박도아는 죽음을 맞이한 후 자신과 닮은 운명의 소녀 바니로 빙의한다. '사주 명리와 관상. 내가 여태 배운 것들이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 크레델가 대공녀 오필리아의 액막이로 들어와 구박 받는 쓰레기장 출신의 바니는 하녀들과 오빠들, 공작 부인의 핍박 속에서 운명을 보는 능력을 발휘,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데... '지난 삶처럼 또 이용만 당하다 버려져 죽긴 싫어.' 어느덧 바니에 스며들고 만 크레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12시간을 다른 사람 몸으로 살아야 한다…?! 교통사고로 고등학생인 택인과 영혼이 바뀌게 된 희찬. 덕분에 인생을 바친 채소 사업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희찬은 몸을 되찾기 위해 택인의 고등학교로 향하고… ‘저 체육선생, 쟤가 왜 여기에…?’ 그 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개부처’를 만나게 된다. 반가운 마음에 희찬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김택인. 엎드려’ 이, 이게 아닌데…?! 험난하기만 한 여정, 과연 희찬은
“어떻게든 전하의 입맛과 비위를 맞춰 내고야 말겠어.” 지구에서 홍차 마니아로 살던 에리카는 뛰어난 차 실력으로 황태자궁의 차 담당 시녀로 취직한다. 시녀 봉급을 모아 수도 찻집을 열겠다는 목표로 입사했지만, 깐깐하기로 유명한 황태자 아드리안이 두렵기만 할 뿐. 그러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에 그에게 은근한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마법 일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밀 친구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에리카. [제 친구가 예전부터 좋
미국 유학 시절, 짝사랑 상대이자 섹스 파트너였던 도윤과의 관계로 갑자기 아이가 생겨버린 예준 도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한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던 중, 일터에서 우연히 그와 마주치게 된다 도윤은 후계자 문제로 인해 과거 러트 상태일 때 짝을 맺은 상대와 아이를 찾아 이용하려 하고, 예준은 아이의 존재를 숨기기로 결심하는데 "그거 알아? 각인된 오메가는 오직 짝의 페로몬에만 발정한다는 거 어때? 예준아 발정하는 기분은? "
세계에 ‘던전‘이 출현하고 사람들은 ‘스킬’에 눈을 떴다. 스킬의 재능은 ‘색’으로 판정되어 타고난 재능을 가진 자는 ‘마법사’로 불리는 세계. 주인공 쿠로사키 레이는 스킬엔 전혀 재능이 없는 ‘무색’이라 불리며 무시당하고 있었다. 던전이 출현한 지 10년 뒤, ‘시공신’이라 불리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존재가 출현하며 세계는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압도적인 강자와 대치하고 있던 그때, 레이의 몸에서 상대의 능력을 빼앗는 ‘스킬 드레인’의 힘이 각성
착하고 순진한 비련의 여주인공들은 이제 그만! 카시아의 인생 2막, 황금기가 시작된다! 전 남편 ‘더글라스’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거상이 된 ‘카시아’. 그사이 향락에 젖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더글라스는 카시아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 그를 카시아는 차마 내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더글라스의 더러운 계략이었고, 카시아는 한순간에 더글라스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나. 죽고 눈을 뜨니 로맨스 역하렘 소설 캐릭터에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 최악의 '악역' 세리아로! 이렇게 가다간 원작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텐데... 끔찍한 결말을 피하고자 과거 세리아가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고, 서브 남주 칼리스와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런데 이 서브 남주....원작의 여주인공이 등장한 뒤로 왜 이러는 거지? 무언가 이상하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남자 주인공 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