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해상원자력발전소 ‘레비아탄 호’. 안전점검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윤호와 회사 동료들은 의문의 폭발사고와 함께 외부와의 통신이 끊긴 채 고립된다. 그러나 폭발은 시작에 불과했다. 원자로의 연기 속에서 정체불명의 거인이 나타나 생존자들을 습격해 잡아먹기 시작하고 고립된 생존자들은 침몰해 가는 해상원전과 식인거인의 추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거대한 식탁이 되어버린 레비아탄 호는 과연 누구의 식탁인가.
1970년대. 보육원에서 자란 '목련'은 고생 끝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남편이 친구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후 사고로 죽게 된다. 시간이 흘러 '안혜서'로 환생한 목련은 이번 생에는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첫날, 전생의 남편과 똑닮은 '유성하'가 나타나며 그녀의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생 가족과 약혼자에게 순종하며 살아오던 엑스트라, 이벨린 플로렌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생전 처음으로 술에 진탕 취해 잠들었는데... 원작 속 사이코패스 흑막 하르데온 공작 옆에서 눈을 떠버렸다. 계약 결혼 동의서에 서명까지 해버린 채로. "부인이 될 사람을 위해 지켜두었던 순결입니다. 그걸 내가, 당신에게 주었으니... 응당 이 정도의 책임은 지겠지?" 무시무시한 집착에 도망갈 엄두도 나지 않으니, 이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10년 차 경력직 빙의자 아이리. 마나를 깨웠지만 처참한 재능으로 3년간 빚을 내며 배운 마법은 손 닦는 기술뿐. 결국 가문은 몰락, 하녀로 전락한다. 하녀가 된 아이리는 어린 도련님의 장난으로 대공가 지하 서고에 갇히고, 거기엔 매일 생기는 샌드위치, 이상한 마법진, 그리고 책뿐이다. 그렇게 강제로 마법 이론 사관학교에 감금당게 되는데... ‘나가면 도련놈 고소할 거야… 아니, 나가게만 해줘.’
살인자로부터 엄마를 잃고, 사고를 당한 아이 이신혁. 여러 지식과 학습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에서 15년간 지식을 쌓은 뒤, 한 달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15년간 쌓은 지식과 능력으로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들과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천재 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 프로파일러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야기
연주는 사랑했던 은성의 성공을 위해 그를 떠난 뒤,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다. 10년 후, 한별의 엄마가 된 연주는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자신이 참여할 영화의 주연이 은성임을 알게 되는데. 한편, 은성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 아무런 설명 없이 떠난 연주를 10년 만에 재회하자 다시금 그녀를 붙잡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솟아오른다. 과거의 감정을 모두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전보다 더 절실하게, 그녀가 이 생의 단 하나뿐인 사람처럼.
새벽 4시 기상, 분 단위 계획표로 갓생을 사는 미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던 그녀의 일상에 계획에 없던 남자, 찬영이 끼어든다. 오직 지금에만 충실한 찬영으로 인해 미래의 계획은 자꾸만 흐트러지게 되는데... 미래는 과연 자신의 루틴과 투두 리스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킬러 회사의 전설, 차시혁.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은퇴를 결심하지만, 회사는 그를 쉽게 놔줄 생각이 없었다. 결국,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기 시작하고, 차시혁은 다시 칼을 든다. 복수가 시작되고, 거대한 조직 ‘네빌가’와의 전쟁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복수의 칼날 끝, 과연 무엇이 남게 될 것인가.
인생의 허무함 속에 홀로 남겨졌던 농학박사 최우석. 눈을 뜨니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고교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를 맞이한 건 가뭄과 병충해로 파산해 버린 포도농장.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석은 이민자 지원 제도와 대출을 끌어모아 농장을 인수하는 거대한 도박을 거는데… 과연 이 황폐한 농장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요리가 대체 무엇이냐?" ”…치킨이옵니다, 전하“ 조선 최고의 폭군, 치킨 맛에 눈뜨다?! 한창 주목받던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조선에 떨어져 연산군의 눈에 띄게 된다. ”오늘부터 네가 대령숙수다.“ 지영이 만들어낸 치킨에 반한 연산군은 그녀를 자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대령숙수로 임명하며, 맛없는 음식을 만들면 사형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게 지영은 매일 밤 살기 위해 연산군에게 수라상을 바치게 되고 어느새 둘 사이에는
‘그 시절, 내가 좋아한 양아치 남자애도 날 좋아했었다.’ 도래는 대학에서 5년 만에 첫사랑 해원을 마주친다. 그리고 뒤늦은 고백을 받는데.. 기쁜 마음보다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제정신 아닌 그의 5년 만의 고백. 과연 이 감정은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평범한 대학생 류단우는 길에서 만난 어린 악마에게 간택(?)당해 버린다. 악마는 자취방에 멋대로 따라 들어와 터를 잡아 버렸고, 그날을 기점으로 단우의 평범했던 일상은 완전히 꼬이게 된다.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학 동기 시덕, 마녀 주은과 함께 차원 마법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개그 #개그
주먹 하나로 무림을 누빈 남자 단우성. 갑작스레 마도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돈 많은 은하상단의 대공자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나는 은원에서 자유롭길 바라지 않아. 은혜가 있으면 갚고, 원한이 있어도 갚아줘야지.” 가진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는 대공자 몸이지만, 압도적인 재력과 전생의 무공을 발판 삼아 다시 복수에 나선다.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전직식 날,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과 함께 선택된 단 하나의 직업. [유일등급 히든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질서가 무너진 전장과 되살아난 죽음뿐.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VR 게임 「이터널」새로운 게임 경험으로 수많은 유저를 사로잡으며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터널의 세계와 현실이 뒤섞였고. 마수가 날뛰고 이종족이 활보하는 세상이 찾아왔다. 1년 전 이 세계로 전생한 스오 고우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 그렇게 손에 넣은 것이 숨겨진 직업 성기사. 게다가 수호천사와 보조 시스템까지 딸려왔다. 그렇게 고우키는 던전에서의 전투가 생중계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가
스승 청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그의 칼이 되기로 한 자윤. 황제의 후궁 간택전에 참가한 자윤의 앞에 황자가 나타나며 모든 판도가 뒤바뀐다. 자윤의 정체를 의심하며 그녀의 앞길을 막는 황자와 멀리서 이를 지켜만 보아야 하는 스승 청운. 황제를 무너뜨려야 하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세 남녀의 지독하고 잔인한 치정극이 시작된다!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오늘도 외쳐보자, 안전 좋아! 각성자와 헌터가 활약하는 시대. 건설 현장 일용직 하준은 ‘인력관리소장’으로 각성한다. 그런데... 소환한 일꾼들이 던전을 알아서 공략한다?! 오크부터 최상급 일꾼까지 영입하며 자신만의 ‘자동사냥’ 팀을 키우는 하준. 하준은 정체를 숨긴 채 점점 몸을 불리지만, 그의 존재는 점차 국내 최상위 헌터들과 해외 강대국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하는데...!
누가 봐도 완벽한 남자친구 김진홍과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정은애.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지쳐가던 그녀는 무심한 듯 섬세한 사수, 이재원이 유부남임을 알면서도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를 갖기 위해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나씩 깨부수어 가기 시작하는데…
오류 투성이인 망작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의 손에서 세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 2부가 있었다. 다행히 2부는 육아물! 원작의 성녀만 잘 키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1부와 세계관이 같아 자꾸만 동료들과 마주친다. 세계관 최악의 악역 에이드리안에 빙의한 데다가, 1부의 동료들이 전부 이상하게 흑화해 버렸다. 과연 나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현상금이 걸린 악명 높은 해적. 세상은 그녀를 '구원의 심판관'이라 불렀다. 하지만 다프네가 원하는 것은 정의도, 구원도 아니다. 어머니와 가문을 몰락시키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왕국을 향한 복수뿐. 그러나 복수의 항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우연한 만남 끝에 하룻밤을 함께한 남자. 그가 하필 자신을 쫓는 왕국에서 가장 집요한 해군 장교일 줄은 몰랐다. 왕국을 뒤흔드는 혁명과 숨겨진 음모, 그리고 자꾸만 그녀의 계획을 뒤흔드는 한 남
19금 피폐 소설 <그 공녀는 왜 장미정원을 뒹굴었을까>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침대 위 황제를 덮치려던 순간에. 그때까지만 해도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에녹 필리프 디하르트. 그는 남과 닿는 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폭군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남자, 뭔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져주기로 약속했지 않습니까. 옷도 벗기기 쉬운 거로 입어 봤는데.”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모든 처음은 당신이었습니다.
부모와 연인에게 받은 폭력 속에서도, 만성적인 불안과 결핍 때문에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던 '디디'. 그러던 어느 날, 다정하고 진중한 '유진'을 만나 마침내 폭력의 관계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상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불안형 디디와, 그 감정을 감당하지 못한 채 점점 거리를 두는 회피형 유진. 가까워질수록 더 흔들리는 두 사람은 과연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디디는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촌에게 작위를 빼앗기고, 못생긴 중년의 벼락귀족에게 팔릴 위기에 처한 브리엔느. 남장까지 하고 도망쳤는데, 하필 취업난이 심각하다. 겨우 찾은 일자리라곤 흉악하기로 소문난 코너트 공작저의 집사 자리뿐! “주급이 무려 2골드야!”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보수였다. 최대한 코너트 공작 눈에 띄지 않고 돈만 모아 떠나려 했건만, “귀엽군.” 어째서인지 공작에게 찍혀버린 것 같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마력 제로 악역 영애로 환생? 절친과 함께 파멸 엔딩을 막아라! 천재 절친과 생존하기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즐겨 하던 게임 속 파멸 확정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설상가상 절친 아라시는 게임 속 최고 천재 마법사로 환생해 나타난다. 파멸 엔딩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마력 제로' 영애와 천재 마법사 친구가 마왕의 각성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세계 생존기.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
어느 날 카미모리 켄마는 그가 플레이어의 정점에 서 있던 게임의 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곳으로 전이하고 만다. 단 몇 초의 쿨타임에 가로막혀 최종 보스 앞에서 무너졌던 과거. 하지만 그의 손에는 그날의 기억과 희귀 기프트 스킬이 쥐어져 있었다. 지난 패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켄마는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신이 되겠다는 꿈에 들끓는다. 그런 그가 선택한 직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약체 직업?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신이 될 수 있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서인의 가족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7년이 흐른 후 방문한 한국에서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서인과 그의 가족. 서인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기로 한다. 복수를 위해 찾은 테레스 주식회사의 ‘제이든 테일러’. 그는 오만함 그 자체의 남성이었다. 서인의 절박함은 알 바 없다는 듯 제멋대로 구는 제이든을 보며 서인의 의지는 도리어 불타오른다
"알파인 동시에 오메가인 특이형질때문에 베타 전용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 " "세현 " " 깔끔하고 싹싹한 룸메이트 " "준후 " "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후도 자신처럼 형질을 숨기고 베타기숙사에 들어온 것임을 알게 된다 심지어 준후의 형질은 알파?! 오메가 형질이 불안정한 세현은 마침 갑작스런 히트사이클을 맞게 되고, 그 상태로 준후와 마주친다 " "나 한번만 도와주면 안돼? " " 세현은 이 순간의 충동적인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현맥으로 정해진 힘이 곧 지위인 세상에서, 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으로 가문의 후광조차 받지 못한 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난다 그런 소태화는 유운성 최고 미인과의 혼삿날, 질투에 미친 소태진에게 독살당한다 유운성과 멀리 떨어진 어느 대륙에서 갓난아기로 환생한 소태화는, 명의의 손에서 태운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된다 허나 천독주라는 보물 때문에 사부를 잃게 된 태운은 복수를 다짐하며, 천독주를 빼앗기지 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눈을 떴더니, 독살 당한 직
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전뇌화가 일반화된 월면도시 레골리스 시티. 탐정 '시드 블레이크'는 의뢰를 받고 카인테크의 비공개 발표회에 잠입하지만 카인테크의 신형 안드로이드 '프라이머'가 참석자 전원을 학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살아남은 건 '시드'와 '린' 단 둘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카인테크를 피하며 정체불명의 안드로이드 프라이머의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한다.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극비리에 운영되는 정부 산하 킬러 조직 레스트의 S급 에이전트 코드네임 [세브] 유지안. 최연소로 의뢰 300건을 성공시켜 염원하던 은퇴를 맞이한다. 마침내 20년 동안 준비해온 소박한 '힐링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게 된 지안. 은퇴 후 첫 힐링 리스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기] "사장님, 저는 당장 편의점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꿈을 이루며 조용히 살고 싶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대학생 '여름'. 어느 날, 여름의 첫사랑인 '수영'이 그녀에게 갑작스레 고백을 한다. 약혼까지 깨며 열렬히 구애 하는 수영의 모습에 흔들리는 여름. 고민 끝에 여름은 딱 1년만 갑질 연애를 하면서 수영에게 상처를 주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수영의 고백엔 비밀이 있었는데...
“우리 6개월만 연애할래?” 아버지의 지속적인 선 강요에 지친 채윤. 6개월 후에 해외 연수를 갈 계획을 세우며 소꿉친구 태산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태산은 눈을 반짝이는 채윤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말했다. “근데 난 애인이랑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네가 감당할 수 있을까?” “당연하지! 뭐든 말만 해.” “그래. 6개월, 네 애인을 해 주는 대신 애인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 채윤이 가족 같은 남사친, 태산
사람을 해치는 악귀 이매망량이 본격적으로 활개를 펼치기 시작한 조선, 전 국토 곳곳에 고통과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혼란한 시대 가운데 가족 모두를 잃고 떠돌던 박진화는 우연히 만난 강아지와 함께 폐허가 된 마을들을 뒤지며 살아가다 이매망량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죽기 전 몸에 흡수된 명쇄의 조각의 힘으로 박진화는 이매망량에게 죽은 원혼들을 만나게 된다. 원혼들의 한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고 되살아난 박진화는 착귀군이 되어 이매망량과의 끝없는 전쟁에 나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 마음을 쓰고 그리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기쁨과 슬픔, 불안과 위로. 약한 마음으로도 오늘을 살아가고, 슬픔 속에서도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내일은 분명 나아질 거라 믿는 '땅콩'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눕고 싶고, 사소한 일에 웃고 울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일상 속 기록들. 독자들의 가장 많은
오래전, 다른 세상과 통하는 「문」이 열리고 「표식」과 함께 특별한 능력을 얻은 자들을 「마법사」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날'의 사건 이후 큰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오피온의 1급 마법사 「블로우」. 어느 날, 아주 특별한 의뢰를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마법 학교 헬리오스」에서 '괴물'이라 불리며 고통받고 있다는 아르티안 공작가의 둘째 공자를 지켜달라는 것! 그리하여 블로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루드 크리시'의 이름으로 헬리오스에 학생으
1960년대 초 대한민국, 식문화의 일대 변혁이 일어난다. 전쟁 이후 굶주림이 일상이 된 국민들은 미군 부대의 잔반을 골라내어 끓인 꿀꿀이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때우던 상황. ‘전중윤’은 가난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삶, 그들의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카투사 복무를 마치고 취업한 신입사원 ‘김항필’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중윤의 뜻에 함께 하고자 한다. 전쟁통 안에서의 아픔과 설움을 안고 무허가 판자촌에서 꿀꿀이
‘집착광공을 연기하는 BL 소설 속 남장 공작.’ 이 평범치 않은 문장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 르윈 드 베르웬. 소드마스터, 출중한 외모, 권세 높은 공작가의 주인. 완벽해 보이는 그에겐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바로 남장 여자라는 것! *** 그러던 어느 날, 물에 빠진 후 미친 황녀가 그녀에게 말한다. “언니가 가짜 집착 광공이 되어 주세요!” 여기는 피폐 BL 소설 속이니, 세계 멸망을 피하기 위해 원작의 집착광공 대신 수를
난생 처음 보는 화려한 마차, 성인지 집인지 모를 대저택. 시골 촌구석에서 아빠와 오붓하게 지내던 나의 일곱 살 인생은 대부호 트라벨 백작이 집 나간 차남을 찾게 되며 달라졌다. 우리 아빠가 귀족이라고? 나한테 부자 할아버지가 있었다고?! 친척들은 6년 만에 어린 딸과 함께 돌아온 아빠에게 뜨거운 환영…이 아닌 싸늘한 눈빛만 쏘아댔다. 그때, 머릿속에 이상한 장면들이 폭우처럼 쏟아졌다. - 베리, 친척들을 조심해야 해. 트라벨은 가주 후계자 자리를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나를
'2666년, 외계 생물이 남긴 X-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쳐 좀비와 몬스터가 만연하기 시작했고 , 생존자들은 헌터가 되어 그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라는 게임 속으로 현실 세계에서 백수인 내가 빙의 했다?! 나는 분명 거절했는데, 어째서 게임 속 주인공이자 샤인 아카데미의 학생 임태오로 강제 빙의한 거지? 게다가 시작부터 두들겨 맞는 신세라니... 시작은 비록 거지 같았지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으시 제대로 한번 살아 봐야지. 지켜 봐, 최강 헌터로
“호랑이한테 물려갈 팔자네!” 7살. 부모님과 함께 길을 가던 중 노파에게 들은 말. 그 후로 별 탈 없는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주호였으나. 20살의 어느 날 늘 몸에 지니고 있던 팔찌가 끊어지게 되는데... “그 팔찌는 저주였어. 누구도 네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그건 널 지켜주던 거란다. 삿된 것들이 들러붙지 않게.” 이를 기점으로 주호에게 남자 두 명이 접근해오기 시작한다. 둘 중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정해져 있던 운명이 움직이기 시
세간이 인정한 성공한 인생의 주인공, '손진혁.' 하지만 정작 진혁은 그저 사랑하는 가족와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을 뿐, 그러지 못한 현실에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어느 날, 사고로 눈을 뜨니 그토록 원하던 부모님을 잃기 전 9살의 시절로 돌아왔다! 과연 진혁은 부모님을 구하고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언니, 우린 서로가 하나뿐인 ‘자매’잖아. 어릴 적에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회복하여 평범하게 지내고 있는 고등학생 류소희에게는 아픈 여동생 류아영이 있다. 아영은 언니 소희를 매우 잘 따르지만, 소희는 이런 아영이 부담스러워진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둘은 사이가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고, 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하는 언니와 동생. 가족의 감춰진 비밀 속에 펼쳐지는 자매의 잔혹한 미스터리 스릴러!
귀농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지우. 상쾌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새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우네가 정성껏 가꾼 꽃밭이 엉망이 된 걸 발견하는데.. 누군가의 텃세일 거라 생각한 지우는 학교에서 자신에게 유독 까칠했던 동찬을 의심한다. 일단 저 앞머리!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저 앞머리부터 까고 만다!!
업계 1위의 파파라치, 화제배우 임시안이 스폰서를 만나는 현장을 찍으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깨어나 보니 난 임시안의 몸에 빙의됐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폰서는 임시안과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한 인기배우 이현우?! 게다가 임시안 이 자식… 스폰서가 한 사람뿐만이 아니다! 나만 바라보는 연하남과 병적인 집착, 광적인 소유욕의 미친X! 이딴 스폰서는 필요 없다고!
자고로 진정한 악역이란, 피도 눈물도 없이 잔혹하게 주인공을 괴롭혀오다가, 미션이 끝나는 날, 불타는 화마 속에서 깔끔하게 사라져서 해피 엔딩을 만든 인물이지. 소설 속 세상에서 연기를 하는 알바생 이학주, 놀라운 연기력으로 이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어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사실 그 속은 "동생바보" 그 자체인 우리의 "악덕 서브", 게다가 동생이 독심술을 할 줄 아는 초능력자?! 이렇게 어려운 악역 연기는 처음이라고!!!
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사내로 태어나 강호에 홀로 섰고, 칼을 들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 칼끝에 부서지는 한 방울 핏물마저도 그를 위해 강호인들이 흘리는 눈물일지니. "세상 전부를 베어야 할지라도 사나이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외모와 능력, 분위기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 호연우. 하지만 연애 상대로는 최악, 가벼운 만남만 추구하고 진지한 상대는 가차 없이 차버린다. 그걸 알면서도 홀리는 사람이 넘쳐 '연우' 대신 '여우'라고 불리는 그는 사실... 진짜 여우다! 여우 수인 '호인족'은 자신을 향한 인간의 마음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그 감정이 깊고 클수록 더 좋은데, 연우는 왜인지 깊은 마음을 꺼리고 상대가 진지해지면 오히려 내친다. 질 좋은 생명력을 흡수하지 못한 연우는
종말력 2145년. 변이체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멸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재앙과 함께 사람들은 이능력에 눈을 떴다. '각성자', 그들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전세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고, 신급 재능을 타고난 요미 시즈키 조차 최강의 변이체 앞에 무너지고 만다.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한을 삼키며 눈을 감은 그 순간—다시 눈을 떴을 때, 3년 전 종말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삶. 이번엔 반드시 가족도, 세계도 지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을 딴 ‘도지의’는 군의관 대신 3년 동안 보건의료 취약지구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에 지원하고, 극악의 합격률에도 불구하고 공보의에 합격하여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섬 ‘편동도’는 열악한 인프라와 주민들의 진상으로 공보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섬… 1년만 버티면 섬을 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잘 버텨보자고 다짐하지만, 첫 근무부터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치료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룬다. 도지의
'기억을 잃어도 또 진규도라니.. 진짜 지독한 인연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는 '진규도' 는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오랜 옛 연인 '신단비' 와 재회하게 된다. 당황하는 규도와는 다르게 믿기지 않을 만큼 차분한 단비. 사실 그녀는 사고로 인해 규도와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두 번 상처를 주기 싫었던 규도는 그녀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단비는 낯선 남자에게서 느껴지는 포근하고도 익숙한 감정에 자꾸만 마음이 끌린다. 끊어내야 하는 진
그녀의 세상과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으나 같은 상처를 가진, 그래서 결코 미워할 수 없던 그 애. 스물아홉 살 희림은 조폭이 된 박 건과 재회했다. “흉 남는 거에 무심하실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 많이 쓰시네요.” “내가 좋아하던 사람이 내 얼굴에 흉 남는 걸 엄청 싫어했거든요.” 여전히 다른 세상 속 존재였으나 잃어버린 시절을 공유하는, 그렇기에 희림의 견고한 성 안에 또다시 들어선 건. “아직… 기회가 있을까 해서.” 10년간 멈춰 있던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이원은 전 여자친구의 청첩장을 받는다. 복잡한 마음인 이원 앞에 나타난 태은은 갑자기 그에게 원나잇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태은과 자게 된 이원은 그 후로도 태은과 밤을 보내게 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태은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커진다. 같은 학교에 다녔던 동기이자, 재벌 3세. 태은에 대한 것은 그게 전부였던 이원에게 어느 순간부터 태은의 다른 모습이 보이고, 이원은 태은이 대학 시절부터 홀로 숨겨왔던 비밀을 알게
“내 아내로 인정받을 망상 따위 꿈에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발라지트의 딸에게서 후사를 볼 일은 영영 없을 테니.” 나디아는 하마터면 나도 같은 생각이라고 맞장구칠 뻔했다. 감사합니다, 후작놈아. 자기 입으로 한 말은 꼭 지키세요. *** “후작님께서 저와 합방을 할 의사가 없다고 하셨거든요.” “…….” “그러니 후계를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첩을 들이는 수밖에…….” 콰직. 무언가 으스러지는 소리에 나디아의 고개가 홱 돌아갔다. 그
"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으로 화산파 출목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설휘’는 화산파의 절대고수 ‘구종명’에게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 때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나고 정찰임무를 받기 직전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자신이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임무를 받게 되자 주변의 환경을 조금이라도 바꾸어 살아남고자 발버둥친다 고비마다 눈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지문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선다 "
검게 물든 세상. 검은 마녀로 인해 인류는 빛과 색이 모인 거대도시로 내몰린다. 세상을 되찾기 위해 개척을 이어가는 인류와 그 개척단의 일원이 되려는 소년 케이. 하지만 색을 가지지 못한 무색인이라는 이유로 배척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는 불의의 사건으로 검은색을 가지게 되는데...
보이는 건 뭐든 똑같이 그릴 수 있는 인간 복사기 한솔! 어느 날 VR 게임에서 만난 미스터리한 천재의 그림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더 넓은 세계의 그림이 궁금해진 한솔은 한적한 시골 마을을 떠나 그림을 배우기 위해 예술계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일립예고 입시에 도전한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학교에선 친구들의 복잡한 사정에 계속해서 휘말리게 되는데... 그림같이 아름다운 일립예고에서 펼쳐지는 한솔과 친구들의 청춘 성장 드라마!
인턴부터 쭉 충성했더니 연봉 동결, 보람 없는 업무, 반복되는 야근! 결국 사표를 낸 재이는 오래 꿈꿔왔던 화가의 길로 들어서는데…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의욕만 충만한 프리랜서, 인생의 노잼시기를 겪는 직장인 등… 나이만 꽉 찼지, 어딘가 어설픈 어른들의 좌충우돌 로맨틱 성장 스토리.
천사들과 외계인의 대규모 전쟁 저승은 인간의 믿음 위에 존재한다. 삶에 미련이 없는 인류 최후 생존자 ‘김리아’ 저승으로 부터 추방당한 신을 경멸하는 천사 ‘아자젤’ 이 둘에게 인류와 저승의 운명이 걸려있다. 저승에선 천사들과 외계인이 능력 대결을 펼치며 대규모 전투로 치닫는다. 동시에, 지구에서는 최후 생존자를 추적대로 부터 지키는 ‘아자젤’과 ‘김리아’의 긴박한 소규모 모험이 진행된다. 급기야 지옥의 루시퍼와 천사들이 연합을 이룬다.
마족과 이종연방의 근접경계인 적운산간. 그곳은 훈련과 실전이 동시 진행되는 최후의 전략 요충지. 연방군은 예언서에서 계시된 초월자 10인을 찾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징병과 선별 작업을 거듭한다. 하지만 마족과의 전쟁보다 무서운것은 군생활의 부조리와 가혹행위 였다.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눈만 마주쳐도 온몸이 굳어버린다는 비플텐 공작, 일린은 그와 첫날밤을 보내는 예지몽을 꿨다. 예지몽을 꾸는 일린을 저택 사람들이 배척하는 탓에, 저택 밖으로는 몇 번 나가지도 않던 일린이 얼굴도 본 적 없는 비플텐 공작과 초야를 치르다니. 그런데 비플텐 공작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인 걸까? '첫날밤의 그는 분명 다정했어.' 겨울을 권능으로 다스리고, 말보다 검이 빠르다는 비플텐 공작이 왜 내게 만은 다정한 걸까? "제 모습을 보신다면, 두 번 다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 ?입니다 ]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친척들에게 핍박받으며 쥐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운. 마을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괴질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대로 마을의 처녀들을 바치며 인신공양을 시작하고, 자운은 가문 사람들의 압박으로 친척 누이 대신 이무기의 제물로 끌려가게 된다. 무서움에 떨며 어릴 적 유일한 친구였던 작은 뱀 '소사'의 이름을 부르는 자운. 그러자 눈앞에 의문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가 전설 속 이무기였음을 깨달은 자운은 제물인 자신을 죽이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이세희의 남편, 현이준이 내린 결론이었다. 세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담았고, 그녀의 처음을 비롯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그는 늘 허기졌다. “오빠, 그, 그만해요. 아이들 있잖아…….” 권태. 이준은 현재 제 감정을 그렇게 판단했다. 그가 감정 따위에 굶주렸을 리 없으니, 이것은 으레 말하는 ‘권태기’가 분명하다고. 그리하여 부부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세희가 제게 안달복달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아.” 이세희의 남편, 현이준이 내린 결론이었다. 세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에 담았고, 그녀의 처음을 비롯한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그는 늘 허기졌다. “오빠, 그, 그만해요. 아이들 있잖아…….” 권태. 이준은 현재 제 감정을 그렇게 판단했다. 그가 감정 따위에 굶주렸을 리 없으니, 이것은 으레 말하는 ‘권태기’가 분명하다고. 그리하여 부부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세희가 제게 안달
'AI ‘타이탄’이 예언한 푸른 별의 종말.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유성과 함께,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게임’으로 변해버린 세상. 플레이어는 결코 죽지 않는 게임 속에서 모든 인류는 사냥당하는 ‘NPC’로 전락했고, 정체불명의 ‘플레이어’들은 인간을 유희의 대상으로 삼기 시작한다. 모두가 절망에 잠긴 그때—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죽일 수 있는 NPC, 운혜성이 나타났다. 종말의 끝자락, 푸른 별을 무대로 NPC와 플레이어의
안정적이고 성숙한 어른의 관계, 제대로 된 연애, 그리고 사랑. 게이이자 똥차를 끌어들이는 자석인 성준에게는 요원하기만 한, 그러나 누구보다 간절히 갖고 싶은 환상과도 같은 것들이다. 이번 연애만큼은 반드시 성공하겠노라 다짐하지만, 이유도 모른 채 차이기만 어느덧 천만 번째(?)인 성준.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던 이상형 용현과 데이트를 하게 되고, 두 달간 좋은 감정으로 썸을 이어가던 중 성준은 용현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과연
수학 시간에 졸다 눈 떠보니, 무려 무림 세계 110살 노인으로 빙의?! 게다가 곧 숨이 끊길 운명이라니… 시작부터 끝장이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능력은 단 하나― 만나는 상대보다 반드시 한 단계 더 강해지는 ‘흡강취세’! 죽지 않기 위해 강자를 찾아 나서며, 전설의 경지들을 차례차례 돌파해 나간다. 요왕과의 혈투, 종문 간의 암투, 그리고 더욱 거대한 화신경의 위협까지―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이 늙은 몸뚱이가 다 씹어먹어 주마!
가문이 멸문 당했다. 누가. 그리고 왜. 전생의 흉수를 밝혀라. 전란의 불이 타오를 때면 그 날이 떠오른다. 나의 가문, 벽산연가가 멸문하던 그 날이... 온몸을 꿰뚫린 아버지 비명횡사한 동생, 지평. 평생을 걸쳐 원수를 찾았지만 알 수 없었다. 누가. 그리고 왜. 살아났다. 그리고 돌아왔다. 벽산연가에. 그 말은 혈육을 도륙낸 원수를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 기쁘지 아니한가 그러니 답하라. 넌 나의 적인가?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세상 사람들이 전부 고양이로 보인다!? 사람이 모두 고양이로 보이는 특별한 능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 소미. 외모 편견 없이 세상을 다시 살아보려던 그녀 앞에, 특별한 고양이 두 마리... 아니, 두 남자가 나타난다. 고양이와 인간의 삼각관계, 어디까지 가능할까? 모두가 귀여워, 외모 편견이 없어진 여자와 고양이들의 삼각 로맨스.
2004년 서울의 작은 동네. 온몸이 붉다는 이유로 ‘괴물’이라 불리는 아이, 정희. 사람들의 놀림 속에서도 누구보다 맑고 순수한 정희는 새아빠와 엄마의 온갖 심부름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여덟 살, 처음 학교에 간 정희는 깨닫는다. 우리 가족은… 어딘가 이상하다.
낯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 그는 뼈를 조립하여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렇게 살려낸 수많은 해골들의 지지 속에 뼈왕으로 등극! 하지만 행복도 잠시. 실종된 동생이 이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바로 동생을 찾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데...
모두의 태양이자 주목받는 존재인 강시화, 그런 시화와 특별한 소꿉 친구 사이로 주변의 질투를 받던 이은서.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던 시화가 몇 년이 흘러 돌아왔다. 자꾸 흔들리는 은서의 마음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시화의 행동. 우리는 특별한 사이잖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묻고 싶어. 너랑 난 뭐하는 사이야?
중원의 거상, 묵휘영은 어느 날 마교의 습격을 받아 죽음을 맞이한다. 죽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30년도 전 무당파에서 속가제자로 수련하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휘영의 눈 앞에 무인의 재능을 사고 파는 신비한 죽간이 나타나는데... 회귀한 묵휘영은 무당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랜 연인과 절친한 친구의 바람. 그들의 배신으로 사랑과 우정을 동시에 잃은 이봄. 전 연인이 빌려 간 5천만 원마저 사라진 순간, 수상한 남자 백도혁이 나타난다. “사람은요, 자기 손에서 놓친 게 더 빛나 보이면 결국 다시 돌아보게 돼요.” 전 연인 박우성의 마음을 되돌려 돈을 받아내라는 백도혁의 제안. 그렇게 시작된 위태로운 위장 연애. 하지만 이 관계에는, 처음부터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정신 나간 독과 암기의 가문, 사천당가의 시비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이었다. 빙의한 몸은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세답 시비! 그저 말단 시비인 줄 알았는데, 주어진 몸이 왠지 심상치 않다.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반로환동의 노고수, 독왕 당중부터 남궁세가의 소가주 남궁휘까지 소설 속 주연들의 눈에 띄어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이어지질 않나. "소혜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가르치겠다는 말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인종차별이 만연한 1911년 미국 땅에 회귀했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레토나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으로 갑자기 모든 양육자를 잃은 태호와 지호 남매.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처했지만 태호는 어린 동생 지호를 위해 집밥의 고수가 되기로 한다. 입 짧기로 소문난 사회복지사 규진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어떻게든 보호 시설과 연결시키려 남매의 집에 방문했다가 태호의 집밥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아무리 힘들어도 밥 생각을 하면 힘이 나는 지호와 지호를 위해 요리 실력을 키워가는
"공감미디어 x 나선욱 콜라보!!" 호랑이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나선욱은 사고뭉치였으나 부모님의 소원으로 자신의 강함을 숨기고 오로지 졸업을 목표로 외진 곳에 위치한 조용할 줄 알았던 학교 “국양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다양한 꼰대 문화와 위험한 인물들이 모인 곳이었다. 조용히 졸업만 하려던 선욱은 결국 뜨거운 피를 참지 못하고 그들을 참교육하기 시작한다!!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25살…그거 아이돌은 못하는 나이잖아요." 유명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던 도서한. 꿈에 미련은 못버리고 현실과 타협한 채 알바를 전전하는데…눈을 떠보니 8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으로! 막내가 된 (영혼만은) 최고 연장자, 이번에는 오디션에 합격해 아이돌 멤버가 될 수 있을까?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 무림을 평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고의 중식 요리사를 꿈꿨지만 중국 송나라 시대로 보내져버린 주인공! 하지만 깨어난 몸에 무공은 전혀 없고, 남은 거라곤 전생에서 익힌 요리 기술들뿐. 그런데 이 요리들... 반응이 매우 좋다! 이번 생에는 과연 짜장면으로 중원을 사로잡고 성공적인 2회차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본인이 왕따 출신이라 믿는 부산 고등학생 '조은'. 서울로 전학을 온다. 조은은 또 다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반 아이들과 잘 지내고자 노력하고, 새로운 학교 생활에도 얼추 적응한다. 문제는 그곳에서 짝으로 만나게 된 '서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끌리지만, 서봄은 학교의 왕 '황대한'이 지명한 왕따이다. 반 친구들은 서봄과 엮이면 조은 또한 왕따를 당할거라 경고한다. 하지만 조은의 의지와 달리 마음은 자꾸만 서봄에게로 흐른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평생을 오빠와 차별받으며 살아온 주인공 안나희는 여전히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다. 오빠가 결혼할 사람을 데려오며 엄마의 첫 번째가 될 수 있단 기대감에 차오르지만 예상치 못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엄마와 나희와 새언니, 세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황제인 남편의 음모로 죽은 론 제국의 황후 올리비아는 빈민가에 살던 이름 모를 여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결별한 전 약혼자이자,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진짜' 황위 계승자 루카스의 공작 저. 올리비아는 정체를 숨기고 루카스에게 제안한다. 서로의 복수를 위한 결혼 동맹을 맺자고. 두 사람의 복수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사대독자 유교 집안의 종손. 한국이름은 남시운, 영어 이름은 대니얼 남. 취미는 BL만화 감상이지만 절대 게이는 아니고 게이여서도 안 된다. 분명 안 되는데... 미국 유학 중 로스트 앤 파운드에서 자신의 노트를 찾던 중 웬 게이 만화가 낙서되어 있는 노트를 발견하고, 그때 뒤에서 나타난 요아킨 소렌. "그거 너랑 나야?" 아… 안, 안 된다. 나는 게이면 안 돼!!!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연청우가 예쁘게 울고 있다. 누구도 아닌 구원재, 자신 때문에. 선택된 VVIP만을 위한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요정’이라 불리는 이들이 웃음을 파는 그곳에서 서버로 일하던 연청우는 큰손님의 눈에 띄고 만다. “별채로 올래요? 내가 머무는 별채.” 두려움에 떨면서도 단호하게 제안을 거절한 청우. 하지만 교묘하게 설계된 덫이 청우를 옭아매고…. “앞으로는 다정하게 유린해 줄게, 청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지만 세상에 둘도 없을 악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
보육원을 떠나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사기 당한 시율. 다시 돈을 모으기 위해 보육원 동기이자 절친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마약 배달이라는 위험한 고수익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여느 때처럼 클럽으로 배달을 나간 시율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그곳의 대표, 우현세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제발 살려달라 빌고 빌어 간신히 그 자리를 모면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붙잡히고, 운명의 장난인지 세 번째 만남에서는 그에게 큰 빚까지 지게 된다.
우정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그냥 친구. "서진아, 나 결혼해." 한재이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 독일로 입양되어 재이와 15년간 우정을 지켜온 서진. 그의 결혼이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고서야 재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항공사 기장으로 근무하던 서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이직하지만 재이가 서진을 따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계획은 점점 더 어긋나게 된다. 재이의 결혼을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월 30일, 서울과 함께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목포 목포항에서 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은 살기 위해, 신후는 태백을 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 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스카 이성을 웃도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대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마른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창백한 얼굴의 시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 해 본 짝사랑은 열병과도 같아서 그를 앓을 때마다 더운 숨을 고르며 가만히 비참했지만, 그 봄은 부정할 수 없이 생애 가장 서정적인 계절이었다. 가난한 고학생 백성현은 수강신청 날짜를 잘못 안 나머지 엉망이 된 시간표 를 가지고 복학을 하게 된다. 흥미가 없는 문예 강의까지 듣게 된 그는 수강 철회 기간을 알아보던 와중, 교내에 걸린 노트테이킹 공고를 보게 된다. 주 2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배달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연애는 싫고 섹스는 좋다. 여자들과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는 성빈. 덕분에 캠퍼스 남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으로 등극했는데, 어느 날 투박하고 촌스러운 복학생 주원에게 고백을 받는다. 성빈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주원과 어울리며 분풀이를 하거나 성욕 배출구로 주원을 이용하는데, 아무리 막대해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정한 주원을 보고 주원이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된다.
외부에 비치는 모습과 달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국민 배우 차강현. 심지어 이혼을 앞둔 강현의 부인은 그의 불륜을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위기를 맞은 강현은 결국 TM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유준의 스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는데…. “이제 뽑아 줄 테니까 여기로도 마음껏 싸요. 나는 천박한 놈들 좋아하니까.”
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 !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도둑질로 생활을 이어가던 우원에게 들어온 의뢰. “행방이 묘연했던 보석 샌드라이트가 최근에 예호 그룹 망나니 이예신에게서 발견됐어요. 무려 12억짜리. 할 거예요?” “어.” 우원은 샌드라이트를 훔치기 위해 예신의 집 경호원으로 잠입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세간에 알려진 별명대로 예신이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린애인 줄 알았던 우원이었으나 사실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망나니 같은 행위도 과거 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것임을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
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3류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더니, 그만도 못한 불법 포르노 영화 속이었다. 공짜 술 한 잔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의식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불법 도박 격투장. 하지만 윤화경에게 납치또한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오메가, 그리고 위험한 일도 거리낌 없이 해내는 ‘심부름꾼’. 수많은 구경꾼들의 음습한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이전 챔피언을 순식간에 때려눕힌 화경은 새로운 챔피언이